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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참어머님께서 구리 식구들에게 전하신 메시지(음성녹음)

2016.07.29. 16:5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758       



참어머님께서 구리 식구들에게 전하신 메시지

(녹취록을 들으며 작성했기 때문에 일부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드는가? (첫문장 불명확)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중심이 참부모다.

식구들이 참부모를 중심에 모시고 간다면 모두가 달라지게 된다.

내가 내 자신도 참부모를 중심에 모시지 못하면 섭리에서 멀어진다.

천법이 그렇게 인정하지 못한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무슨 일을 하게 되어 있지 그렇지 못하면 떨어져 나간다.

이스라엘 민족을 봐라.

중심과 하나되지 못하니 2천년 나라 없는 설움을 당했고

6백만 학살을 당하는 복귀섭리를 아는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는가?

참부모님 말씀과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

구리식구들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가?

구리 식구들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참부모님 가시는 길을 막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식구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의 역사를 알면 용서가 없다>

중심과 하나되는 신앙길을 가도록 하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가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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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9. 17:48
와~ 수상한 논법입니다.
초법적이고, 탈원리적인 기담괴설이군요.
이렇게 반섭리적인 지시에 맹종하는 교인들은 또 누구이며 어느교단 신도들인가요?
이곳에도 인권이 있습니까?
이 동네에도 비평이나 비판의 자유가 허용되기나 합니까?
정말 무더위에 골때리는 은혜로운 메시지입니다.
정신차리십시오! 제발~
 
16.07.29. 17:50
노예로 가는 길.
복종에 팔아버린 인권, 자유, 평등, ........
여왕벌을 위한 벌통인가?
 
16.07.29. 18:07
어매의 말쌈을 정리하면,
"까라면 까지 뭔 말들이 많어~~"
"생각은 내가 항께 니들은 머리 굴리지 말고 그냥 찌그러져잉~~"
┗ 16.07.29. 22:55
잘 아는구만!
알면 아는만큼 실천을 좀 하거라!
┗ 16.07.30. 04:35 new
풋! 웃기시네~
 
16.07.29. 18:01
통교 60년의 결론을 보고 있다. 까라면 까 너들은 개 돼지여~~
┗ 16.07.29. 22:58
니 같은 사람은 누군가 내일 헤~~~하고 잘 해주면,
또 60년의 역사가 어떻고 찬양할 인간인 거 모르재~~~
주관적인 것을 간단히 말하면 또라이!
객관적인 것을 간단히 말하면 헤헤헤다!
 
16.07.29. 18:10
말씀하시는 분 부터가 누구를 중심에 모시고 계신지..^^
┗ 16.07.29. 18:14
그걸 말이라고 하나? 천상천하 나뿐이여.
 
16.07.29. 18:18
"참" 자를 이제는 아무데나 붙이면 안될것 같네요. 자기를 중심삼고, 앞뒤가 안맞는 모순적인 것은 참이 아니죠.
┗ 16.07.29. 19:55
찬 어머니
 
