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ameblo.jp/cosmosnokokoro/entry-12041158352.html
이렇게도 회장직에 있을 때, 상당히 악덕한 간부들에게 주입되었죠? 아직까지 『곽 그룹』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전혀 진보가 없이, 시간이 멈춘 것 같습니까? 이미 교회측에서는 이런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안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일을 속이기 위해서 사용했다? 라는 것에 가깝지만, 이미 탄로나 버렸기에, 통용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실을 모르는 멤버가 많아서, 속았다고 생각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거짓에 더욱더 고리를 걸어 거짓말을 얹고 있군요. 애처롭군요. 형진님•••. 불쌍하게 보여요.) 표정이 점점 노골적으로 되어가고, 그러면서, 남을 현혹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탄적인 태도이지요)
〈형진님이 『곽 그룹』이라고 표현하신 것에 대해서〉
생츄어리교회측의 견해••••에서 인용. 파란 글자는 저의 글.
1)『곽 그룹』의 표현에는 현진님도 포함됩니다. 현진님과 곽 그룹에 대해서는, 공적 자산유용의 문제가 아무래도 남습니다. 만약 현진님 내외분을 『새로운 참부모』 또는 현진님 자신을 『제4아담』으로 자리매김할 경우에는 그것도 문제가 됩니다.
몇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가공의 그룹을 들어, 망상이에요.
이 시점에서 이미 아웃입니다.
공적 자금유용? 이것을 인진님 가정에 보냈을까요?
참가정의 창피한 것을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과 함께 하나 더 원인을 밝히자면
그 당시 회장직을 하셨던 교회의 문제입니다.
『새로운 참부모』『제4아담』에 대해서는 아마……
현진님께서는 그런 것에는 흥미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간판 짊어지지 않고도,
하늘의 섭리를 할 수 있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형진님보다는, 영육 아울러 균형 있게 보면
실질적으로 앞서있는 현진님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다만, 현재의 가정연합과 비교해보면, “곽 그룹”보다도 가정연합 쪽이 아버님께서 정하신 정도에서 일탈한 심각한 이단이 있어, 분파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곽 그룹”은 청평에 자금을 보내지 않고, 아버님의 천성경을 읽고, 아버님의 국가(성가)를 부르는 등, 성화 후에 개찬(자구를 고침)과 개악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 이해합니다.
가정연합이란 통일교회를 말합니까?
이미 완전한 최대 분파입니다.
그런데, 형진님도 또한 분파이지요.
악덕 간부들에게 주입되어
아버님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들만으로는 아버님과 함께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멤버도 같이 돌아가자!
라고 저에게 들립니다.)
3) 그런 의미에서, 2세들이 가정연합에서 현진님에게로 가는 것은 결코 나쁘다라고 말할 수 없고, 일단, 『개선』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개선』이라고?
개선도, 그 무엇도 아버님의 전통을 그대로 바꾸지 않고,
계승하고 있어요.
따로 평가 받을 정도의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잠꼬대는 쉬엄쉬엄 하는 것입니다.
4)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대신자•상속자로 계시는 지상에 있어서는 참부모님의 권한을 상속받은 형진님을 중심으로 해서, 전체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우리를 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차라리 말하지 않는 편이 나아요.
따로 상속받았다고 생각한다면 좋습니다만
사탄은 표적을 정해서 옵니다.
그렇지요. 곧 영계로 데려가 버릴까?
그저 비참하게 되어 버릴 뿐입니다.
승리한 기반이 없기에
아버님처럼은 될 수는 없지요.
고작해야 사탄을 끌어드려 두세요.
그러는 와중에 현진님은 더욱 전진하실 것입니다.
