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생츄어리 교회 설교말씀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승리하라'
(33:50~)
2013년 6월달까지 어머니께서 완성하셔야 된다고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벌써 시간이
지났네요. 아무리 완성해도 대상으로 완성되지, 주체로 완성되지
않죠 어머님은. 어머님은 대상이에요. 아버님의 대상. 주체가 될 수 없어요. 이렇게 아버님 보좌에 앉을 수 없다고!!
이것은 어떤 신성모독보다 더 큰 신성모독이에요.
아버지 위에 앉을 수 있는 여사의 타락된 마음이야. 대상은 주체 위에 앉을 수 없어요 이렇게.
그러니까 아버님 삭제, 천사장 손잡고 아버님 경전 천성경 삭제, 80%편집, 가정맹세, 아버님께서 피 땀 흥남
(감옥에서) 고문을 당하시고 계시는데, 그 온
몸에서 피를 흘리시면서 “저 멀리 비춰주는 영광의…….” 그것을
다 삭제했어. 천일국의 영혼을 삭제했어. 멍청한 해와처럼.
반짝거리는, 나는 하나님이야, 신성, 우상숭배
죄 안에. 그러니까 가정맹세도 수정. 그러니까 축복식까지
변질. 하나님과 영원히 약속하는 언약, 약속하는 약속이 삭제
편집. 세상에 누가 그것을 하겠느냐 이 말이죠. 하나님께서
그것을 하시겠어요? 아버님께서
수 십 년 동안에 사시면서 정하신 언약들 삭제하고 편집하는 것. 한 존재만 그것을 할 거에요. 그가 누군지 알아요 여러분? 사탄!!
그런 멍청한 배신들 반역들과
신성모독들 하면서 반짝반짝 스타디움, 반짝반짝 쇼처럼 반짝반짝 하면서 사람들이 그 내용을 영적으로 양심적으로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 멍청함. 우리는 다 분별심 있어요. 그리고
진짜 믿는 자들, 진짜 하나님 아들딸들이 진짜 신부들이 그러한 멍청한 반짝반짝 거리는 내용들 보면서
하나도 하나도 흥분하지 않아. 아무리 반짝반짝 하면서 아무리 비디오를 만들고 편집하고 뭘 해도. 이 멍청한 내용들처럼.
거짓은 거짓이야. 배신은 배신이야. 실패는 실패야.
루시엘의 빛에 빠지는 멍청한 파리들처럼 나방들처럼 불에 누시엘이 빛나는 모습에 들어가면서 입에 들어가는 멍청한 나방들과 같은 거에요. 자살하고 있는 나방들.
하나님의 빛을 찾는 요한계시록
읽어 보셨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나타나십니까? 머리가
양털처럼 하얗고 눈이 불처럼 확~타고 있고 입에서 칼이 샥~나오고
있습니다. 얼굴이 태양과 같은 기가 막힌 빛을 비추고 있어요. 루시엘의
거짓 빛이 아니에요.
태양 빛이 뭔지 알아요? 선, 선이에요 선. 영어로 sun이죠 아버님께서. 태양 빛이 비추는 밤에 있는 내용이 뭐에요? 문. 달님 그렇죠? 영어로 moon. 아버님 이름이 뭐에요? 선명문, 문선명. 루시엘에게는 거짓 빛이 있어요. 빛이 있기는 있어요 네임에. 그런데 하나님의 선, 문 빛이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한 분만 그 선, 문, 빛이 있어요. 그
분은 누구입니까? 그 분은 문선명 참아버님 재림주이십니다. 거짓된
사탄들. 너무 거짓들이야. 악한 놈들. 거짓 위에 서니까 설 자리가 없지 이 멍청이들.
그러니까 (어머님이)미국에 오시면서 내 아들 중에 효진이만 흥진이만 존경해야 된다. 어머님은
타락하신 것을 아니까. 아버님께서 세우신 3대왕권을 반대하셨으니까. 반역하셨으니까. 아버님의 명령을 반역하셨으니까. 그러니까 불쌍한, 멍청한 내 조카들 세우려고 하는 이 멍청한 내용. 식구들이 다 바보인줄 알아요. 이 이단 진창을 정당화하면서 멍청한
꼬마,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사용(이용)하고. 좋은 아들이 죽은
아들인가 봐. 이것은 거짓이에요.
