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2009.3.8사태에 대한 현진님의 고뇌와 결단은 정당했다.
(10)-⑮ 영계 메시지 조작사태로 본 교권세력의 잔인함과 비열함 본론 -3
< 들어가며 >
전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버님은 반신반인(半神伴人)이 아니시다. 앉아서는 3만리 서서는 구만리를 꿰뚫어 보시는 신통력(神通力)이 있는 분도 아니시다. 우리와 같이 시공권(時空圈)의 제약을 받고 계시는 분이시다. 작정하고 속이려 한다면 속임을 당할 수 있으신 분이시다. 세상사(世上事), 잡사(雜事)에 대해서는 본인 보다도 모르실 수 있는 분이시다.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이 관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아버님의 말씀속에 “ 내가 너희들 말에 속을 줄 아느냐?”란 말을 근거로 아버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으로, 속으실 수 없는 분으로 절대신뢰하는 통일가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관점은 아버님을 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아버님께서 알고도 일부러 속아 주시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세상 부모 자식간에도 그런 일은 비일 비재하다. 그러나 섭리에 관한한 아버님께서 아시면서도 일부러 속아주시는 경우는 없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 본연의 위상을 확대 왜곡하여 아버님을 신격화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아버님은 아버님이다. 천만년이 가도 하나님은 ‘문선명’의 아버지시고 ‘문선명’ 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격위는 천만년이 가도 지상이던 영계에서던 변하지 않는 천리원칙이다.
따라서 인간의 뿌리는 문 선명, 한 학자의 참부모가 아니다. 인간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그러기에 아버님의 90평생 가르침의 핵심은 오직 단 하나 하나님에 관한 것뿐이다. 일평생 오직 하나님의 심정과 참사랑을 소개하시고 가신 분이다.
그러므로 통일가 사람들은 아버님으로부터 제대로 가르침을 전수받은 입장에 있다면 현재 참부모를 넘어 하나님에 대한 절절한 심정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아버님의 소망이었다. 통일가 사람들이 이 기본자세가 안됐다면 이는 참으로 슬픈 일이다.
1. 교권세력들의 영계 메시지 조작사태로 본 잔인함과 비열함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정교한 현진님 음해보고를 통해 아버님이 그로기 상태에 빠져들어 충격에서 벗어나시지 못할 때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에게 청평 김효남 훈모카드를 아버님에게 투입했다.
이에 관한 근거는 말씀선집 609권 94쪽은 3월7일 아버님께서 집중적으로 훈모님 보고서를 언급하시는 것을 수 없이 볼 수 있고, 특히 2009년 3월8일 양창식 회장이 발표한 효진님이 아버님께 드리는 편지는 2009년 3월7일에서야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처음 보고한 것이라고 말씀선집 609권 94쪽에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94쪽 2009.3.7. 천정원
이 609권 94쪽 증언은 현진님에 대한 음해보고가 먼저 있었고 아버님께서 현진님의 음해보고로 그로기 상태에 빠진 처절한 정황을 확인한 다음, 통일교권세력들은 청평 김효남 훈모를 적기(適期)에 아버님께 투입하여 속초 영계 메시지 조작문건으로 공략하였다는 명백한 단서가 된다.
아버님은 김효남 훈모로부터 속초 영계 메시지 보고를 받으시기 전에 이미 현진님을 탈선한 지도자로서 아내를 셋, 넷을 둔 호랑방탕한 아들이요, 아버님의 고유권한을 찬탈하여 미국 이사회 임원 교체를 시도한 것은 물론,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참칭하며 참부모 행세를 하고 참자녀들을 박해하고 핍박한 당사자요, GPF 활동을 통해 통일가에서 사적인 귄위를 세우려 하는 반역활동을 하는 아들이었다.
아버님은 현진님에 대해 절대신뢰가 아니라 절대불신을 넘어 절망과 분노에 몸 마음을 가늠하실 수 조차 없으셨다고 봐야 한다. 오죽하면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가리켜 패거리를 만들어 사탄의 입장에 서면 공산당이 인민재판을 열어 숙청하는 것처럼 없어져야 한다고 통탄 하셨겠는가?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52~153쪽.2009.3.9. 천정궁
아버님입장에서는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현진님에 대한 음해보고를 받으시고 단 하루라도 현진님을 섭리현장에 파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계실때에 청평 김효남훈모로부터 영계에 계시는 효진님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다고 보고를 받으신 것이다.