지혜 깊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떻습니까? 저의 파란 글자? 성격적으로 형진님은 밝고 상냥한 자녀님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형제자매의 막내인 성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뭔가 『권위』를 전면적으로 나타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기에, 살아갈 수가 없지요. 지금까지 회장으로서 책임을 완수 못했기 때문에 3번(6번?)의 왕관을 받은 것이지요. 기대했었지만, 어떤 것 하나라도 아버님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아버님의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교회에서 무엇을 해왔는지, 어떻게 이용되었는지를…….. 불쌍해서 안 되었습니다. 『축복 해피 세트』(축복도구) 그것을 믿었던 아이들(멤버들)은 기뻐서 놀 것 입니다. 준비는 한 것이라 각 장소에서 어떻게 할지는, 지금쯤 검토하고 있을지는, 역시 어린 형진님답습니다. 응원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교회에 있을 때보다는 조금은 헌금이 많지 않아서, 치유는 되지요. 벌써 눈치를 채기 시작한 멤버는 여기도 떨어질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사탄의 표적이 되어 주시옵소서. 가짜라도 사람수가 많아지면, 사탄은 노리기 때문에. |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이미 자기도취 하냐?
2015.06.24. 01: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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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분 내용을 더욱더 간단 명료하게 하시고 많은 사람이 봐서 뜻을 바로 알 수 있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칸을 넓게 잡아서 읽기가 불편합니다.
전체 흐름이 현진님은 좋고 형진님은 어리고 아니다 그런 내용입니까?
유튜브상의 형진님설교는 대한민국 어느 기독교목사의 설교도 따라올 수 없는 내용이고
신학대학 박사 교수가 무릎을 치고 경배를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예수님 이후에 왜 2000년 역사가 신부 수녀가 예수님을 기다렸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본다면 그들은 분명 형진님께 경배를 할 것입니다. 6월 23일 설교는 너무 멋진 설교가 아닙니까?
그리고 현진님이 동생의 진심을 아실날이 와서 함께 가실 수 있는 그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날을 위해 한국에서 애쓰고 노력하고 정성들이는 이상열 한국회장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신학대학 박사교수가 경배할수있는 내용이라고? 기독교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내용이라고?
삭제나참 신학대학생들의 교재수준 정도의 내용과 초보적 신학개론 정도의 수준의 내용을 두고 이런 댓글을 달다니...
이건 우물안 올챙이 수준도 아니고 우물안 개구리 알 수준이구나
당신은 닉 네임처럼 수준이 장똘뱅이구나.!
답글삭제인류 역사속에 가장 부인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야 그 이유 기독교 역사가 밝히고 있나? 형진님 밝혔잖아.
그리고 현 세상사는 사람들이 통일교인 뿐만 아니라 성경 필요없어 이런 분위기잖아 , 어떻게하면 돈벌고 인간관계 어떻게 해야하고
회사 어떻게 이끌어 가야하고 어떻게 하면 경제에 낙오없이 가느냐 이것이 우리현대인 들의 당면한 문제잖아.
그런데 왜 성경과 멀어지는지 밝히고 계시잖아.
장똘뱅이 잘 생각해봐.
형진님 하신 말씀에 신학박사모양으로 어려운말 사용하고 어느 논문 내용이라 하고 여러가지 잡다한 내용 붙이면 박사 논문10개도 더 나올 내용이야.
형진님 말씀이 더 멋진 것은 너무도 어려운 내용을 무식한 사람들도 다 알아듣게 쉽게 쉽게 말씀하시고 계셔
장똘뱅이도 알아들을 수 있잖아 태클 걸지마. 무식이 들어나잖아.
인정 할 것을 인정 할 줄 아는것이 멋있잖아. 장똘뱅이도 분명 멋있는 사람이라 믿어
안타깝지만 인정할수밬에 없네. 당신은 틀림업는 완벽한, 그리고 나무랄데없이 준수한 우물안 개구리 알이야.
삭제당신은 신학의 신자도 모르는 수준이고 HJ2는 신학개론 수준이야. 인정하고 안하고는 당신맘이니 맘대로해
삭제하나만 간단히 말하지.
삭제부인이 가장 많은 사람이 예수라고? 나참 이런해석도 해석인가? 예수가 신랑이면 신부는 교회야. 교회는 예수를 메시야로 고백하는 사람의 마음이고 그들의 모임이야. 그러니 신랑과 신부는 예수와 그리스도인이야. 비유로 말한 것 뿐이니 남녀의 그 어떤 관계를 강조하는 건 삼천리로 빠진 해석이야.
당신이 말한 아랫부분은 더 엉망이야. 정신좀 차리라구
장똘뱅이 성경을 아주 많이 알고 있네 우물밖 개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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