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19:03
최근 다시 양준수 회장님이
여러 사건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
그 진실을 전하고자 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참고하십시오!!
사람을 평가하는 데는 평소 그 사람의 인격이나 언행을 근거로 한다고 봅니다.
그럼 평소 양준수 회장님은 어떤 분이신지요?
제가 아는 양준수 회장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파크원 지상권 매각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갖고 있다. ( 2011년 3월6일 세계일보 기사)
“신자들 몰래 성지 팔아… 순교까지 각오”통일교여의도성지보호대책위 양준수 회장
“세계선교본부는 신자들의 염원입니다. 지금의 잘못을 후대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발벗고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울 용산에서 만난 ‘여의도성지보호신도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양준수(71·사진) 회장 등 대책위 관계자들은 ‘세계선교본부’ 사수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순교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못된 것은 바로잡을 겁니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뜻이 이뤄지는 날까지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윤진식 대책위 부회장) 이들이 ‘순교’와 ‘투쟁’이라는 극단적인 용어를 구사하면서까지 갈망하는 것은 단 하나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세워질 통일교 세계선교본부 건물이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는 것을 보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모두 회개하자”
한학자 총재 기원절 앞두고 전국 신도 연합예배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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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20일 ‘전국 식구 연합예배’에서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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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수 회님께서는,
신대위라는 요상한 단체를 만들어 전체 식구들을 대변한답시고,
여의도 소송관련한 데모를 주동하고,
참어머님께서 중단하다고 하신 명령에 불복하면서 계속 소송을 일으켜
참부모님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통일가의 이미지에 ?칠을 하며,
소송패소로 인한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혔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회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할복은 고사하고, 한 마디 사죄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섭리를 가장 염려하는 참효자인 것처럼 나서신다니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혹시 하늘의 통한의 심정을 깊이 느끼시고 개과천선하셨다면
그 동안의 과오에 대해 통일가 모든 식구님들 앞에
공개사과 및 책임지는 행동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72가정이시면,
통일가의 어른이요, 인간적으로도 연세가 꽤 되실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늘 앞에 불충하고,
참부모님 앞에 불효하며,
식구들 앞에 면목 없고,
자기 양심 앞에 부끄러운 행동은 삼가해 주십시오.
제가 볼 때는,
섭리를 위한다는 명목의 이런 글보다는
먼저 자신의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내가 왜 그렇게 부질 없는 인생을 살았을까?"
"어떻게 하면 하늘 앞에 조금이나마 지난 날의 대죄를 속죄할 것인가?"
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10:48
최대 쟁점인 곽그룹이 탈취한 공적자산이 ‘통일가 신탁자산인가, 아니면 곽그룹 개인사유 자산인가’를 가리는 본안 소송에서 UCI의 자산이 통일가의 신탁재산임을 인정할 것입니다.
16:51
미국에서 진행중인 UCI 소송 2018년 4월경 가정연합 승소 예상
H1과 곽그룹 참어머님 법정 소환시키려 계속 시도함
미국 재판부에서 참어머님 소환 취소 판결(2017년 11월 18일)
UCI 미국, 스위스, 홍콩, 말레이시아 법원 등으로 부터 자금 금지명령
-> H1과 곽그룹 GPF활동 자금 줄에 큰 문제 발생
H1, 곽그룹 인터넷 SNS 등을 통한 통일가 혐오감 조성 및 갈등 조장
-> 목적: H1, 곽그룹의 UCI소송 중단에 대한 목적
H1과 곽그룹 참어머님 법정 소환시키려 계속 시도함
미국 재판부에서 참어머님 소환 취소 판결(2017년 11월 18일)
UCI 미국, 스위스, 홍콩, 말레이시아 법원 등으로 부터 자금 금지명령
-> H1과 곽그룹 GPF활동 자금 줄에 큰 문제 발생
H1, 곽그룹 인터넷 SNS 등을 통한 통일가 혐오감 조성 및 갈등 조장
-> 목적: H1, 곽그룹의 UCI소송 중단에 대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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