청평 김효남 훈모의 이 천인공노 할 반역은 통일교교교권세력들이 승리가 예약된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의 승리를 파괴함으로 천일국 창건의 위업을 무위화 시킨 통일교교권세력들과 함께 역사에 두고 두고 회자될 것이다.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보고한 거짓 효진님 메시지의 핵심은 아래와 같다.
2008년 4월 18일 세계회장으로 등극하신 형진님의 업적은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친형인 현진님의 미국총회장직을 잔인하게 박탈하고 미국이사회를 아버님 몰래 인진님을 시켜 교체한 장본인이시다. 미국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아버님께서 언급을 하셨어도 끝까지 그 지시를 공개적으로 거부하시므로서 섭리현장에서 아버님의 권위로 위상을 능멸하신 분이다. 이런 분을 천상에 계시는 효진님께서 형진님을 14자녀님들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요, 이 형진님에게 현진님은 형진님을 절대복종의 도리로 모시고 형진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메시지로서 자녀님들이 천명으로 받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메시지다. 이는 부자협조시대 섭리적 적장자인 현진님의 위상을 근원적으로 파괴하는 메시지요, 새천년 이후 부자협조시대의 근간을 파괴하자는 메시지다. 청평 김효남 훈모는 이 메시지가 영계에 계시는 효진님께서 보낸 것이라고 아버님을 기만했던 것이다.
청평 김효남 훈모의 보고는 통일가에서 1998년부터 통일가 세계섭리 현장에서 부터 2009년 3월7일까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위해 아버님의 절대지시에 복종한 진정한 효자인 현진님이 2008년 7월29일부터 2009년 2월24일까지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일상적으로 능멸하여 불효자가 되신 형진님에게 절대복종하라는 보고서다.
천상에 계시는 효진님이 과연 순리와 상식에 반하며 천도(天道)를 거스려 반역이나 다름없는 이런 내용을 아버님께 보고 하기 위해 이런 메시지를 청평 김효남 훈모에게 보내 셨을까? 천상에 계시는 효진님의 위상을 자의적으로 능멸하면서 까지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반역도구가 되어 감히 아버님을 기만한 청평 김효남 훈모의 반역질은 참으로 용서받기 힘들것이다.
당시 아버님 입장에서는 현진님에 대한 절대신뢰가 절대절망으로 바뀌어 새천년 부자협조시대를 천명한 섭리의 근간을 단숨에 허물어 버려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김효남 훈모가 보고하는 이 메시지에 공감하실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셨고 김효남 훈모가 제시하는 조작된 문건을 보고 효진님의 진정성있는 호소로 오해 하실 수 밖에 없는 정황이었다.
당일 효진님 보고서에는 현진님의 미국총회장직책과 UPF직을 용인해 주고 있었다.
그러나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보고한 영계 메시지 내용은 현진님의 모든 직책수행은 형진님의 지시에 따라야 하고 형진님을 통해서 어머님에게 보고 드려야 하며 어머님에게 보고 드린 후 허락을 받아 아버님에게 보고드릴 수 있는 보고체계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체제라면 현진님의 위상은 식물지도자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통일교교권세력들 음흉한 속셈은 속초 영계메시지로 현진님을 형진님의 수하에 꼼짝 달싹하지 못하게 묶어 놓고 자연스럽게 합리적으로 섭리현장에서 식물지도자로 추락시키고자 한 더럽고 추한 계략이었이었다.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 현장에서 아버님께 “ 어짜피 저는 아무일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현진님의 피맺힌 절규는 이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아버님도 현진님이 형진님의 수하에서 자연스럽게 직무수행을 하실 수 없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당일 양창식 회장에게 효진님 메시지를 발표토록 하신 것이다. 즉 그날의 훈독회의 주제인 영계메시지 발표는 장차 현진님의 직무는 자연스럽게 통일가에서 정지된다는 사실을 공표하는 발표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은 왜 현진님의 모든 공직을 당일 박탈하셨을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버님은 현진님이 단 하루라도 섭리현장에 있는것 조차 불안해 하셨던 것이다. 아버님 입장에서는 현진님이 섭리현장에서 아주 떠나 반역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조치하시는 것이 아버지가 자식에게 베풀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이셨다.
