2017.11.21. 19:28
수악한 거짓말과 협박으로 일관하고 있는
김경효 '2017년1월의 글' 을 읽고
1. 가정연합 지도자들은 이 소송을 참어머님의 명에 따라서 진행한다고 포장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17년1월김경효)
<이들이 전에는 참아버님을 뒷방노인네로 취급하더니 이젠 참어머님도 허수아비 취급하네요. 천일국 5년에 접어들면서 통일가 안에서 어머님의 독생녀론이나 그 권위를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데... 천일국 5년 그러니까 17년 1월에도 이런 거짓말을 하다니요. >
2. 저는 현진님께서도 축복가정이자 확대된 참가정의 일원인 여러분께서 사려 깊게 판단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확신합니다.(17년1월김경효)
<곽그룹은 축복가정의 근원인 ‘참부모님의 삼위일체론(중생론)’을 부정하고 단순히 ‘평화운동가’로 전락시켰기 때문에 다시는 축복가정이라는 말 하지말아라. 더욱이 천일국 시대의 축복가정이라면 기원절 성주식에 참여해야 하는 법, 하지 않았다면 진정 ‘새시대의 축복가정’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 기원절을 맞이하여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목욕하듯이 모든 축복가정은 성주를 마시고 축복을 받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어머님의 기원절 성주식 관련 말씀)>
3. 이 소송은 소장이 처음 접수된 이후로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재판의 사전 준비단계에 불과한 증거개시 절차 조차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략) DC법정이 최종판결을 내리기까지 수년이 걸릴 뿐 아니라 수 천만 달러가 추가로 들어갈 것인데(17년1월김경효)
<왜 이렇게 거짓말을 했는지... 당시 김경효의 글을 보면서 ‘우리가 이길 것이다’ 라고 낙관한 식구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야 알고 보니 다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201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미국 고등법원 재판에서 승소하고”(양회장님글) 라고 1차 승소했고, “5개월 뒤에는 2018년 4월 본안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곽그룹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판결까지 가게 될 것입니다.”(양회장님글) 이렇게 머지않아 결말이 남에도 이처럼 식구들을 속이고 우롱해야 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저들이 진정 전에는 통일가의 가족이였는지 궁금합니다. >
4. 1998년 참아버님으로부터 통일가를 이끌도록 축복받은 이후 줄곧 아버님의 섭리적 사명을 도우며 효의 길을 걸어오신 현진님을 말합니다.(17년1월김경효)
<UCI를 강탈한 것도 그렇고 제자리로 돌리라는 참아버님 말씀을 거부한 것도 그렇고, 최근까지 참어머님의 명을 따른 적이 없었고,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을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비방한 것도 그렇고, '효의 길'을 걸어본 모습이 없음에도 참담한 거짓말을 해야만 했는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아래 어머님 말씀도 보세요. 기원절 성주를 주실 적에 그 내용으로 아래의 것이 나옴은 현진이와 그 일당을 용서하려는 어머님의 사랑이요 용서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해놓고선 '효의 길'을 갔노라 하면 누가 믿겠는가?
