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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인사발표 3일만에 귀국했다고

2015.11.20. 13: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894                             
 
 
 
뮌가 급하긴 급했나 보네요. 아무래도 TM께서 너무 큰 일을 벌이셨나 봅니다.
현장 원로분들 움직임도 심상치 않네요.
평화대사들은 일 열심히 하시는 손회장 잘랐다고 부글부글 끓고 있다네요
 
 
15.11.20. 16:13
여기서 손회장이라면 황모씨 대신 선거법위반으로 감옥갔다오신 그분인가요?
똘뿅가튼 애무님 주변의 몇몇 가신들이 황의 사람이라고 짜른거 아닐까요?
이전투구일까요?
암튼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가 봅니다
 
 
15.11.20. 23:30
평화대사협의회 회장들이 이런 무식한 인사를 단행하는 한학자, 유경석 조직 밑에서는 힘이 빠져서 일 못하겠다고 노하고 난리났습니다.
 
 
15.11.21. 08:47
늙고 갈곳 없는 평사대사들이 무슨 일들을 했다고 난리인지요?
 
 
00:00 new
그렇게 "협회와 UPF이 하나되서 하라"고 외치신 어머님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눈앞에 다가 온 남북통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통일교 목사나 신도들 보다 달달이 만원이라도 나라를 위해 내주는 세상 사람이 지금 있다는 것이 고맙지 않겠는가...
식구들은 옛날에 많이 했다고 안하고, 늙었다고 안하는데. .
그렇다고 열심히 전도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식구는 극소수이고 ..
이번에도 어떤 목회자가 지방 목회자에게 돈주고 부탁해서 늙고 갈곳 없는 노인들을 축복 시킨 것을 고생해서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달성했다고 어머님께 보고하고 신종족메시아의 길이야 말로 2020승리 하는 길이라고 믿게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15.11.22. 23:49
큰일이다
 
 
15.11.23. 15:57 new
하향길인지, 사양길인지 몰라도
막장조짐으로 보입니다.
 
 
15.11.23. 22:11 new
평화대사들 반응이 장난 아닌데요. 그동안 구축해온 신뢰가 이번에 다 깨져버리는거 아닌가?
아버님이 그리 소중히 했던것을 깨뜨리고 있는것이 그들의 신성한 책무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댓글 1개:

  1. 2세가 축복을 받지 않고 사회 여자와 결혼을 한 중앙의 간부가
    목회자 인사권을 갖고 있는 것 또한 합당치 않은 것 같은데
    우리의 첫번째 전통은 축복가정 즉 하늘부모님의 혈통인데 ...
    사실을 알면서도 그 누구 하나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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