만약 2009년 3월8일 당시 녹취록과 말씀선집 609권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2015년 6월현재까지도 현진님이 2009년 3월8일 왜 아버님으로부터 공직을 박탈당했는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통일교교권세력 그 누구도 현진님의 공직박탈사유를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3년 뒤 이 속초 영계 메시지사태에 청천벽력과 같은 변고가 생겼다.
2011년 11월20일 양창식 회장이 감히 전 세계 축복가정들을 대상으로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발표한 속초 영계 메시지 내용중에서 참 자녀님들의 사명분야는 영계와는 관련이 없다고 아래와 같이 발표한 것이 그것이다.
2009년 3월8일 참자녀 사명과 책임분담은 영계메시자라고 말한 사람이 없다.
영계 메시지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 양창식 회장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RnK/653
"속초 영계 메시지 사건"에 대한 진실, 2011년 11월 20일.
전 북미회장 양창식회장 해명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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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씀선집 609권 90쪽에서 ~ 138쪽에 기록된 말씀은 양창식 회장은 하늘을 속이고 인류를 속이고 세계 축복가정들을 기만한 21세기 최대 거짓말쟁이요, 사기꾼이라고 심판하고 있다.
양창식 회장의 주장과는 달리 2009년 3월8일 속초에서 발표된 영계메시지 전체내용을 아버님은 모두 영계보고서, 훈모님 보고서, 영계의 실상이라고 말씀선집 609권 90쪽에서 ~ 138쪽에 통렬히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선집 609권 90쪽 ~ 138쪽의 증언이 기록된 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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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90쪽 2009.3.7. 천정원. 영계의 실상. 훈모님 책임이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93쪽 2009.3.7. 천정원. 아버님 훈모님에게 영계 실상 보고 지시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93쪽 2009.3.7. 천정원. 훈모에게 영계 실상 보고 지시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94쪽 2009.3.7. 천정원. 훈모 효진님 인사편지 처음보고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96쪽 2009.3.7. 천정원. 훈모 영계실상 발표지시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3쪽. 2009.3.8. 천정원. 아버님 효진님언급 훈모영계보고 지시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5쪽 2009.3.8. 천정원. 영계실상 훈모님에게 듣는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6쪽 2009.3.8. 천정원. 아버님 훈모님 찾으심.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6쪽 2009.3.8. 천정원. 영계의 실상이라 언급하심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6쪽 2009.3.8. 천정원. 아버님 두 번째 훈모님 찾으심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6쪽. 2009.3.8. 천정원. 영계의 실상언급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7쪽. 2009.3.8. 천정원. 영계의 실상에 대한 보고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28쪽 2009.3.8. 천정원. 훈모에게 효진님 보고서 읽으라고 지시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0쪽.2009.3.8. 천정원. 하나님의 지령, 영계의 실상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0쪽.2009.3.8. 천정원. 훈모님의 보고서 언급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0쪽 2009.3.8. 천정원, 효진이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0쪽 2009.3.8. 천정원, 영계의 실상보고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6쪽 2009.3.8. 천정원, 영계의 실상 보고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6쪽 2009.3.8. 천정원, 훈모님 보고서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138쪽, .2009.3.8.천정원, 영계에서 보는 관점-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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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벌어진 영계 메시지 사태라는 단일 사태에 대해 아버님과 양창식 회장은 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아버님은 자녀님의 사명분야에 대해서 당일 영계 메시지라 천명 하셨고 3년뒤 양창식 회장은 이를 180도 번복하여 자녀님 사명분야는 영계 메시지와 관련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이다.
말씀선집은 아버님의 말씀을 기계적으로 문자적으로 기록된 것이다. 아버님이 말씀하신것은 토씨 하나 수정하지 않고 기록해야 한다. 더구나 아버님이 하신 말씀의 내용을 정 반대로 기록 할리는 없다.
그렇다면 양창식회장이 명백히 거짓말 했다고 봐야 한다.
