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석씨가 협회장이 된 이후 많은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그점은 먼저 박수를 쳐 드립니다. 탑건멤버를 중심으로 큰을 추진하다가 지금은 독불장군이 되었다는 썰도 있습니다만 지방에서 살다보면 제대로 알기가 힘듭니다. 그중에서 제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수억을 투자해서 진두지휘하는 일이 다문화관련 사업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선문대 김모 교수님께서 뒤에서 많은 후원과 지지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문화 평화연합, 다문화 대안학교, 다문화 종합복지센터 등 처음듣는 이름이 많습니다. 먼저 다문화 관련 기관이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섭리기관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유갱석 협회장이 국진님 시절 참아버님께서 세운 많은 섭리기관을 통폐합의 이름으로 없앴다고 들었습니다만 알수가 업습니다. 왜냐면 지방에 살다보니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헌금이 줄어서 한국교회에 돈이 없고 기관도 돈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문화 관련단체는 돈이 넘쳐서 말도 안되는 크고 작은 사업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문화관련 단체와 활동 그리고 예산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지방에 사는 촌놈을 위해서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참고로 명예훼손 등의 이름으로 올린 글이 삭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아는 식구보다 모르는 식구가 더 많은 그렇습니다. 협회에서 홍보하는 것은 전부 거짓같고 보이지 않는 진실이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협회장님 억만세 하세요 |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다문화는 유갱석 개인소유물인가? 아니면 섭리기관중 하나인가?
2015.06.20. 08:4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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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라는 말도 없을때 참아버님은 6500국제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그때 참아버님은 국가가 너희를 책임 질때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뜻을 몰라 우리 국제가정만 핀셋으로 집어 올리듯이 올려서 국가가 돈을 줄려나 생각했지요
답글삭제그 후로 다문화라는 말이 생겨나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보호장치가 생기고 대학등록금도 다문화가정 학생에게는 보조를 받을 수 가있고
대학입시도 다문화가정에게는 혜택이 생겨나고 외국인 여성에게 다문화 교사가 되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다문화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정책을 봅니다.
다문화 가정은 사실 살아가기가 어렵고 힘든 가정들입니다.
가정연합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책을 한다고하는데 하기도 전에 문제가 있나 보지요
오죽하면 참아버님이 어떤 마을에 들어가면 교회를 찾아가기도 전에 다문화가정집에 가서 복을 빌어주어라고 했을까요.
그 말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