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안위를 위해 식구들에게 금식 지시하면서 총회장 가족은 큐슈에서 가족여행!

통일교 간부 부패의 증거사진

 

일본 통일교회 관련 블로그에 올라 온 글입니다.

http://ameblo.jp/gildong/

<카프카페에서 펌>2012.08.29. 10: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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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의 신변이 어수선한 가운데, 아직까지도 상황파악이 안 되는 불쌍한 공직자가 있는 것 같아서,

다시금 사진의 공개 순서대로 게재합니다. (공개 일시와 촬영 일시는 다릅니다).

또한 촬영자 본인의 코멘트도 곁들여져 있어서 번역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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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의 가족여행

※ 위 자료는 총회장의 아들이 일본에서의 여행 중에 자신의 앱 사이트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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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입원을 숨기기 위한 정성기간, 식구들에게는 120배 경배의 지시가 나오는 중에,

호화롭게 즐기면서 식구들에게는 금식의 공문을 내 보내고, 가족은 그 이후에도 예정대로 관광을 계속했습니다.

통일교의 공직자는 그것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아버님은 권력유지와 헌금 모금을 위한 간판에 불과하다.

그것이 이번의 일련의 소동으로 밝혀졌다.

진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기 보다는・・・라고 생각하는 사신(死神)들.

입에 담기도 꺼려진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일본국적을 갖지 않는 총회장은,

일본에서는 신앙지도를 행하는 것만이 법률로써 허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컨프라이언스(법령준수)가 철저한 교회에서는 총회장이 헌금 지시를 내리거나,

인사에 관여하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한 위법행위를 항시적으로 행하면 국외추방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연히 인사에 편의를 봐줄 약속으로 무슨 몇 십만의 「촌지」를 받는 일도,

가족 모두가 접대공세를 당하는 일도 없겠지요.

이번에는 오봉(한국의 추석)휴가에 가족을 불러들여 큐슈의 관광지를 돌아본 것 같습니다만,

OO장이 인사에 있어서의 담보를 얻기 위한 약속으로 여행을 셋팅해서

총 13명의 일행을 공적 차량과 운전수를 붙였다는 것과 같은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바쁘게 전국을 순회하는 공무의 한편으로는, 단기간에 어떻게 하면 억만장자가 되었는지,

지금도 빚 상환에 괴로워하고 있는 식구들을 위해서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면 어떠한가?.

그러한 사정을 감안한다 해도

총회장의 사생결단, 무한질주라는 것은 무엇인가?

총회장 및 가족은 예외인가?

본래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빚 지옥, 탕감지옥을 만드는 곳인가?

소수의 억만장자와 많은 가난뱅이를 만든 것은 공산주의였지 않는가?

뜻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숙청해 온 것은 공산주의였지 않는가?

자살자・살인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그러한 현실을 직시하지 않아도 좋은가?

강한 아벨 등의 것이 원리의 어디에 쓰여 있는가?

죄인・노예가 모여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원리의 어디에 쓰여 있는가?

그런 잘못을 충분히 알고 있는 주제에 언제까지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입을 다물 것인가?

이제 좀 그만 눈을 떠라. 진실을 말하라.

원리는 그런 정도의 것이었는가?

원리에서 벗어난 결과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공생 공영 공의주의는 어디로 갔는가? 천일국은 그림의 떡인가?

그런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리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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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원문입니다>

統一教幹部腐敗の証拠写真

テーマ：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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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会長の身辺が慌ただしくなる中、
未だに状況把握できない哀れな公職者がいるようなので、
さらに写真の公開順に掲載します（公開日時と撮影日時は異なる）。
また、撮影者ご本人のコメントも添えられているので翻訳を付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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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会長の家族旅行



８月１３日午前６：３２
今から出発します。行って来ます!!!



８月１６日夜９：４８
こんばんは。私は日本の九州で美味しいもの食べて、
過ごしています。韓国に帰ったら連絡します!!!



８月１７日午後６：０４
日本でこんな所で過ごしています。皆、元気でいて下さい。




８月１８日午前８：３９
このような所をまわっています。よい一日送ってください!!!



８月１８日午後５：１４
お蔭様でよく行って来ました。皆に感謝します!!!