양창식 회장이 명백히 거짓말 했다면 속초 영계 메시지를 발표한 2011년 11월20일은 전 세계 축복가정들에게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짓 밟아 버리는 천인공노 할 만행을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발표한 날이 된다.
즉,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발표한 영계 메시지 중에서 자녀님 사명분야는 분명히 영계 메시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버님이 의도적으로 지도자들을 속이기 위해 아무 관계도 없는 훈모님을 언급해 가며 거짓말로 영계 메시지라고 주장했다는 얘기가 된다.
아버님이 식구들을 대상으로 치졸한 영계놀음 사기를 치셨다는 얘기도 된다.
문제는 여기에 멈추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점은 따로 있다.
이 때는 아버님이 살아 계시던 때이다.
3년전 충격적인 속초 영계메시지를 김효남 훈모한테 분명히 효진님의 메시지라고 보고를 받으셨고 그 보고를 아버님 스스로 500여 지도자들에게 영계 보고서, 효진님 보고서, 영계의 실상, 하나님의 지령등으로 말씀하셨던 기억이 생생한 아버님의 입장에서 영계 메시지가 아니라는 2011년 11월20일 양창식 회장의 속초 영계 메시지사태 해명서를 보고 받으셨다면 통일가에서 어떤 일이 벌어 졌을까?
아버님은 그 자리에서 혼절 하셨을 것이다.
또, 불의(不義)를 용서하지 않으시는 아버님의 성정(性情)으로 보아 청평 김효남 훈모와 양창식 회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또 2009년 3월8일 훈독회 현장에서 아버님께서 청평 김효남 훈모가 보고한 내용을 효진님이 보내신 메시지라고 강변하셨던 아버님의 말씀들을 모두 다 들은 어머님을 비롯한 국진님, 형진님, 김효율, 주동문, 석준호, 황선조씨등 모든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양창식 회장의 발표에 침묵을 지켰다는 사실을 아셨다면 아버님은 이들에게 과연 어떤 조치를 취하셨을까?
많은 말이 필요없다. 아버님은 그 들이 가야 할 곳으로 깨끗이 정리하셨을 것이다.
당신의 직계 아들도 원칙에 어긋나면 미련을 갖지 않은시고 냉정히 정리하시는 아버님이시다. 그런데 2011년 11월20일 이후 청평 김효남 훈모와 양창식 회장은 물론 통일교 교권세력들에게 아버님께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이 사실은 아버님께서 양창식 회장의 속초 영계 메시지 해명서 발표를 전혀 모르고 계셨다는 것을 뜻하며 따라서 거동이 불편한 아버님의 당시 정황은 천정궁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전혀 사태파악을 하실 수 없었다는 명백한 단서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섭리정황에서는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과 지시는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아버님에게 만약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의도적으로 가공된 거짓보고만을 아버님께 전략적으로 계속 투입하면 아버님의 지시는 의도적으로 조작된 가공된 거짓보고를 정당화하는 지시를 내리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올라오는 모든 보고는 누구를 통해 아버님께 전달 되는가?
이는 김효율씨 스스로 고백한 대로 통일가에 모든 보고는 김효율씨를 통해서 아버님께 보고가 된다. 또 김효율씨는 올라온 모든 보고는 보고서대로 아버님께 소상하게 보도 드리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생략하기도 하고,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 드리기도 하며 아예 보고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고 본인 스스로 주장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2011년 11월의 통일가 섭리정황은 김효율씨의 독재 권력전성기 시대로 보아야 하며 아버님은 당시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무참히 농락당하는 체제가 고착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부정할 수 없다.
이 명백한 사실은 통일가에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
아버님께서는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완벽한 통제시스템으로 갇힌 신세가 되시어 감옥아닌 감옥체제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계셨다고 봐야 하며 2011년 11월 20일 현재까지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을 통제시스템에 가둬 놓고 자기들 마음대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상적으로 무시하고 기만해 왔다는 명백한 사례가 된다.
따라서 2011년 11월 20일 이전에 벌어졌던 통일가의 정체성을 뒤 흔든 모든 사태들도 위와 같은 관점에서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도둑질하여 발생시킨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음흉한 반란의 역적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봐야한다.
