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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0일 일요일

(특징) 망국의 조짐

2016.07.09. 22:41
흔히들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자 미래의 거울이라고도 한다

인류역사 흥망사를 통해 볼때
<분열>과 <지배층의 타락>이 두 가지가 나오면 그 나라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해야할일이 있다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재물과 권력의 결합 그를 통한 세습 그리고 그로인한 온갖 종교비리 등..
작금의 종교계에 뿌리깊이 박힌 부폐와 반사회적인 망국의 타락적 현상을 개혁하기위해 
종교인들 스스로가 회개하고 그 적폐를 청산하지 않으면 그 종교는 이미 종교본연의 기능을 상실하고
영적리더로써의 사회의 본과 모범이는 집단이 아니라
어쩌면 지구성과 한국사회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처치곤란한 골치덩어리가 되어 다음세대에게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말지 모를일이다 

하나님을 알고 믿고 앙망하는 신앙인들이라면
우리의 후손과 아이들에게 더좋은 나라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물려줄 책무가 권리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이미 보이기 시작한 지도층의 타락과 부폐를 철저히 청산하고 회개하여
인류 누구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박애와 관용 그리고 영적지도자들의 헌신과 섬김이
병들고 가난하고 버림받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희생과 헌신의 보편 타당한 문화를 그 가치를 변화해나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류와 역사의 기억에서 영원히 멀어져 갈것임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징조! 분열과 흔히들 미스터똘.피케이.황.양.안.UC.상궁등과 같은 전문직업종교꾼이라고 불리우는
교권을 쥔 종교기득권 세력들의 개인적 욕망과 수많은 사익추구 행위들을, 식구들의 관심과 참여로
통제받지 않는 저들의 악한 힘들을 식구들의 참여를 통한 제도적 감시/견제, 감독하여 
지도자들의 부폐로 망해가는 이 공동체의 건강성을 살리지 않는다면  그조직에게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 구원섭리사의 중심조직으로써의  건강한 미래는 정말 요원한 일이 되버리고 말것이다  
 

16.07.09. 23:33 new
이런 원론적인 얘기는 해서 뭐하나.
어느 종교나 처음은 다 신선하게 출발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부패하는 것이다.
종교는 계속 출현할 것이고 흥망성쇠는 되풀이 되지만 인류는 면면히 이어 나가는 것이다.
 
16.07.09. 23:37 new
통일교는 세상의 염려의 대상이지만 한때의 사명은 충분히 한것이라고 본다.
 
16.07.09. 23:49 new
지랄하고 자빠젔네
망한것은 니네들이고 불쌍한것도 니네들이다
어쩌다 그꼴이되었는지 느구를 탓하겠노
지들이좋다고 간 망쪼의 길인것을

댓글 1개:

  1. 새포도주는 새항아리에 담아야 한다. 헌항아리에 담으면 헌술이 된다.
    이미 가정연합은 지도자도 식구도 웃으며 침몰해 버렸다. 천일국의 왕도 알아보지 못하고 불효자라고 하면서

    순복음교회를 보라 아직도 조용기 목사가 건재하지 않은가?
    순복음은 그의 타락성이나 영성이 사라진 것을 알지 못하고 과거의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투철한 신앙심과 강력한 리더쉽에 아직도 도취되어 있다. 그를 믿고 따라가면 복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을 내어가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회칠한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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