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천주청평수련원의 영적현상에 대해서
청평을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승리하신 참부모님의 직접주관하에 참부모님을 대표한 영계의 흥진님과 대모님은 훈모님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말씀을 실체적으로 성취하고 실적을 돌려 드리기 위해 식구 여러분과 함께 정성과 사랑으로 말씀을 실천해오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주신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천주청평수련원에서 대모님(훈모님)을 곁에서 직접 지원하고 모시라고 하는 공적인 지시를 받고 강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대모님(훈모님)으로부터 수련원의 많은 영적인 변화와 그 과정을 상세히 들어 왔습니다.
현재, 원장과 부원장의 압력으로 인해 식구 앞에서 진실을 말할 자리를 완전히 빼앗겨버린 대모님(훈모님)은 마음 아파하면서 우리 직원들에게 뼈저리게 말씀하신 수련원의 영적 상황을 식구 여러분께 빨리 전하는 것이 저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이 보고서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대모님(훈모님)을 통해서 지시하신 섭리적, 영적인 중요사항을 이기성 원장과 이명관 부원장이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인해 지상에서의 조건이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수련원에서 역사하셨던 절대선령과 천사들을 수련원에서 데리고 나갔다는 것을 대모님(훈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역사시간에 악령의 분립을 할 수 없고 조상해원 축복도 할 수 없다. 기원성취서(기원서)도 대모님(훈모님) 기도실에서의 정성이 없으면 단순히 종이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중대한 말씀을 대모님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원장과 부원장에 의해 대모님(훈모님)의 지상과 영계의 업무가 중단되어 식구 여러분에게 대한 영적인 은혜가 완전히 정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1. 수련원의 상황
1)천사와 절대선령이 없다.
2)안수역사의 악령분립,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3)1~210대의 조상해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4)1~210대의 조상축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5)영적곤란, 임신, 건강상의 상담자에 대한 상담, 영 분립,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6)청심병원 환자의 직접 상담 및 영 분립,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7)편지를 통한 식구의 심각한 상담 및 영 분립,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8)영적효능이 있는 기원서를 만들지 않았다.
9)지난 번 철쭉정화제, 하계대역사에 참아버님과 참자녀님들이 오지 않았고, 절대선령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10)머리를 안수역사를 해서 영 분립을 하는 직원들이 병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심각한 사태가 일어나버린 원인에 대해 대모님(훈모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해서 청평수련원의 실무내용을 섞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 수련원 조직의 변화
천주청평수련원은 일반사회의 조직구조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이해해 주십시오.
일반사회의 조직이라면 조직의 책임자가 모든 것을 지시 주관하고 상층부에 보고합니다.
그러나, 청평수련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계를 주관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실제로 영계를 제대로 보고 듣고 지상과 영계를 넘나들며 헤아릴 수 없는 영인들과 대응할 수 있는 숭고한 영적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만이 지시 주관할 수 있는 입장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청평수련원의 원장은 조직상 수련원 전체의 지시 주관자의 위치에 서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직접 영적 책임의 위치를 부여 받은 숭고한 영적 능력을 가진 훈모님과 참어머님의 친어머니이며 절대선령으로 계신 대모님의 영적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물론, 대모님(훈모님)이 원장이 되면 좋습니다만 대모님(훈모님)은 많은 정성을 매일 들이는 시간과, 지상과 영계를 왕래하고 영적인 업무를 철야를 하면서 하셔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장으로서 지상만의 업무를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청평수련원은 조직구조상의 위치관계와 실제의 위치관계가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20년간 