“2) 심정문제 : 탈교, 배교 등 전반 심정문제
(1) 참부모님께서는 모든 축복가정이 기원절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특히 배교등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경우에도,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맹세하고 재출발할 수 있도록 특사를 허락하셨습니다. 특사를 원할 경우 특별수련(교구 2박 3일)을 받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3) 공금문제 : 공금횡령, 공금유용 등 전반 공금문제”(어머님의 기원절 성주식 관련 명령)
솔직히 곽그룹이 배교, 탈교하였고, 공금 횡령한 입장이지만 불문하고 용서하시겠다는 어머님 말씀을 지금이라도 따를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이런 곽그룹의 종자들을 '효자'라 말할 수 있겠는가?>
5. 참어머님께서는 복귀된 해와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아버님의 가르침에 노골적으로 상반되는 교리인 한 씨 혈통 중심의 독생녀 주장에 대해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참아버님께서 경전 수정을 엄격히 금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수정하신 이유를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17년1월김경효)
<어머님은 ‘복귀된 해와’가 아니라 해와처럼 ‘처음부터 동생녀’였다고 어머님께서 그렇게 수백번 말해도 믿지 않는 자들이 무슨 ‘효의 길’을 간다고... 또한 독생녀론은 아버님의 가르침에 수십번 나옴에도 불구하고 이런 황당한 거짓말을 하다니... 경전 편찬이 아버님과 일체이신 어머님의 지시사항인 바 이를 따르지 않는 것도 분명 ‘효의 길’과 멀다 할 것이다.>
6. 정통성을 갖춘 장남이자 후계자인 현진님을 권한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든 위치에서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17년1월김경효)
<참부모님의 명을 거역하는 자에게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미친 곽그룹밖에 없다. 또한 셋째인 자가 장남이라 주장하고도 입이 온전한지 묻고 깊다. 세상에서도 공금을 유용하고 횡령한 자에 대한 직위해제는 너무도 당연한 조치... 하물며 엄중한 하늘법 앞에서랴!>
7. 이 소송과정을 통해 어머니와 아들들이 서로 대립하게 되고 참가정이 회생불능의 피해를 입게 된다면 가장 이득을 보는 자가 누구입니까? 그들은 바로 의심할 여지없이 은밀하게 갈등을 조장해 온 교회지도자들입니다.(중략) 참어머님께 이 길을 피하시도록 설득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어머님을 선동하고 있으니, 이것이 악마의 수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17년1월김경효)
<참부모님의 자산을 도적질하고 패소할 것 같아 팔아치우고 빼돌린 자들이 가장 재미본 자들인데, 남탓을 하는지 모르겠구나. 소송의 원인 제공자가 문제이지 원고가 문제인가?죄없는 원고를 탓하는 그 후안무치... 다시 말하지만, 피고는 분명 곽그룹이고, 원고는 통일가의 지도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도적이고 사기꾼들이 괜히 참부모님을 위하는 척 하고, 패소할 것이 뻔하니 말도 안되는 말! 또 교회 지도자들의 주장을 놓고 ‘악마의 수법’이라... 이렇게 참부모님의 손발인 충신들의 행보를 놓고 이렇게 비방하는데, 더 이상 어떻게 곽그룹을 좋게 보겠는가?>
8. 통일가는 법적인 실수와 재정적 실수를 범한 긴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어머님과 함께 법정에서는 매우 취약한 그룹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통일교회가 특히 그렇습니다. 미국 통일교회의 경우 여러 사안들 중에 아마도 총회장이었던 인진님의 불륜을 왜 숨기고 돈까지 댔는지 답해야 할 것입니다. (중략) 형진님과 국진님은 어머님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들의 진술은 어머님께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줄 것입니다. (중략) 작년 8월에 증거개시절차의 첫 번째 증인으로 박보희 씨가 심문을 받았는데, 참어머님의 이민 문제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사실들이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교회지도자들의 설명이 계속 법정에서 받아들여진다고 가정해도 우리 통일운동의 활동의 폭과 범위가 미국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서 이 활동들에 대한 심문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중략) 정원주 씨를 비롯 어머님의 최측근 보좌관들도 모두 증언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형진님의 비디오 영상물들과 그분과 관련된 사람들까지도 철저하게 조사될 것입니다.(17년1월김경효)
<여기에는 몇 가지만 올렸는데 김경효의 협박 내용들 정말 가관입니다. 당시는 몰랐는데, 양회장님의 글을 보니 분명해졌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즉 협박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이 재판 중지하라고 되려 우릴 탓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재판 중지하면 솔직히 누가 이득을 보겠습니까? 그리고 누구 때문에 이 재판이 시작되었습니까? 적반하장도 저럴 수 없습니다.>
