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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아버님 말씀선집 285권과 독생녀 말씀 비교

2017.11.18. 18:53
독생녀 시대 평안하시죠?
공부짓다가 관심있는 말씀이 눈에 들어와서 자료를 올립니다.

아버님 말씀인 선집(285-23, 1997,04,19)에 나타난 참아버님 말씀과 최근 독생녀 말씀을 올리오니해석은 각자 하시기 바랍니다.

선집(285-23, 1997,04,19)
1. 복귀의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은 몰라요. 복귀의 고개를 넘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냐?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자와 아들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순결된 아들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한 몸이 되려고 했던 그 아들을 잃어버렸으니 아들을 다시 낳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본연의 애기 씨를 찾아오는 거예요. 그것이 구약시대의 메시아이고, 신약시대의 메시아이고, 재림시대, 성약시대의 메시아입니다.

2. 메시아는 뭐냐 하면 본연의 하나님의 직계, 직결될 아들의 입장에서 서서 하나님이 가진 사랑,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씨를 가지고 오는 분입니다. 그 아들을 다시 찾아 세우는 것이 구원섭리사의 주목적입니다. 메시아를 보내는 거예요.
메시아라는 분이 다른 것이 아니예요. 메시아는 이 땅 위에 올 때 아무 것도 못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는 나라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상대를 잃어버렸으니까, 상대도 없는 것입니다. 해와하고 가인 아벨을 잃어버렸으니까 주인 노릇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 이걸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찾으러 온 것입니다.

3. 그래서 기독교는 신랑으로 오시는 메시아에 대해 신부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말이 참 놀라운 말입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하늘의 아들의 씨로 와서, 자라 가지고 해와를 다시 창조해야 돼요. 그런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독생녀 어머님 말씀(2017 대회)

1. 기독교의 본질은 독생녀를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섭리의 본질을 몰랐지만 그래도 다시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리는 간절한 소망으로 기독교는 출발되었습니다.(10월 15일, 가나가와 현 말씀)

2. 하늘의 섭리를 아는 기독교단에서 책임을 한 사람에 의해서 독생녀가 탄생됐습니다. 하늘은 독생녀를 길러 나오셨습니다. 독생녀가 탄생한 대한민국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하늘은 유엔군을 동원해서 지켜주셨습니다(5월 19일, 천정궁 말씀).

3.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했기 때문에 하늘은 새로운 민족, 선민을 택해서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한민족을 길러 나오십니다. 그것이 한국입니다.(11월 17일, 나고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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