참부모님의 직접 주관 하에 여기까지 놀라운 영적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대모님(훈모님)을 잘 모시고 영적 지시를 의심 없이 받아 들여 실행하고 위 아래에 보고를 바르게 한 하영호 전 원장(작년11월에 사직됨)이 청평수련원의 원장으로서의 위치의 책임을 완전히 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영호 전 원장은 대모님(훈모님)으로부터 지상과 영계의 모든 보고를 바르게 순종하며 참부모님께 보고하고 천정궁과 청평수련원의 연결을 원활하게 진행하여 참부모님으로부터 결제를 받으면서 대모님(훈모님)과 함께 식구 여러분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성취해 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작년11월6일 천주청평수련원에 크게 조직을 변경시키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때까지 오랫동안 대모님을 충실히 모시고 심정일체로 함께 일을 해 온 하영호 원장 및 순종적인 3명의 국장들이 사임을 명령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명관 국장만 부원장의 자리로 승진을 하였습니다. 그 후 바로 새로 임명된 이기성 원장과 승진한 이명관 부원장이 중심이 되어 청평수련원의 조직이 변경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그 후 영계를 믿지 않고 일반사회의 조직구조의 위치관계를 당연시 하는 이기성 원장과 갑자기 승진한 이명관 부원장의 독선적 판단에 의해 청평수련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기성 원장은 청평수련원의 원장으로서 본래 당연히 해야 할 대모님(훈모님)과의 조직위치 관계를 완전히 무시하고 나아가 대모님(훈모님)의 영적지시를 완전히 듣지 않고 일반사회적인 조직구조를 이용하여 이명관 부원장과 함께 지상과 영계, 또한 위대한 대모님(훈모님)까지도 권력 아래에 완전히 지시 주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2014년 11월 이후의 조직변경으로부터 영계에 혼란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조직변경 후 이기성 원장과 이명관 부원장의 독단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대모님(훈모님)의 영적 지시는 일체 듣지 않고 대모님(훈모님)이 식구 앞에서 말씀할 자리를 일체 주지 않았다.
2)영계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이원장과 이부원장이 모든 지시를 독단으로 행했다.
3)실제로 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영적역사, 조상해원축복의 상황을 “모두 잘 이루어졌습니다”라고 참어머님께 거짓보고를 하고 있다.
4)대모님(훈모님)을 기도실 중심만의 업무로 제한하고 축복식 참석을 저지했다.
5)대모님(훈모님)과는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대모님(훈모님)의 보고를 참어머님께 전하지 않고 대모님(훈모님)을 참어머님과 대화하지 못하게 했다.
6)영적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조상축복식이 영적으로도 실무적으로도 제대로 되어지지 않았다.
7)대모님 기도실에 놓음으로 비로소 영적으로 접수되는 해원축복신청서나 편지를 정심원에 놓는 것을 맘대로 결정해서 실제 영적 접수가 되지 않고 있다.
8)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참부모님과 대모님(훈모님)의 지금까지의 업적을 지우고 대모님(훈모님)의 사명이 끝났다고 맘대로 선언하고 수련원에서 “흥진님 대모님 안녕히 가세요”라고 수련생에게 천정을 향해서 손을 흔들도록 지시하고 대모님(훈모님)의 추방을 도모하고 있다.
9)직원들을 분열시켜 대모님(훈모님)에게 순종하는 직원들에게 경고 및 징계를 주어 행동을 감시하고 강압적 지시를 하고 있다.
10)40일 수련회의 수료증서를 천총관 흥진님으로부터 이기성 원장으로 맘대로 고쳐 썼다.
11)현재, 영적으로 위험에 처해 있는 직원에게 머리 안수역사를 강제적으로 시키고 있다.
12)대모님이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해 온 편지상담과 면접상담을 중단시켰다.
13)”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일체이다” 라는 말씀을 악용하여 대모님(훈모님)의 영적 권위와 책임, 영적 실무와 섭리임무까지도 박탈하고 자연소멸을 도모하고 넓히고 있다.
이와 같은 것에 의해 참부모님의 지시를 직접 받아 온 흥진님과 대모님이 훈모님을 통해 해 온 청평수련원의 20년 빛나는 역사가 비참한 상태로 영적으로 막을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신다” 라는 참된 의미를 모르고 교만한 간부들이 영적 지시와 순서를 무시하고 대모님(훈모님)의 심신과 전영계를 감금하고 있는 것 같은 위험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고 드립니다.
3. 참아버님의 지시와 영적은혜의 변화와 그 경로
조직변경이 되기 직전인 2014년 10월, 참아버님께서는 “2015년도는 내외 더불어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되기 때문에 절대선령을 총동원하여 영육계에서 직접역사하고 여러 문제를 넘어설 수 있도록, 절대선령의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210대의 조상축복을 마친 식구들의 211~420대까지의 조상들의 조상해원축복을 빨리 해줘서 절대선령을 만들어라” 라고 대모님(훈모님)에게 지시하셨습니다.