어머님은 아세요. 3대왕권을 아버님께서
왜 세우셨는지. 또 왜 저의 부부를 참부모님의 대신자로 세우셨는지. 상속자. 그리고 신준이 세우셨는지 알아요. 그래도 이 타락을 정당화해야 하니까, 틀리면 안 되니까, 아버님 신성모독하고 아버님을 삭제하고 아버님을 짓밟고 아버님의 피와 고통을 개무시하는 타락을
정당화해야 하니까.
이 글에 아버님께서 쓰셨죠? 나의 대신자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기타 사람은 이단자 폭파자이다.
이것을 쓰셨을 때, 우리는 다 곽그룹이 이단자 폭파자라고 생각했죠. 아버님은 벌써 아셨네. 모든 영광 부어주셨던 신부의 장 어머님이
어느 날에 제일로 큰 이단자 폭파자 될 것인지 벌써 아셨네.
반짝 반짝 반짝거리는 체를 보여 주는 잘 생긴 루시엘을 주관 안 하고 아버님을
공격하고 개무시하고 삭제하는 역사를 할 것인지. 그러니까 아버님께서“너와
이혼 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구나. 특별히
마지막 순간들에. 이제는 나는 이해해요. 이런 상황들에서 여러분 우리는 어떤 빛을 추구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우상숭배. 사탄은 그렇게 멍청이들을 잡게
돼요.
11장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마귀는 여기 뭐에요? 며칠 전에 공부했죠. 마귀 사탄의 이름은 ‘디아볼로스’란 뜻이에요. 디아볼로스. 성경을 깊이 파고 공부해야 돼요. 아버님만큼 깊이 성경을 아셔야
되요. 그래야 사탄이 어떻게 멍청이들을 잡는지 알죠. 디아볼로스. 우리는 봤죠. 디아볼로스. 볼로스, 계속 때리고 때리고 때리고 하는 방법. 또 블로스의 다른 뜻, 블로스는 덫을 던지는 네트. 그물 던지는 거짓 낚시꾼. 얇은 물에서 수영하는 물고기들 잡을 수 있는 거짓 낚시꾼. 디아볼로스. 이 디아볼로스의 간계, 간계는 뭐에요? 고대 성경책. 제일 고대 성경책.
히랍어, 고대 히랍어에요. 현대 히랍어가 아니에요. 간계는 무슨 뜻이에요? 메토디아.
메토디아는 무슨 뜻이에요? 메타하고 오디아를 합치면서 메토디아됩니다. 여기에서 오디아. 메타는 위에 타는. 위에라는 뜻이에요. 오디아는 길이란 뜻이에요. 길.
사탄의 간계는 무슨 간계이냐? 항상 타는 길이에요. 신기하죠. 항상
인간들을 그 미끼로 잡는 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똑
같은 방법을 써요. 항상 제일로 맛있는 미끼. 멍청한 인간들한테 제일로 맛있는 효과 있는 미끼는 무엇이냐? 너는 너도 하나님이다. 너도 신이야. 너도 신성한, 너도 메시아야. 너도
하나님 될 수 있어. 이것저것 하면, 이것은 제일로 많이
역사 중에서 썼던 미끼에요. 우상숭배, 우상숭배에요.
자기가 자기는 하나님이 됐다고 하는 것은 벌써 우상숭배하고 있어요. 벌써 우상숭배하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명령한 십계명을 벌써 깨뜨렸어요. 벌써
반대했어요. 그러니까 모든 죄들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거짓된
놈들을 보면 항상 여자문제나 돈 문제 다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죠? 우상숭배되니까 딴 법들을 다 깨뜨리게 되요. 우상숭배를 하게 되면. 그리고 우상숭배하게 되면 나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생각하면, 우상숭배 했으면 하나님 벌써 반대했으니까 이제는 사탄을 모셔야 되요. 사탄을
모셔야 돼요 이제. 모셔야 되요. 너는 사탄의 덫에 빠졌으니까. 사탄의 제자가 되어야 되요.
