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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엘본 그랑 카페 .....

2015.11.17. 15: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885                                  


어머님이 봉헌식에 참석했다지요...

내눈에만 수준이 낮아 보이는건가요????

레스토랑 오픈에 참석해서 만세 삼창이라니... 하.....
 
                          
   
 
15.11.17. 15:43
할일이 없습니다, 그려
 
 
15.11.17. 17:00
별로 할 일이 없으시고..............
어머님 수준에서는 레스토랑 개업식에서 만세를 삼창까지 할만한
아름다운 섭리적인 이유가 있었겠지요?
 
15.11.18. 22:12
아름다운 섭리적 이유는 개뿔~
이노메 똥교는 지들 사치하고 궁궐짓고
보석쇼핑에도 섭리라네~!!
뻔뻔해도 저런 뻔뻔함이 읎구나
 
15.11.19. 09:43
여보쇼? 읎구나 라는 글자 사전 찾아봐도 없고,
비어,속어 은어도 없는데 대체 읎이 뭐여? 고귀한 한글 먹칠 하지마쇼!
 
15.11.19. 21:06
얼마나 반박할말이 없으면 한글타령이냐.. 참나 ㅋㅋ
 
 
15.11.17. 17:36
협회장께서 열심히 하시니 뜻이 곧 이루어질겁니다. 그때를 위해 사소하고 낮은 곳에서 삼창연습도 필요하죠
 
 
15.11.17. 18:49
예전에 협회 옆에 있던 백반집 보다 낫지요 뭘 그래요
 
 
15.11.17. 22:53
엘보도 철저히 조사해야겠지만...
ㅊㅅ병원부터 철저히 뒤져보시길!
특히 개원초기 ㅂㅇ건축과 의료장비도입
과정중 ㅂ자금 조성의혹?
그리고 무당과 특별한 관계라는 상치리와 괸련된 ㅂㄹ와 의혹도..
 
15.11.17. 23:16
무당이라는 표현이 좀 그러네요
 
15.11.17. 23:22
무당이 아니면 뭡니까?
왜 저런 희대의 대사기꾼 기묘나미를 아직도 떠받드시는겁니까? 아직도 미련이 남은게 있나요?
피붙이중에 저 사악한 사이비영통인에게
뭐라도 혜택을 본게 있으신가요?
 
15.11.17. 23: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캐도 캐도 한없는 은혜의 의혹들
역시 영인들은 캐쉬를 좋아해.
무당님도 캐쉬를 놓고 중심영을 뺀다고 했죠
결국 본인도 캐쉬때문에 망쪼가 들고요
 
15.11.20. 06:58
한마디로 쩐과 물질에 미친자들입니다~~
저들은 결코 하늘을 섬기는 자들이라고 할수없습니다!
쩐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자들입니다
 
 
15.11.18. 01:07
에그~
코나 커피점 뺑뺑이도 모자라 엘본까지?
언제나 벗어나려다 이 짓에서...
 
15.11.18. 01:11
뭔 말인지 알아듣게 좀 합시다
 
15.11.18. 08:47
손님 많게 보이려고 식구직원들 동원하는거죠 자리잡고 앉아 있으라고..

 
 
15.11.18. 08:12
엘본 그랑 카페는 술 파는 곳인가요?
 
15.11.20. 03:20
식당아닌가요?
 
 
15.11.18. 09:09
어무님!
정신차리세요!
배가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15.11.19. 09:37
댓글쓴 분들 엘본이란 데기 있습네까? 그곳이 어디지?은어, 속어, 비어도 아니고 엘본이란 글자가 뭬야?혹시 한글을 모르나?
 
15.11.19. 10:25
흉머의 패밀리덜이 ㅊ평헌금가지고 쌈짓돈처럼 운영하는 엘본더테이블라고 몰라?
거기서 만든 브랜취아녀?
딱 봐도 모르겠나?
 
 
15.11.19. 09:46
검은맘 하얗게 닦고 검은 안경 벗고 세상을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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