즉 2011년 11월 20일 이전에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주동이 되어 벌어졌던 2008년 4월18일 형진님의 세계회장 임명, 2009년 1월15일 형진님의 대신자, 상속자 자격 부여조치, 2010년 4월23일 이단자 폭파자 동영상 사태, 2010년 10월29일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 2011년 5월25일 참부모 선포문등 모든 사태는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아버님을 기만하여 빼앗은 음흉한 반란의 전리품(戰利品)들이다.
이 상황에서 문제점은 또 있다.
당일 즉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아버님이 위의 말씀을 하실 때 현장에 계셨던 어머님을 비롯해서 국진님, 형진님, 김효율, 양창식, 주동문, 석준호, 황선조씨등 모든 통일교교권세력들과 교구장들을 비롯한 500여명의 본체론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아버님께서 영계 메시지, 훈모 보고서, 효진님 보고서등등의 말씀을 모두 다 들었던 지도자들이다.
그렇다면 2011년 11월20일 양창식회장의 속초 영계 메시지 해명서에서 “ 2009년 3월8일 참자녀 사명과 책임분담은 영계메시자라고 말한 사람이 없다.” 라고 밝힌 양창식 회장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속초 천정원 현장에 계셨던 어머님을 비롯해서 국진님, 형진님, 김효율, 양창식, 주동문, 석준호, 황선조씨등 모든 통일교교권세력들 모두 공유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초 천정원 현장에 계셨던 어머님을 비롯해서 국진님, 형진님, 김효율, 양창식, 주동문, 석준호, 황선조씨등 모든 통일교 교권세력들중에서 양창식 회장에게 문제제기하고 항의한 지도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은 통일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시사점을 주고 있다.
교권세력들은 5년이 지난 2015년 6월 현재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속초 천정원 현장에 계셨던 어머님을 비롯해서 국진님, 형진님, 김효율, 양창식, 주동문, 석준호, 황선조씨등 모든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이 침묵이 통일가 사람들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고 있는가?
입만 열려지면 자동적으로 아버님의 위상을 드높이기에 여념이 없고 아버님에게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목청 떨고 흐느끼며 주장했던 그 들이 양창식 회장이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아버님의 위상을 능멸한 작태에 왜 5년간 꿀먹은 벙어리 처럼 똑 같이 입을 닫고 있었을까?
이 기막힌 침묵은 어머님을 비롯한 청평 김효남 훈모, 김효율, 국진님, 형진님, 석준호, 주동문씨등 통일교 교권세력들은 양창식 회장이 2009년 3월8일 발표한 영계 메시지는 거짓말이라는 사실들을 모두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명백한 단서가 된다.
이 명백한 단서는 청평 김효남 훈모를 비롯해서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한 양창식 회장의 2011년 11월20일 전 세계 축복가정들에게 보낸 해명서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항의하지 못한 정확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즉 속초 영계 메시지 문건은 조작된 거짓 메시지임을 2009년 3월8일 당일에 어머님을 비롯해서 국진님, 형진님, 김효율, 양창식, 주동문, 석준호, 황선조씨등 모든 통일교교권세력들 이미 모두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문서는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작성했을 것이고 청평 김효남 훈모는 그 문건을 숙독하여 아버님을 거짓으로 공략한 가짜 영매꾼 역할을 충실히 했을 것이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그 가짜 영계 문건으로 청평 김효남 훈모를 시켜 아버님을 공략하여 현진님을 내치시도록 결정적 요인을 제공했다.
통일가에서 유일하게 아버님만이 2009년 3월8일 양창식 회장이 발표한 속초영계 메시지를 영계에서 효진님께서 보낸 메시지로 철석같이 신뢰했다는 기막히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 후 통일교교권세력들은 3년동안에 걸쳐 2010년 4,23 이단자 폭파자 동영상 제작, 2010년 10월29일 여의도 파크원 성지건축 소송, 2011년 5월25일 참부모 선포문등 아버님의 권위를 거짓으로 찬탈하여 현진님의 섭리기반을 초토화 시켜 버렸다.
