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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6일 화요일

구리 교회 앞에서 구리 성지 매각 반대 일인 시위

2016.07.26. 11: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708       


http://ameblo.jp/dlrkdnjs0510/entry-12183773589.html

오늘 성역의 유지 몇 사람이 구리 교회 앞에서 '구리 성지 매각 반대' 일인 시위 를하고 오셨다.

왜 "집단"데모가 아니라 '일인 시위'라고 하는가하면,
집단 시위는 경찰에 신고를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절차 등 귀찮아서 혼자 30 분씩으로 릴레이에서 구리 교회 앞에 서서 구리 食口들에게 호소 해 온 것 같습니다.

일인 시위는 - Weblio 사전
일인 시위 (1 인 시위 혼자 시위)는 혼자하는 시위에서 특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집시법) '에 따라 여러 사람이 공공 장소에서 할 데모에 신고를 필요로하는 대한민국에서 잦은 시위 행위 모양. 대사관 이전 등 법적으로 시위가 금지되어있는 같은 지역에서도 묵인 될 가능성이 높다.

구리 교회 앞에서 구리 성지 매각 반대 일인 시위

"진정한의 아버지의 제 2의 고향 A 동 B 동을 성지 순례로 사수하기 식구는 역사의 영웅입니다.
길이 성도 성지를 지켜 식구 심정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믿습니다! 사랑!
유리 돔을 씌워 후손 만대에 영원히 저장 장성 성지 를 여러분의 뜨거운 심정으로
지켜주십시오. "

·····

내 영혼의 자매도 "다녀 오는거야"라고하며 갈채를 보내기 위하여 아버님의 녹음 된 목소리를 카카오에서 보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려 주 합니다만 ,, 허가를 얻었 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매우 더운 하루였습니다. 몇 사람으로봤자 30 분 동안 혼자 교회 앞에 서서 실시하는 것은 영적으로 압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에서 싸워온 준 형제 자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면 경찰차의 사진도 보이기 때문에 경찰에 전화가 가서 파출소에서 경찰이 온 것입니다.

구리 교회에 들어가는 食口들은 양심적 인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 ,, 다양했다 든가.

위에서 지시 이미 결정한 내용이므로 뒤집는 것은 어렵다는 이야기를했다고합니다. (/ TДT) /

쓸모가 너무 늦게 말해지면 그때까지하지만, 뭔가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없는 심정으로 더운 날씨에 노력해 오신 형제 자매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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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new
의롭고 정의로운 행동에 뜨거운 지지를 보냅니다.
 
 
11:15 new
바로 이것이 전세계 식구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여론입니다
정말 뜨거운 여름날씨에 눈물납니다
 
 
11:56 new
1인시위는 합법적인데 교구장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부교구장이 목을 조르는 폭력을 행사했답니다
목회자가 이성을 잃고 그래도 되는 겁니까
 
12:14 new
자고로 순리를 거스르는 문제 많은이드리 폭력사용
 
12:25 new
부교구장이 1인 시위하는 식구님의 목을 졸랐다는 말인가요?
사실이면 형사고소감인데요..
 
13:37 new
참으면 참은대로 문제
이에는 이로해도 문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그나저나 얼마나 식구들을 물로 봤으면
온갖 사기에 패악질, 폭력까지
 
13:49 new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14:04 new
이것은 사실입니다.
옆에서 교구장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발로 차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했습니다!!!
 
15:29 new
교권의 횡포가 극에 달했구나
 
17:30 new
적반하장이 아닙니까
교권이 떳떳하지 못하면서 관료주의에 젖어 폭력까지 무릎꿇고 크게 사죄해야 한다
 
17:41 new
공직자란 ?들이 재정신이 아니구만
중이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눈이 멀었다고 하더만
싸그리 잡아다 콩밥 먹여야 정신차리제
 
19:28 new
그 부교구장 이름이 뭐요?
 
 
12:13 new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화이팅
 
 
12:31 new
대북사업 접고
일화구단 매각하고
모든 사업들 구조조정하고
그러면서 불필요한 청평건물 짓고
야리꾸리한 햄버거 및 커피집 열고

하다하다
이제는 성지마저 거리낌없이 팔아치우려고 하는 파렴치한 지도부들
 
 
15:00 new
개돼지들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17:41 new
누가 개돼지요?
 
17:57 new
폭력을 행사한 자! 사주한자! 동조한자! 방관자! 교권에 한통속이 되어 뜯어먹는자 포함...all of them!!
 
 
17:42 new
의로운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들의 정체는 무엇일가?
 
20:25 new
쩐과 권력에 영혼을 판자들~
이미 철가루맛에 중독된자들
 
 
19:29 new
함께하지 못하는 점을 용서하시고 의로운 형제들이 있으매 지방에서나마 힘을 내겠습니다. 어차피 불의는 언젠가는 그 세력을 접을 겁니다. 내가 지옥가더라도 옳지 못한 일에는 나서서 항거해야죠. 존경합니다..언젠가는 무너지겠죠 .형제여! .사랑합니다.
 
 
21:05 new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 원인자가 타락한 천사장의 주관하에 하나님의 섭리 즉 참아버님의 뜻을 망치려는 수단이다 타락한 해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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