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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심히 염려가 된다.

 심히 염려가 된다.|익명 토론방
|조회 16|추천 0|2015.12.19. 13:55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047 

김석병씨가

어머님이 제정한 천경경 경전함을
최고의 원목으로 만들었다고 홍보
하고서

싸구려 합판재료를 엄청나게
큰 힘으로 눌러가지고서는
바로 고 재료로
경전함을 만들어서

엄청난 고가로 팔아 치웠다면
이는 대동강물을 퍼다가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정도가
아니라, 천하에 둘도 없는
희대의 사기꾼 아닌가?

만약 일본 2세 형제가
김석병씨에게 사시미 칼을 보낸 동기가

어머님이 제정한 천성경 경전함
공분 때문이라면
참으로 요즘같은
세상에 보기드문
의인이다.

성질이 지랄같은 사람이라면
사시미 칼이 아니라
엄청나게 큰
작두칼을 보낼 사람도
수두룩 할 것이다.

제발

모두들 참아야 할텐데
심히 염려가 된다. 

통일교가
도대체 왜 이런가?
챙피해서 못살겠다.

협회장 물망에
오른자가 성폭력자로
교도소를 들락거리질 않나,

통일교 선교 재단이사장이
돈 몇푼 호주머니에 넣으려고
사기를 치다가.

사시미 칼을 받지를 않나,

국제적으로 개망신만
당하고 있으니
얼굴들고 살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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