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2016.07.20. 12:05
어디로 꼭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12:07 new
부태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네...워디 가는겨?
12:22 new

힘들어 보이시는데 차를 안타시고 왜 걸어가셔야 하나 ?
12:51 new
씁쓸한 퇴장의 예고?
14:16 new
다리 힘이 없어서 쇠고기 드시러 가나?
15:27 new
그러고보니 진짜 어디로 끌려가시는 거 같네여 계시적이네여
16:24 new
누구신디요. 아시는분 자세한 설명 부탁해유
16:32 new
저렇게 끌려서 하늘로 올라가는 수도 있어요...첵임못하면 다 잡아 간다고 두고 보라고...
16:43 new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17:24 new
하.....................

19:02 new
재단자산매각중입니다
지난주에도 구리시 교문동에 땅 매각햇습니다
광주쪽에도 제주쪽에도 교회부동산 매각예정이라는...
갑자기 부동산매각에 열을 내는 속내가 수상합니다...
있는 자산도 팔아먹기 바쁜 속내에...
구리시에 4~5백평 기념관...이거이 믿어주어야 하나? 햇는데 역시나 독생녀님이 기대에 맞게 말씀하셧다네... 백평정도 알아보라고...
사진보니 상태가 보이네요
아 주!


16.07.20. 19:10 new

다 말아잡수는구나.........
독생녀라 그런가 독하시네. 에효,,,,
16.07.20. 23:50 new
누가 저런 사진을 찍어서 기자에게 준겨?
참으로 용감허이 바로 뒤에서 찍혀구먼
그럼 어머님께 아주 가까운 사람인디
요즘은 기사를 쓰려고 기자가 따라 댕기나?
그럼 요즘에 경호원들은 뭐하는겨?
노래하느라 바쁜갑네?
경호원들 문제가 있구만요?
16.07.20. 23:53 new
어머니 차도 같이 타고 다닌다는 녕호 아닌감?
뛰는 독생녀 위에 나는 윤느?
16.07.20. 23:59 new
헐~~~~얼!
그럼 어머님을 저렇게 세상앞에 망신을
00:03 new
신선봉 앞이네 청심병원 같은디??
아닌가?
00:14 new
정신병동 앞에서 찍어네요
기자가 어떻게 어머님 동선을 알고
찾아 왔을까?
기자가 우현히 지나다가 찍었나?
하여간 요즘 기자들 실력좋아요
그럼 경호원들은 뭐하는 놈들여
저런거 하나 못막고

답글 | 신고

06:50 new
장담한다.
최측근이 외부유출한 것이다.
10m이내 근접촬영 아닌가. 

답글 | 신고

10:17 new
무릎 아픈 어느 할머니 조심스레 부축해 가는 뒷모습을 가지고 추측하는 속내는 무엇인지. 이 사이트의 수준을 높입시다.
 
14:10 new
그냥 할머니가 아니니까 문제요. 사이트 수준 탓하기 전에 생각 수준좀 먼저...
 
17:38 new
무릎아픈 하나님 부인의 뒷 모습을
보니 회개하고 하늘나라 갈 준비나
해야 할 듯. 
   

                          

댓글 2개:

  1.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저 나이 먹어서 뭘 더 해먹어 보려고 자식들 다 내치고 뭔 생각으로 살까?
    아뭏든 얼마 안남아 보이네.

    답글삭제
  2. 앞에 모자이크 처리된 사람은 죄인을 기다리는 모습이네 서슬이 퍼래보이네.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