이 덫으로 사탄은 수 만년의
역사 동안에 왕들, 왕비들, 황제들, 뭐 뭐 대통령들, 누구누구들 상관없이 이 내용으로 잡아 먹었어요. 사탄은 뭐냐고요? 소리 외치는 사자. 너희를 죽이고 뜯어버리고 파괴하는 사자. 성경 말에 나오죠. 너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포식동물. 우상숭배에요.
어머님도 봐요. 그 멍청한 왕궁 된
다음에 내가 이것을 나의 역사, 할머니의 역사 때문에 다 세웠다. 뭐
뭐 뭐 청평역사? 거짓!! 아버님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면
그 내용들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버님께서 어머님을 사랑하셨으니까, “알았어. 그렇게 원하면 내가 지어줄게” 하면서 허락했으니까 일본식구들이 수 만 명이 다 가고, 세계식구들이
다 갔지. 뭐가 뭐가 누구 누구 역사. 뭐 홍 할머니 역사? 흥진 형 역사?
그분들은 나의 형제자매들이지만 하나님 아니에요!
하나님 아니에요!! 아버님만이 하나님이에요. 아버님은
그런 것들을 허락했으니까 힘이 있었지. 혼자서 힘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깐
지금 멸망되고 있지. 아버님을 배신, 칼로 찔렀으니까.
간계한 사탄은 똑같은 멍청한
간계 길을 써요. 똑같은 멍청한 방법. 사람들이 수천만 년
살면서 이것 이것 안 배워.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너는
하나님 아니야! 하나님한테 영광 줘! 그렇게 쉬운데, 항상 멍청한 인간들이 자기의 영광을 원해요. 하나님한테 영광을 줘! 잘되었으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영광 받으소서. 잘 안되고 있으면 힘들 때 아버님 감사합니다 훈련시켜 주시니까! 우상숭배
하지 마요. 그러면 하나님의 빛으로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겁니다. (55:20)
(57:05~)
여러분, 무사의 정신이 있어야 되요. 무사의 정신이, 무사의 정신이 있어야 되요. 그러니까 ’무’라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 부자관계에서 내려가죠. 우주의 근본은 부자관계였죠. 부자관계.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가 무사였으면 아들들 어떻게 무사가 되었는지
가르쳐주니까. 시. 시가 부자관계 통하면서 가는 것만 아니라, 그 시와 문화는 더 내려가요.
‘왜 아버님께서 메시아인데, 오 그냥 조용하게, 그냥 예쁘게 좀 말씀하시지, 왜 욕하시고 뭐 뭐 뭐 왜 소리치고
하시냐?’ 무사이시니까! 무사이시니까! 인간들 만족시키기 위한 재림주님이 아니었어. 성경 읽어봐요. 언제 성경에서 재림주님이 오실 때 사람들 감동시키기 위해서 온다고 말했어요?
언제 성경에서 재림주님이 오실 때 예쁘게 올 거라고 했어요? 불타고, 불타고 사탄을 죽이는 자로 옵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그렇지, 평화를 데리고 오는 분이 아니에요. 검, 칼 가지고 오는 분이에요. 사탄 분리하는 분이에요. 성경 읽어봐요! 메시아는 그런 분입니다,
여러분, 그러한 무서운 발레, 씨름은 그렇게 무서운 싸움들이에요. 우리는 아버님을 섬기고 아버님만 추구하면서, 그러한 무서운 싸움들이에요. 사탄은 우리를 공격해요 그렇게 심하게. 우리는 멍청이죠. 사탄은 우리를 공격하고, “야~ 왜
적을 용서하고 사랑하지 않느냐” 이렇게 말해요. 그것은 멍청한
방법이지. “아버님이 적을 사랑하라고 했잖아. 왜, 우리를 때려. 우리만 너희를 때릴 수 있지”. 이 멍청한 놈들. 우리는 무사들이다. 멍청이들. 우리는 사탄 없애는 놈들이다. 아버님의 능력으로. 그리고 우리는 사탄이 두렵지 않은 놈들이다. (60:40)
2015.06.11. 21: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76
15.06.11. 21:51
주제파악을 못하는 과도한 욕심과 욕망으로 자기자리를 이탈하여 스스로 타락한 멍청한 해와?