※上の資料は総会長の息子が
日本での旅行中に自分のアプリに載せ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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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父様の入院を隠す為の精誠期間、信徒には１２０拝の指示が出る中、
贅沢三昧しながら、食口には断食の公文を出し、
家族はその後も予定通り観光を続けた。


統一教の公職者はこれを当然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
彼らにとって、お父様は権力維持と献金集めのための看板に過ぎない。
それが、今回の一連の騒動で明らかになった。
真実の一声に怯えるより・・・と考えている死神たち。
口にするのも憚られる。


皆さんよくご存じのように、日本国籍を有さない総会長は、
日本では信仰指導を行なうことのみが法律で許容されています。


したがって、日頃、コンプライアンスが徹底されている教会では、
総会長が、献金の指示を出したり、人事に関与したりする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
そのような違法行為を恒常的に行なえば国外退去？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当然、人事における便宜を図る約束で何十万もの「寸志」を受けることも、
家族ぐるみで接待攻勢に遭うようなこともないでしょう。

今回はお盆休みで家族を呼び寄せ、九州の観光地を回られたようですが、
～長が人事における見返りを得るために旅行をセッティングして
総勢１３名のご一行に公用車や運転手をつける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とは言え、忙しく全国を回られる公務の傍ら、短期間で如何にして億万長者になったか、未だに借金返済に苦しむ信徒達のために財テク・ノウハウを公開したらどうか。


そのような事情を勘案しても、
総会長の「死生決断・無限疾走」とはなにか。
総会長および家族は例外なのか。


そもそも統一教会は何をするところだったか。
借金地獄、蕩減地獄をつくるところだったか。
一握りの億万長者と沢山の貧乏人をつくったのは共産主義ではなかったのか。
意にそぐわぬ者を粛正してきたのは共産主義ではなかったのか。
自殺者・殺人者が出る状況で、そのような現実を直視しなくていいのか。


強いアベルなどと原理のどこに書いてあるのか。
罪人・奴隷が集まるところが天国だと原理のどこに書いてあるのか。
その間違いを百も承知のくせに、いつまで耳を塞ぎ目をつぶり口を噤むのか。いい加減に目を覚ませ。真実を語れ。


原理はその程度のものだったのか。
原理から外れた結果がこ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共生共栄共義主義はどこへいったのか。天一国は絵に描いた餅なのか。
そのような姿を神が喜ぶと思うか。

송회장은 사죄하고 즉각 사임해야한다!!

<카프카페에서 퍼옴>
일본 통일교 관련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http://ameblo.jp/gildong/

 

현 통일교는 섭리를 먹이로 하는 헌금수탈 장치에 불과함을 일본식구는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송회장의 노예로 만족하고 있는 공직자다.

헌금은 한 푼도 섭리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 축복 이외에 섭리활동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었습니까?
라스베가스에는 훨씬 이전에 예배당이 있습니다.
섭리헌금은 간부 개인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만 사용되고 있다.

서울 용산의 일등지에 있었던 세계일보 본사 빌딩은 매각되어,

세계일보 본사는 서울 외곽의 공업단지에 이사를 했다.
입장이 반대라면 재산을 팔아 치웠다고 호들갑을 떨었을 것이다.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자살자・살인자까지 생겨나는 것은
하나님도 원리도 안중에 없는 간부의 횡포와
그것을 간과하고 맹종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일본식구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천국은 돈으로 살 수 없다.

헌금하는 것이 책임분담과 같은 것이 아니다.

악에 맞선 때, 양심의 소리에 따라서 악을 지적하고, 악을 거절하고, 악을 정오정착에 이끌 책임이 있다. 양심이 마비된 사람은 천국을 만들 수도 갈 수도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다.

이번의 일련의 사건으로 간부들에게 있어서는 아버님이 헌금모금 간판에 불과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들은 뜻 등은 안중에도 없다.

아버님의 용태, 진실을 전하는 것보다 책임회피 행동, 언론에의 위독정보 유포에 의한 GPF 대회를 방해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것을 우선했다.

후쿠시마 제2 원전사고 직후의 동경전력 간부, 관료들이 취한 행동에 통하는 수수께끼가 있다. 여기에는 국민의 안전보다 동경전력의 이익,책임회피가 최우선되어 미증유의 피해를 초래한 것이 기억에 새롭다.

 

아버님이 최초로 입원한 것은 8월3일,
한국의 공직자는 모두 알고 있었지만 숨겼다.
당연히 총회장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일본의 총회장이 그것을 몰랐다고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문제이다.

