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느 지역 목사님께서 어저께 아침에 받은 문자 메시지입니다. 안타까운 내용이지만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이른시간 죄송합니다. 손병호회장님 관계로 평화대사및 중앙위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황인태교수님을 비롯해~~~ 타종교에서 이소식을 알면 문총재님이 성화 하신뒤 많은 이해가 되었는데 지금 주의종들의 간곡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7일 이 취임식이 어떻게될지. 참석하지말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
10:29
무슨 기대와 미련이 남아서들 그러시오? 통일그룹에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바라는 평화대사들이 아니라면 문총재님 서거 이후에는 그 모든기대와 미련 접는게 나을 거외다
11:01
이런 본글 보면 유경석이 또 어머님께 일러 바쳐서 황교수님 목이 잘리겠네. .
요즘은 천정궁 회의에서도 말못하게 원로들을 뺐어.
이렇게 말 해봤자 어머님 귀에 들어가지도 못하니. . ㅠㅠ.
요즘은 천정궁 회의에서도 말못하게 원로들을 뺐어.
이렇게 말 해봤자 어머님 귀에 들어가지도 못하니. . ㅠㅠ.
절대 순종하고 가야지
답글삭제어머님은 참아버지이시고 그 말씀에 깊은 뜻이 있는데 그것도 모르시나.
식구에게 이야기 하잖아 절대 순종 마른 막대기를 꼽아도 가야지.
평화대사가 무섭나 하늘이 더 무섭나
상속자 후계자를 쫓아내고 불효자다. 불효자다 외치는 식구이고 가정연합인데
답글삭제인사가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