16.07.29. 18:24
생춰리 추종자들은 주둥이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
이미 어머님을 버린 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가?
참어머님은 올바른 자녀들이 잘 모셔 올바른 길로 서시도록 도울 것이다!
┗ 16.07.29. 18:33
쉐도우 복싱하시네요 ㅎㅎ 생춰리랑 관계 없는 사람들 여기에 많이 있고, 생춰리를 다니지 않아도 조금만 생각해도 이런 일들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입니다 ㅎㅎㅎ 당신이야말로 아무리 온라인 익명이라고 해서 함부로 반말하고 소리지르고 욕설을 퍼부어서야 되겠습니까?
┗ 16.07.29. 18:47
기본을 갖춘 식구라면 어머님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잘못됨을 지적해야 옳습니다.
생춰리는 이미 어머님을 실패했다고 결론내렸고, 한씨 어머니라 부르며
도저히 자녀라고 할 수 없는 막말을 다 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향한 도리를 잊고 막말을 하는 형제에게
다른 형제가 입닥치라고 말하는 것이 욕설에나 속합니까?
┗ 16.07.29. 18:58
18:47 논점을 잘못 파악하신것 같은데, 위에 18:24 분은 마치 잘못됨을 지적한 사람 모두가 다 생춰리 사람들인것처럼 발언하면서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 18:33이 지적한 것이지요. 어머님께서 여태 해오신 점들에 대한 존중은 있지만, 잘못된 것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하는 게 맞고요. 부모에 대한 도리도 중요하죠, 그치만 더 중요한 것은 섭리와 원리에 맞게 가고 있는가, 반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설을 한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욕설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여기에 생춰리가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다 싸잡아서 욕하는게 잘하는건지?
┗ 16.07.29. 19:02
제일 처음 댓글 단 사람이요.
난 어머님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를 하고 있는 생춰리 사람들에게 한 말이지,
참어머님을 걱정하여 근심의 표현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 아니요.
윗 분이 저 위의 저급한 글들을 혼자 다 달은게 아니라면
당신에게 한 말이 아니라 일부 이곳에 섞여 들어와 어머님을 까대고 있는
생춰리 사람에게 한 소리니 너무 괘념치 마시오.
┗ 16.07.29. 19:06
알겠습니다ㅎㅎ 서로 이해가 안되거나 말이 지나치게 나올 때가 종종 댓글들 사이에서 보여서 글쓰시는 분들 모두 좀 더 표현을 순화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 댓글 달았습니다 ㅎㅎㅎ
┗ 16.07.29. 22:55
그래서 올바른 분들이 잘 모셔서 이런현상이
왔다
올바른 길로 서시도록 도울것이다
어째 문맥이 스스로를 인정하는듯합니다
┗ 16.07.29. 23:23
식구들이 어머님을 돌려세우자는 말이오.
 
16.07.29. 18:26
어머님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명확히 느낄 수 있는 사건입니다.
축복가정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일단 어머님을 물들이는 간신배들부터 몰아내야 합니다!
식구들이 마음과 목소리를 합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 16.07.29. 19:24
물들인다고 물들여지는 어머님 의식수준은 어디요?
인류를구원한다는분아니요, 간신배들한테 도 물들여지는 분이...그보다 더많은사람들이 있는 세상을 어찌구원하오?
 
16.07.29. 19:36
구리식구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교구장님 부교구장님도 너무 하십니다
어머님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창피스럽게 해도 됩니까?
┗ 16.07.30. 04:37 new
황충들은 왜 다 저모양일까?
 
16.07.29. 20:04
독생녀의 60년 한풀이
 
16.07.29. 20:45
교구장,부교회장이란 사람들이 저런 정도의 저질인 것은 가정연합 모케자들의 질적수준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뭐든지 참부모님을 끌어대고 겁박을 않고는 식구들의 마음을 움직일 줄 모르는 한심한 자들이 사람을 목회한다고? 위나 아래나 그나물에 그밥. 도찐개찐. 윗물이 흐리멍텅하면 아랫물은 오염된 흙탕*물이지뭐!
 
16.07.29. 21:48
이제 망했다
가정들은 종노릇만 하니
끌려만다니니 해결되겠습니까
 
16.07.29. 21:50
사랑은 어디가고 한기서린 협박만이...
 
16.07.30. 00:30 new
다 그러다 마는 겁니다.
내 모도 아니면서 모이상 모심 받았으면 됐지 무슨 욕심을 부리는지.
한나, 그만 하세요.
 
16.07.30. 01:02 new
제 눈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갓...
 
16.07.30. 06:12 new
왜 자기자녀들에게는 절대순종하라는 말을 못하고 순진한식구들만 절대 순종하라고 하는가?
가증스러운 집안의 모습이 창피하지도 않나...그뻔뻔스런 여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싶다.
┗ 16.07.30. 11:02 new
어머님 친서가 정말인가 확인부탁합니다
이건 거짓말일겁니다
 
16.07.30. 07:14 new
이글 어머님이 쓴 글 맞소?
썼다면 어머님의 자질이 의심되고
만약 누군가 중간에서 농간을 부렸다면
그작자를 찾아 엄벌해야 한다
┗ 16.07.30. 10:27 new
동감이오.
정말 수준, 기준이 다 엉망이오.
답이 없는 글인데 진짜 어머님 친서?
┗ 16.07.30. 13:59 new
이것은 친서가 아니라 어머님 말씀을 녹음해서 받아쓴것이라고 써있네요. 녹취록.
 
16.07.30. 15:31 new
구리교회 교구장과 부교회장 정신차리세요.
목회자로서 부끄럽게 생각하시고 지금이라도 목회그만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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