15.06.11. 23:43
싸이코는 진짜와 가짜를 못 가리는 것이 당연거야 뭘 시시비비하나...통일교 못 된 년놈들이 망해 먹었지 아늘에 간 분만 깨끗이 당하신 거야 아들들이 통일교 심판해야지 요... 그리 될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죠.
07:09
보통 사람들은 눈 앞에 나타난 거 만 받아드리지만
하늘의 섭리는 오묘해서 보통사람으로서는 이해 잘 못합니다
정통을 바로세우려는 하늘의 역사 참 아버님의 역사일 줄 도 모릅니다
하늘의 섭리는 오묘해서 보통사람으로서는 이해 잘 못합니다
정통을 바로세우려는 하늘의 역사 참 아버님의 역사일 줄 도 모릅니다
08:44
어머님은 타락하신 것을 아니까. 아버님께서 세우신 3대왕권을 반대하셨으니까. 반역하셨으니까. 아버님의 명령을 반역하셨으니까. 그러니까 불쌍한, 멍청한 내 조카들 세우려고 하는 이 멍청한 내용. 식구들이 다 바보인줄 알아요. 이 이단 진창을 정당화하면서 멍청한 꼬마,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사용(이용)하고. 좋은 아들이 죽은 아들인가 봐. 이것은 거짓이에요.
17:28
제발 우리 끼리 싸우지 말고
그럴 힘이 있으면 세상 사람전도 하는게 어떨 까요
왜 우리끼리 피 터지게 싸우나요 우리는 하나 아닌가요
어머니와 아들이 어찌 둘이 될수 있나요
부모와 자식은 아무리 싸우더라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나랍니다
성경에 탕자의 비유를 보듯이
신앙을 잘 할려 하다 보면 서로 견해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비판 할려 하지말고 우리라도 더 잘 해보면 어떨가요
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은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할 위치에 잊지 않는거 아닌가요
그럴 힘이 있으면 세상 사람전도 하는게 어떨 까요
왜 우리끼리 피 터지게 싸우나요 우리는 하나 아닌가요
어머니와 아들이 어찌 둘이 될수 있나요
부모와 자식은 아무리 싸우더라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나랍니다
성경에 탕자의 비유를 보듯이
신앙을 잘 할려 하다 보면 서로 견해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비판 할려 하지말고 우리라도 더 잘 해보면 어떨가요
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은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할 위치에 잊지 않는거 아닌가요
형진은 절대 무브먼트를 일으킬수없다. 이런 남녀에대한 컨셉이라면 글세. . 지금아버님성화후 방황하는사람 몇명따르다말지 세상에서는 비웃음만 받을것. 지금 때가 어느때인가. 아버님은 시대를 앞서가서 영웅이되셨지만 시대를 역해하는 아들은 그럴수없다. 인문학 공부를 좀했으면 좀 나았을것을. . . 저런 논리로 누굴 설득한단말인가. 온라인교육의 한계인가.
답글삭제익명님 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그러나 형진님은 절대 성공하십니다. 보는 사람의 견해에 따라 다르지만 그 이유는 첫째 지금 전국교회에서 형진님께 갈까봐 식구 관리하고 있지요. 원리수련 . 야유회. 전직 목회자 돈 몇푼주고 관리하고 있지요
어쩐일인지 모르지만 그들은 또 관리를 당하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형진님이 무서우니까
따르는 사람 몇명 있겠지요 이상열 회장님 김용하 서유암훈사님 그 들에게는 무서운것이 있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몇명도 무섭지요 지금 가정연합에서는 메르스보다 더 무서워 할 것입니다.
익명님 가슴에 손얻고 진심에 소리를 들어보세요.
제발 우리 끼리 싸우지 말고
답글삭제그럴 힘이 있으면 세상 사람전도 하는게 어떨 까요
왜 우리끼리 피 터지게 싸우나요 우리는 하나 아닌가요
어머니와 아들이 어찌 둘이 될수 있나요
부모와 자식은 아무리 싸우더라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나랍니다
성경에 탕자의 비유를 보듯이
신앙을 잘 할려 하다 보면 서로 견해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비판 할려 하지말고 우리라도 더 잘 해보면 어떨가요
어머님과 참자녀님들은 우리가 비판하고 판단할 위치에 잊지 않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