그것을 받들어 2014년 10월부터 대모님(훈모님)은 기도실과 지방에서 이 비상사태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정성을 들이고 지상에 있어서 하늘이 인정하는 조건을 세우고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서도 식구들의 영계 조상들을 빠짐 없이 찾아오셨고 420대의 조상해원을 드디어 완수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정성을 계속 들이시어 2015년3월2일에 행해진 조상축복식 때 드디어 영계의 420대까지의 조상축복식을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절대선령들을 각 가정에 강림시켜 배치했습니다.
이 영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아버님으로부터의 생전의 유언 지시 3개 중 하나였습니다. 이것을 영계의 참아버님은 “매우 기쁜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하늘부모님의 혈통이 직접적으로 가정에 연결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완전한 혈통복귀가 이루어진 순간이었습니다. 대모님(훈모님)은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몸이 부서지는 희생을 하셨겠습니까? 식구 누구에게도 이것을 알리지 못한 채 하늘의 전축복가정이 함께 이 기적의 순간을 기뻐하지 못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대모님(훈모님)께 대해 얼마나 죄송한 일입니까? 대모님(훈모님)은 영계로부터의 아버님의 지시에 따라 420대 조상해원 축복식을 지상에서 후손들과 함께 아름답게 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헌금은 필요 없음)를 부원장에게 3번 부탁하였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직까지도 예전부터의 7대씩의 축복신청접수(헌금 있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더욱 영계는 혼란스러워지고 참아버님께서는 수련원에 배치된 절대선영과 천사들을 데리고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참아버님의 영적지시를 받아 들이지 않는 청평수련원이 되었기 때문에 지난 2번의 대역사에도 참아버님과 참자녀님들이 오시지 않고 절대선령들의 협조가 없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지난 3년간 영계의 모든 곳을 왕래하시면서 지상에 직접 역사를 하시기 위해 준비를 해오셨으나 지상에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조건이 필요하고, 그것을 대모님과 훈모님이 아시고 아버님의 지시대로 변함 없이 진실로써 겸허와 사랑과 순종으로 희생의 길을 지금까지 20년간, 그리고 지금도 식구 여러분 대신이 되어 목숨을 걸고 계속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장과 부원장이 권력을 휘두르는 청평수련원이 되어 있는 한, 대모님(훈모님)이 정성을 들이고 들여도 따라잡지 못하고 점점 영적곤란에 빠져들게 됩니다.
참부모님에 의한 직접주관의 진짜 의미를 오해하고 영계도 지상계도 우리 식구들의 가정과 종족도 그리고 교회마저도 영적곤란에 빠져들도록 유도하고 있는 거짓된 청평수련원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대모님(훈모님)은 참어머님의 섭리를 진심으로 도우면서 아버님이 빨리 영육계의 직접역사를 할 수 있도록 210대의 조상해원축복을 거쳐 420대 조상해원축복을 마치고 빨리 천운을 상속해달라며 몸도 마음도 희생을 하면서 식구의 행복을 깊이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모든 것에 오해를 받고 자연스럽게 지워져 가는 안타까움 속에서 영계가 계속 혼란스럽게 되고 있는 것을 전달하지 못한 채 지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필사적으로 무언의 정성을 계속 들이고, 참아버님도 참자녀님도 절대선령 천사가 역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을 가까이에서 알면서 오직 필사적으로, 갇혀있는 가운데 정성을 들일 수 밖에 없는 비참한 대모님(훈모님)입니다.
이런 가혹한 환경 가운데 참아버님의 지시를 받고 지상에서의 정성의 조건을 이룬 대모님(훈모님)에 의해 상속이 가능하게 된 새로운 귀한 기적의 은혜를 식구 여러분께 전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식구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어도 원장 부원장의 명령에 의해 식구들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 받지 못하고 있는 대모님(훈모님)이 순종하는 직원들에게만 말씀하신 2014년 11월 이후의 영적 은혜의 변화 내용입니다.