8월13일부터 18일까지의 오봉(일본의 추석)휴가는 중간에 이탈한 것 같지만

그의 호화로움은 여름 휴가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숨기기 위해서 200일 정성에 들어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명확한 목적도 말하지 않고 120배 정성을 시켰다.

대마도에 여행비용을 들여 공비로 놀러가고, 섭리적인 근거도 없는 선언을 발표한 것은 언제의 것인가?

사생결단, 무한질주, 전력투구는 송회장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마음껏 호화로운 것이 송회장의 사생결단, 무한질주, 전력질주인가?

 

하나님과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염라대왕 앞에 가서도 총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을 보여주면, 지옥에서도 해방된다고 공언하여 웃음거리가 된 사람이 총회장에 눌러 앉아 있는 것은 일본 통일교회가 그 정도의 집단이라고 자인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송회장이 기도하여 동경에 오는 쓰나미가 동북에 일어났다고 부끄럽지도 않게 말하고, 결과로는 송회장의 기도가 동북에 재해를 초래했다고 공언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송회장은 사죄하고 즉시 사임해야 한다.

그러한 간부의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서 헌금을 하는 것은
이미 범죄행위와 같다.

 

컵과는 별도로 와인 잔?

술병처럼 보이는 것은 간장종지?
네덜란드와 같은 풍경은 하우스템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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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내용

宋会長は謝罪し即刻辞任すべき
テーマ：ブログ

現・統一教は摂理を食い物にする献金収奪装置に過ぎないことを日本食口は気付くべきだ。それを下支えしているのが、宋会長の奴隷に甘んじている公職者。


献金は一銭も摂理には使われていません。
ここ数年、祝福以外に、摂理活動らしきものがあったでしょうか。
ラスベガスにはずっと以前に礼拝堂ができています。
摂理献金は幹部の私腹を肥やすためだけに使われている。


ソウル・龍山の一等地にあった世界日報本社ビルは売却され、世界日報本社はソウルのはずれ、工業団地に引っ越した。
立場が逆なら「財産を売り払った」と大騒ぎするだろう。


持つ者と持たざる者、自殺者・殺人者まで生じさせているのは、
神も原理も眼中にない幹部の横暴と、
それに看過し盲従することを信仰と勘違いしている日本食口であることに気付くべきです。


天国は金で買えない。
献金することが責任分担とイコールではない。
悪に対峙したとき、良心の声に従って、悪を指摘し、悪を拒絶し、正午定着に導く責任がある。良心が麻痺した人は天国を作ることも行くこともできないという、至極当たり前の話し。


今回の一連の事件で、幹部たちにとって、お父様が献金集めの看板に過ぎ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彼らはみ旨など眼中にない。


お父様の容態、真実を伝えるより、責任回避行動、言論への危篤情報流布によるＧＰＦ妨害、自分たちの利益のために利用することを優先した。


福島第二原発事故直後の東電幹部、官僚たちがとった行動に通じる不可解さがある。ここでは国民の安全より、東電の利益・責任回避が最優先され、未曾有の被害を招い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


お父様が最初に入院されたのは８月３日、
韓国の公職者は皆知っていたが隠していた。
当然、総会長は知っていたでしょう。
日本の総会長がそれを知らなければ、それこそ大問題でしょう。
８月１３日から１８日までのお盆休みは、途中離脱となったようだが、
彼の贅沢三昧は何もお盆休みに限ったことではない。


隠すために２００日の精誠に入られたと嘘をつき、
明確な目的を告げずに１２０拝を課した。


対馬に渡航費をかけ公費で遊びに行き、摂理的根拠の無い宣言を出したのは何時のことか。


「死生決断、無限疾走、全力投球」は宋会長には無関係なのか。
贅沢三昧することが宋会長の「死生決断、無限疾走、全力投球」なのか。


神様と携帯電話で通話し、閻魔大王の前に行っても総会長と一緒に写真を撮ったのを見せれば、地獄でも解放されると公言し、笑いものになっている人が、総会長に居座っていることは、日本統一教会がその程度の集団だと自認しているようなもの。


宋会長が「お祈り」して東京に来る津波を東北にしたと恥ずかしげもなく語り、
結果的に、宋会長の「お祈り」が東北に災害をもたらしたと公言していることにも気付けない。
宋会長は謝罪し即刻辞任すべき。
そのような幹部の私腹を肥やすために、献金することは、
もはや犯罪行為に等しい。