이제 더 이상 아버님의 권위를 찬탈하여 현진님의 섭리가반을 모조리 초토화 시키고 더 이상 아버님의 권위를 이용하여 현진님의 섭리기반을 파괴할 사안이 없자, 아버님을 천정궁에 가뒤놓고 겁도 없이 “ 2009년 3월8일 참자녀 사명과 책임분담은 영계메시자라고 말한사람이 없다. 영계 메시지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라고 천연덕 스럽게 발표한 것이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양창식 회장으로 하여금 2011년 11월20일 속초 영계 메시지사태를 해명한 것은 자기들이 조작하여 정교한 문건을 제작, 청평 김효남 훈모에게 아버님을 공략케 하여 참가정을 해체시켜버린 역사적인 반역질을 지우고 싶어서 였을 것이다.
그 들의 불의의 꿈은 2009년 3월8일 당시 속초 녹취록과 말씀선집 609권이 영원히 공개되지 않으면 가능하다. 그러나 녹취록은 양창식 회장이 해명서를 발표한 바로 그 다음해인 2012년도에 신대위에서 공개했다. 본인의 주장을 공격하기 위해서 학사 교구장 출신 정동철씨에게 감히 천비(天秘)의 녹취록을 공개해 버린것이다. 다 섭리라고 본다.
결국 2011년 11월20일 양창식 회장의 속초 영계 메시대 해명서 사태는 당시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이 그 들의 불의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아버님까지도 거짓의 구렁텅이로 매장시킨 잔인하고 비열한 인간이하의 금수(禽獸)보다도 못한 자들임을 그 들 스스로 노출시킨 사태가 되고 말았다.
그 들의 죄악상을 스스로 정교하게 머리를 맞대고 작성하여 전 세계에 공표한 문건이 2011년 11월20일 양창식 회장의 속초 영계 메시지지 해명서다.
모든 것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피할 수 없고 숨길 수 없다.
어떻게 하늘을 속일 수 있겠는가? 이런 통일교교권세력들이 2015년 6월 현재 전 세계를 넘나들며 하나님을 언급하고 참 아버님을 목청떨고 드높이 칭송하며 외쳐대고 있다.
마지막으로 궁금해서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묻고싶다.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영계에서 효진님 메시지라고 거짓 보고한 내용들을 아버님께서 통일교 교권세력들과 500여 지도자들에게 ‘훈모님 보고사’, ‘영계 보고서’, ‘하나님의 지령’, ‘효진이 보고서’라고 강도 높게 주장 하실 때 청평 김 효남 훈모는 아버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영계에서 효진님 메시지라고 거짓 보고한 내용들을 아버님께서 통일교 교권세력들과 500여 지도자들에게 ‘훈모님 보고사’, ‘영계 보고서’, ‘하나님의 지령’, ‘효진이 보고서’라고 강도 높게 주장 하실 때 김효율 보좌관은 아버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효진님 메시지라고 거짓 보고한 내용들을 아버님께서 통일교 교권세력들과 500여 지도자들에게 ‘훈모님 보고사’, ‘영계 보고서’, ‘하나님의 지령’, ‘효진이 보고서’라고 강도 높게 주장 하실 때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영계에서 효진님 메시지라고 거짓 보고한 내용들을 아버님께서 통일교 교권세력들과 500여 지도자들에게 ‘훈모님 보고사’, ‘영계 보고서’, ‘하나님의 지령’, ‘효진이 보고서’라고 강도 높게 주장 하실 때 주동문회장은 아버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청평 김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영계에서 효진님 메시지라고 거짓 보고한 내용들을 아버님께서 통일교 교권세력들과 500여 지도자들에게 ‘훈모님 보고사’, ‘영계 보고서’, ‘하나님의 지령’, ‘효진이 보고서’라고 강도 높게 주장 하실 때 모든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과연 이들이 아버님이 틀림없이 영계에 대한 실상을 아시는 분으로 이해 했을까?
아니면 아버님은 영계의 실상은 고사하고 지상세계의 코앞에 진실도 볼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노인으로 확신했을까? 분명히 후자일 것이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자기들이 제작한 거짓말을 아버님께서 영계 보고서라고 강도 높게 주장하시는 기막힌 모습을 자기들의 눈앞에서 확인하면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자기들의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아버님의 황당한 모습, 바로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때 그 순간이 바로 그들의 섭리적인 양심의 기능이 마비된 때임을 그들은 몰랐을 것이다. 따라서 그 들은 다시 한번 아버님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악은 남이 아니라 자기스스로의 행위로 인해 결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천지이치다.