1)「대모님(훈모님)의 기도실에서의 420대 절대선령 재림선포식」
210대 축복을 마친 가정은 영계에서 한번에 211~420대의 조상해원축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211~420대 조상축복헌금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 2015년 8월의 하계대역사에서 210대 조상축복식을 마친 식구들은 생명의 위험이 노출될 만큼의 대모님의 정성에 의해 211~420대의 조상 전부는 영계에서 해원과 축복을 이미 받았습니다. 그리고 절대선령이 된 420대까지의 모든 조상들이 각 가정에 배치되었습니다.
2) 「420대 절대선령을 통한 참부모님의 직접역사」
영계에서의 420대 조상축복에 의해 많은 절대선령이 만들어져서 하늘부모님의 혈통이 직접적으로 가정에 연결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실체적 은혜를 내려주시는 것을 구체적으로 준비하였다고 참아버님께서 대모님(훈모님)에게 전하셨습니다.
3)「420대 절대선령에 의한 은혜」
가정에 배치된 420대의 절대선령 조상들에 의해 후손인 우리에게 밖에서 붙은 악영인들을 가정에서 정리해주시는 영적은혜(천운석과 같은 은혜)가 주어져서 이것에 의해 천운석의 악령을 3개월마다 악령을 따로 청평에 데리고 와서 정리할 필요가 없게 되어 절대선령들이 악령을 청평에 자동적을 데리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정에 배치된 210대까지의 절대선령들에 의해 후손인 우리가 영계에 갈 때, 우리 영인체를 보호하고, 지금까지 자녀들에게 옮아버린 다수의 몸 안의 악령들 전부를 함께 영계수련회에 데리고 가주시는 영적은혜가 주어졌습니다. 이것에 의해 혈통적으로 이어 받아 온 영적인 내용이 다음 후손이 물려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4)「영육계 가정출발수련회에 식구 참가 불필요」
이렇게 대모님(훈모님)은 참부모님이 지상과 영계에서 섭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영계가 협조할 수 있도록 영계의 지시를 받고, 미리 정성의 조건을 준비하고 항상 세우고 있습니다.
※ 기원성취서(기원서)만 보더라도 대모님(훈모님)이 기도실에서 약3일간 하루에 3천배 이상의 경배정성을 특별히 들이시고 하늘로부터의 빛이 기원성취서(기원서)에 들어가지 않으면 만들 수 없습니다.
대모님(훈모님)은 이러한 영계의 변화를 식구들에게 진실로 전하고 전식구들이 하루라도 빨리 210대의 조상해원 축복을 종료하고 자동적으로 해원축복을 받은 420대의 모든 절대선령들과 함께 참부모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이기성 원장과 이명관 부원장을 중심한 지금의 청평수련원은 그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것 뿐만 아니라 참어머님과 함께 비전2020의 섭리를 승리하도록 절대선령들을 총동원하여 참아버님께서 직접 역사하도록 하는 의도까지 마저 완전히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4. 대모님(훈모님)의 입장
대모님은 “김효남집사가 영계에 갈 때에 함께 간다” 라고 지상에서의 책임기간을 약속하고 청평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현재도 대모님은 훈모님을 통해서 정성과 역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훈모님은 대모님에게 순종하며 영적인 임무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영적지시와 순서를 무시하고 맘대로 말씀할 수 없고, 모든 것을 대모님에게 물어 보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훈모님이 개인적으로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선의 입장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원장이나 부원장에게 말하지 못합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성화하시기 전, 수련원의 정심탑 옆 벤치에 앉아 장시간 대모님(훈모님)과 대화를 나누고 “아버님이 100세가 될 때까지 이것과 이것을 이렇게 해 달라. 너,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고 지시하셨습니다. 2020년까지 이루지 않으면 안될 지시 받은 그 사명이 훈모님에게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난번 조상축복식에 대모님(훈모님)은 예복을 입고 준비하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맞이하는 연락이 없어서 이쪽에서 문의를 해도 그대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무시를 당한 채 방에서 오직 홀로 예복차림으로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옆에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대모님(훈모님)이 말씀하신 영적인 내용을 진실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대모님(훈모님)에게 물어보면 모든 것이 명백하게 됩니다.