9. 현진님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어머님을 보호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수 차례 어머님과 직접 관계를 맺으려고 시도했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애석하게도 현진님이 참어머님께 손을 뻗을 때마다 지도자들은 어머님께 ‘이것은 현진님이 약해진 신호이니 승리가 눈앞에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아들에 대한 소송을 계속해야 합니다’라고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축복가정들은, 이 소송이 진행됨에 따라 어머님께 미칠 위험도 커질 것이며, 현진님이 어머님을 보호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 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17년1월김경효)
<어머님을 보호하려면 참부모님께 도적질한 재산을 내놓으면 그것으로 간단히 정리되는 것을 왜 이렇게 장황하게 감언이설로 식구들을 호도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현진이가 뛰어나다 해도 하나님과 일체가 되신 참부모님 이상 되겠는가?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참부모님의 뜻을 따를 때 그게 최고의 승리요, 효의 길이요, 하늘의 준엄한 뜻임을 이제라도 알면 더 무엇을 바랄소냐! 더 이상 아픔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양회장님의 글을 보면서 힘이 되지요. 안그렇습니까? 사필귀정..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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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1. 19:56 
한심한 놈들. 이런 거짓말을 하는 걸 보니 뭔가 큰일이 났구나. 식구들만 속이면 된다 이거지. 통일교 망했어. 지금까지 너거들이 한 짓거리를 봐라. 이그 한심한 놈들. 양준수 말을 믿어? 에라 이 돌대가리들아. 양준수의 글을 읽어봐라. 2018년 4월에 판결나는 건 재판을 시작할지 말지야. 재판은 아직 재대로 시작도 안했어. 멍청한 놈들. 이 재판이 끝날려면 10년일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몰라. 다 같이 망하자는 거야. 재판을 끄는 놈이 누구라고? 에라 이 거짓말장이들아. UCI에서 H1이 철수했으면 남미 땅 꼴 났어. 05하고 돈일교 순시리 정마담이 다 해먹었을걸. 어따대고 거짓말을 하냐? 돈일교 졌어. 망했어. 한심한 놈들아.
17.11.21. 23:15
* 양준수 회장님의 글(미국 UCI 소송 최근 동향 보고서)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brxK/186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brxK/186
01:41
양측의 입장과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네요.
억울하게 쫓겨나신 분과 쫓아내려 작정한 자들의 입장이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그것이 모두 참부모님 살아생전에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억울하게 쫓겨나신 분과 쫓아내려 작정한 자들의 입장이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그것이 모두 참부모님 살아생전에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14:49
"지금 일본 식구들이 어머니의 책임이 있으니 세계의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아버지한테 효도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어머니한테는 효도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복귀 과정이기 때문에. 효도해야 할 것은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재림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 효도하는 것이지 어머니 앞에 효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 어머니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본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312권, 훈독회, ‘사랑의 주인’, 1999.10.2. 이스트 가든, 13~14쪽.
효도는 어머니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한테 하는 것입니다.
효도는 어머니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한테 하는 것입니다.
┗ 14:48
이어서 왜냐하면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자협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모자협조 과정을 볼 때에, 어머니가 아들딸의 사랑을 받고 효자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 『말씀선집』 312권, 훈독회, ‘사랑의 주인’, 1999.10.2. 이스트 가든, 13~14쪽.
16:51
미국에서 진행중인 UCI 소송 2018년 4월경 가정연합 승소 예상
H1과 곽그룹 참어머님 법정 소환시키려 계속 시도함
미국 재판부에서 참어머님 소환 취소 판결(2017년 11월 18일)
UCI 미국, 스위스, 홍콩, 말레이시아 법원 등으로 부터 자금 금지명령
-> H1과 곽그룹 GPF활동 자금 줄에 큰 문제 발생
H1, 곽그룹 인터넷 SNS 등을 통한 통일가 혐오감 조성 및 갈등 조장
-> 목적: H1, 곽그룹의 UCI소송 중단에 대한 목적
H1과 곽그룹 참어머님 법정 소환시키려 계속 시도함
미국 재판부에서 참어머님 소환 취소 판결(2017년 11월 18일)
UCI 미국, 스위스, 홍콩, 말레이시아 법원 등으로 부터 자금 금지명령
-> H1과 곽그룹 GPF활동 자금 줄에 큰 문제 발생
H1, 곽그룹 인터넷 SNS 등을 통한 통일가 혐오감 조성 및 갈등 조장
-> 목적: H1, 곽그룹의 UCI소송 중단에 대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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