이 정황에서 이 글을 읽는 통일가 사람들은 아버님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묻고 싶다. 혹시 교권세력들과 같은 생각들은 아니신가?
후에 이에 관해 언급하겠지만 분명히 말 할 수 있는것은 이 황당한 반 섭리정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버님의 심령을 통하여 완벽한 섭리를 경륜하셨다는 것을 통일가 사람들은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섭리가 다소 연장될 뿐 정리하실 것 깨끗이 정리하시고 아버님께서 남겨놓으신 섭리유지는 반드시 관철되고 말것이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이 결정적으로 실족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아버님의 심령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몰랐다. 아버님은 그 동안 통일가 사람들에게 수많은 예지력을 보여 주셨다.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아버님의 예언과 예지력은 천부적(天賦的)인 직관력에 의해서 깨달음을 통하여 아버님의 의지로 발표되는 것만은 아니다.
아버님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님도 원치 않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아버님 스스로 입이 열려 말씀을 하게 되었다는 아버님의 말씀을 고려하면 아버님의 90평생 생애는 하나님께서 아버님의 심령을 통해 역사하신 생애였음을 통일가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아래 관련된 말씀을 안내한다.
나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구세주가 되고, 참부모가 된다는 것을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내 입과 내 혓발은 알고 발표해 버렸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렇다고 하는 그 자리를 찾아 나오기가 얼마나 수모인지 알아요? 나 싫어요. 참부모의 길, 하늘 부모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고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06권 259페이지 , 200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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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버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아버님의 심령을 통해 역사하신 기간이 아버님의 90평생 생애다. 이 관점을 놓치면 통일가 사람들을 결정적 시기에 실족할 수 밖에 없다. 아버님께서 참 사람을 찾기위해 미친짓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나 끝날 7년 대환란은 역시 참다운 사람을 찾기 위해 그런 시련이 와야 한다는 결정적 말씀을 통일가 사람들은 고뇌해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아버님의 90평생 동안 이런 저런 곡절과 사연은 모두 하나님의 의지가 개입된 것으로 봐야 한다. 이걸 깨달아야 비로소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다. 이걸 깨닫지 못한다면 원리에 대해 아직 깨달아야 할 것이 많은 사람이다.
원리는 지적으로 배우면 기계적으로 알아지는 것이 아니다. 원리의 문자뒤에 함의되어 있는 천의(天意)는 관조와 지혜로 깨달아야 할 부분이다.
후에 언급하겠지만 아버님께서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현진님을 내치신 이후 한달만인 2009년 4월 9일에 청평 김효남 훈모를 정리하라는 말씀이 있었고 그로부터 한 달 뒤인 2009년 5월25일 아버님께서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속은 것을 비통해 하시면서 그 때의 심정을 토로하신 말씀이 있다. 일부 말씀만 소개한다.
그거 알아요? 장난거리로 그렇게 한 줄 알아요? 피눈물을 쏟아 부으면서 숨이 막힐 수 있는 자리에서 이 길을 걸어 왔어요. 다 찌들어 줄어들어 가지고 숨 쉴 수 있는 길이 어디나 없어요. 내가 내 손으로 내 다리의 동맥을 끊어야 되고, 내 손의 맥을 끊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에요. 피를 흘릴 수 있는 것을 두고 볼 때 내 피가 나 를 위한 피가 아니고 세계를 위한 피인 것을 다시 알고, 그 길을 가다듬어 또 내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를 거쳐 왔다는 사실이에요. 그거 알아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12권 235쪽.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200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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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씀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다. “ 그거 알아요? 장난거리로 그렇게 한 줄 알아요?” 라는 말씀은 김효율, 양창식, 김효남, 주동문, 황선조, 석준호씨등등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씀이다.
다 뜻이 있어 그렇게 하셨다는 의미다. 본인도 이것을 몰랐다.