청평을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이 함께 단결하여 이러한 내용을, 대모님(훈모님)을 단상에서 직접 맞이해 들을 수 있도록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반드시 맞이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맹세하며 진실을 가지고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14일
청평수련원 직원
<주:오역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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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일본통일교회에 떠돌고 있는 괴문서 「2015년 천주청평수련원의 영적현상에 대해서-TF가 절대선령과 천사들을 청평에서 데리고 나갔다!」한글 번역
2015.10.24. 00: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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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똥교가 또한번 아작이 나는구나. 몰락의 흐름이 드디어 시야에 들어오는구나. 훈모야!!! 너 좀더 화이팅 해라.
답글삭제ㅎㄴ아? 니가 이번 기회에 참어머니 해라. 내가 보기에는 니가 닭대가리보다 훨씬 낫다. ㅎㅎ ㅎ
답글삭제앞에서 참 자녀님들의 자라난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자격은 안 되지만, 하나님의 창조 가치면에서 이해하면 그 분들에게 일어난 사건 마다 참소와 심판 보다는 온유 겸손해 질 수 밖에 없다.이런 심정적 올은 자세는 맹종이든 신앙을 떠나서 원리와 아버님의 섭리사에 입각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답글삭제그래도 그분들은 선택된 혈통이라는 타이틀를 가지고 가는 역사적 노정이 있지 않은가?.... 가여우시고, 가고싶지않고, ..... 오직하면,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하셨을까? ...당신은 정말 당신 직계 자녀에서 자살,이혼,불륜,마약,광난의 질주 차 사고, 동성연애.....이런 모든 사건이 진짜 벌어져서 그 고통 앞에 대상이 되든지...... 아니면 그런 고생과 고통가진 분을 참소보다는 사랑해서 상속받던지, 복귀 심정은 이렇게 가서 깊고 넓은 심정을 만드는 것 같다. 혹시, 당신은 참 가정이라는 외적인 모든 것이 부럽거나 가지고 싶어하는 탐욕과 야심을 외면하면서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인가?.... 어찌해서 이런 비판 참소 심판의 강의와 연설만 하는지?.....도대체가 당신의 개인쩍 노정과 가정사가 궁굼하다.... 기회가 된다면 당신의 이성성상의 강의를 한 번 들어보고 싶다.
답글
까불던 넘이냐? 내가 궁금하면 너 소개 먼저해봐라.
답글삭제공개해도 되나요? 베이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를. 야호!
답글삭제목회자? 2세? 기관근무? 연령대? 등등이다. 이름은 두자 정도도 좋다. 당신이 용일하는 만큼.
답글삭제일본어도 봤는데 자기 나름대로 번역했네요
답글삭제깜직한 "문둥이" 자슥 이라고 부르면 된다. 자슥이라는 뜻은 어린 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것. 문둥이라는 어원은 나병환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또는 친한 사이에 허물없이 상대방을 부르는 말. 남에게 욕을 사용 할때. 어떤 의미 이든지 당신이 알아서 의미를 부여해서 불르면 된다. 그러면 당신을 어떻게 호칭해야 하나?
답글삭제아이 자슥아 이걸 자기 소개라고하냐? 너와의 대화가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답글삭제너와 대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라고 말하는 너! 너는 너 원하는 데로 안 해주고, 너 편 아니고, 인정 못 받으면 의미 없지라고 말하지. 그 것이 땡깡이고 앙탈이야.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개성진리체 즉, 이 지구상에서 나라는 사람의 구조는 단 하나 밖에 없다는 것. 그래서 나는 너같은 사람도 귀하고 나도 귀해.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이성성상에 본체로 구성 되어진 야무지고도 빛나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 이잖아. 이런 원리 각도에서 이해 해야 원리인이지. 이 뻡통아.
답글삭제댓글닝께서 호칭을 어떻게 부르라고 말씀 안 하시므로요.저는 이 사이트의 VIP이므로 제가 창조했습니다. 당신을 뻡통인으로 임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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