コップと別にワイングラス？
トックリのように見えるのは、醤油差し？
オランダのような風景はハウステンボス？

(일본) 충격!!! 아버님의 회복을 위해 식구들에게 금식 등의 특별정성을 지시하면서 총회장 가족은 일본에서 여름휴가 여행을 즐겼다.|익명 토론방

| 조회 100 |추천 0 | 2012.08.23. 22: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6668

일본 블로그에(http://ameblo.jp/gildong/) 올라온 기사를 옮깁니다. 사진에 총회장 얼굴이 살짝 보이네요. 세계회장의 천복궁 설교문을 보면 처절한 생사의 사투를 벌이고 계신 참아버님의 모습에 가슴이 뭉그러집니다. 참아버님의 회복과 성수무강을 위해 참가정을 비롯해 전세계의 축복가정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들이고 있는 기간 중에 그 어떤 식구나 축복가정 보다도 정성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어머니 국가 일본의 최고 지도자인 총회장 가족이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기가 막힐뿐입니다........ >>>>>>>>>>>>>>>>>>>>>>>>>>>>>>>>>>>>>>>>>>>>>>>>>>>>>>>>>>>>>>>>>>>>>>>>>> <기사내용 번역> 식구에게 금식을 지시하면서 마음껏 호화로운 총회장 …………………………………………………………………………………………………………………………………………………………….. 익명으로 제공 된 정보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코멘트에서 놀라는 것은, 반강제적으로 빚을 강요당하며 아직도 몇백만엔의 빚 상환에 괴로워하는 식구가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은 「빚을 지지마라」 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통일교 간부는(헌금을 위해) 빚이 없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공언한다. 빚을 져서 파산해서까지 헌금하는 사람들과, 그 헌금으로 호화로움의 끝을 다하는 사람들. 원리강론의 「공생공영공의주의」는 어디로 가버렸는가?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는 공염불인가? 아버님의 회복과 함께, 일본식구가 하루라도 빨리 눈뜨기를 바라면서… ………………………………………………………………………………………………………………………………………………………………. 식구들에게는 참아버님의 안위를 위해 축복가정 특별정성 실시의 공문을 보내면서, 총회장은 자기의 가족을 일본에 불러서 여름휴가 여행.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12년8월16일 세 12-431-02호 수신: 지구장, 교구장, 교회장, 총무부장 발신: 총무국 제목: 참아버님의 안위를 위한 축복가정 특별정성 실시(정정) 성은 감사합니다. 빨강색 부분을 추가했습니다. 바꿔주기 바랍니다. 선교본부로부터 다음과 같은 특별정성 조건을 들여 달라는 안내가 와서 전합니다. (단, 금식 및 특별기도는 자발적으로 행해 주십시오) ………………………………………………………………………………………………………………………………………………………………. 각 대륙, 국가, 섭리기관에 하나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회장님은 천기3년 천력 6월 28일 특별 메세지를 통해서 참아버님의 조속한 회복과 기원절의 승리를 위한 정성과 기도로 특별정성을 들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참아버님의 회복을 위한 40일간의 특별정성 기간을 통해서, 전 통일가의 식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신앙의 자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래 – 1) 정성기간: 천기3년 천력6월 29일(목)~천기3년 천력8월9일(월) 40일간 (양력 8월16일~9월24일) 2) 대상: 전 통일가 식구 ※ 전 식구가 대상입니다만, 금식 및 특별기도는 자발적으로 행해 주십시오) 3) 기도내용: 참아버님의 회복과 성수무강을 위해서 4) 정성방법: 전 식구대상 일체정성기간의 확립 (1) 각 지구, 교구 지도하에 각 교회별 릴레이 특별기도회 아침 훈독회 또는 철야의 정성, 8대교재교본 훈독 (2) 특별 3일금식 천력6월30일(양력8월17일) 금요일 0시부터 천력7월2일(양력8월19일) 일요일 24시까지 (3) 기원절을 위한 200일 특별정성(훈독, 120배 경배) 지속강화 참아버님의 회복과 성수무강을 위한 전식구 대상으로 훈독회 또는 철야, 그리고 특별3일 금식을 지시하면서, 누구보다도 정성을 들여야 할 총회장은 한국에서 자기 가족들을 불러서 여름휴가 여행을 즐겼다. 블로그 원본 http://ameblo.jp/gil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