피를 말리는 고뇌 가운데 깨달음이 있어 통일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여 글을 쓰게 되었음도 밝힌다. 이제 결론부분에 가서 그에 대한 본질적인 내용을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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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교권세력들은 무엇으로 통일가 사람들을 기만해 왔을까? 그 것은 바로 위장된 ‘절대복종’이었다. 다음에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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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언젠가는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끝까지 버틴다면
법정에서 사실을 가려서
현진님의 억울한 누명을
만천하에 벗겨드리고. 아버님의
뜻을 바르게 세워 하루속히
통일가가 안정이되고
인류평화에 기여해야. 할것으로
압니다
않고.끝까지 버틴다면
법정에서 사실을 가려서
현진님의 억울한 누명을
만천하에 벗겨드리고. 아버님의
뜻을 바르게 세워 하루속히
통일가가 안정이되고
인류평화에 기여해야. 할것으로
압니다
┗ 10:21
언젲적 일인데 또 법정 어쩌구하시오.참 딱하오! 통일교 망신 그만 시킵시다. 지금까지도 많이 시꼈소!! 통일교쓰고 인터넷 검색해보쇼! 어떤 댓글이 올라와 있나?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소!!모자 싸움 형제 싸움, 딸 얘기, 아들들 얘기, 며느리 얘기,에이~창피 !! 식구들도 뿔났소!!!!!
┗ 11:45
반드시 잘 잘못을 가려서
뜻길을 가야합니다
적당히 하는것은 세상을 망치고
단체를 망치고 국가를 망치게
됩니다
확실한 기준 천도가 없이는
오래 못갑니다
그래서 창조원리에 의한
인생관은 억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이 통일사상이며
인생관으로서 우리의 갈길임을
확실히 알아야하겠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진실과 거짓을
가려야 역사는 바르게 기록할것
입니다
뜻길을 가야합니다
적당히 하는것은 세상을 망치고
단체를 망치고 국가를 망치게
됩니다
확실한 기준 천도가 없이는
오래 못갑니다
그래서 창조원리에 의한
인생관은 억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이 통일사상이며
인생관으로서 우리의 갈길임을
확실히 알아야하겠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진실과 거짓을
가려야 역사는 바르게 기록할것
입니다
10:09
글은 길게 썻소만 통일교인들 저런 것에 이무 관심없소이다!! 현진님이 실권을 잡든 형진님이 잡든 누가 잡든 일반식구들에겐 콩고물 하나 떨어질게 없으니까 신경 안씀.그렇치만 현진님쪽 형진님, 어머님쪽에서 활동하는사람들 한테는 중요하겠지요.그리고 효진님 얘기는 고만 합시다. 그 이름 거론되면 기분 않좋니까, 부모님 속도 어지간히 섞이고 식구들에게 실망도 어지간이 주던니..무슨 영계에서 메시지를 보냈다고 그걸 누가 믿소?무슨 일이 있었던 다 지나간 일이고 우린 그냥 하나님 믿고 아버님 재림 주님으로 오셨다니두 분믿고 갈랍니다.본문 글 쓴 분 편가리기는 고만,현진님을 적극 편든는것 보니 현진님 쪽에서 일하는 사람?
12:19
이 609권 94쪽 증언은 현진님의 음해보고가 먼저 있었고 아버님께서 현진님의 음해보고로 그로기 상태에 빠진 처절한 정황을 확인한 다음, >>>>>> "현진님의 음해보고" 라는 부분인데요... "현진님에 대한 음해보고"가 아닌가요? 현진님의 음해보고라고 하면 현진님이 누군가를 음해하는 보고를 했다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12:29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속촉의 영계 메세지가 진짜가 아니라면 그것또한
답글삭제사기죄 됩니다.
어떻게 그런일이 ...
나는 진짜있지 가짜 인지 이내용을 보고 충격을받았습니다.
진실이 밝혀졌야 하나하나 정상을 찾아부활해야한다고
봅니다.
참자녀님을 참소하지맙시다.
우리는 가인권입니다.
하늘과공적인 입장에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헙시다.
그리고 제발!
주의 간부들이 투명성을거지고 식구님을 위하여
모시고 소통하여 사랑해야합니다.
형진님.국진님.햔진님.권진님.성진님....사랑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