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30. 22: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394
統一家 이제는 거짓을 분립할 때다! 양창식 회장은 거짓 선동의 達人인가? 말씀(원리, 천성경)을 무시하라는 양창식 회장의 천인공노 할 설교. 고발장 ➎- 1부
여러분도 보았고 아니 만큼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이 땅 위에 악을 정비해야 돼요. 악의 그림자도 없게끔 깨끗이 정비가 아니라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선집 602권, 훈독회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천정궁, 34~35쪽.)
<들어가며>
이제 말씀과 正義의 칼로 천일국 반역의 무리들을 모조리 분립할 때가 되었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분립하고 난 후에 천일국 창건에 박차를 기해야 한다. 하나님은 비둘기 한 마리도 분립하지 않은 기반에서는 역사하시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무엇으로 천일국 충신과 반역무리를 분립해야 하는가?
아버님 말씀으로 해야 한다.
천일국 반역을 방관, 관대한 것은 반역보다 더 질이 더 나쁘다. 천일국 반역자에게 말씀으로 분립의 칼을 뽑지 않는 것은 천일국 국민으로서는 不忠(불충)이다. 천일국 국민으로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고 천일국 국가의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1. 양창식 회장의 천주사적인 거짓선동
통일가에서 아버님이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은 통일가의 영혼이요. 통일가 정체성 그 자체다. 아버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하시어 90평생 피 눈물과 땀을 흘리시며 이루신 정성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일가에서 누구든 아버님이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을 파괴하여 폐기처분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명백히 천일국 반역자다.
2013년 10월 현재 현 통일교지도부는 명백히 아버님이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을 파괴하여 폐기처분하는 입장에 있다. 현 통일교지도부의 수장인 양창식 회장의 천복궁 설교를 통해 현 통일교지도자들의 원리관, 참부모관을 1, 2부로 나눠 비판코자 한다.
양창식 회장은 2013년 1월 통일세계 1월호에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이에 소개한다.
양창식 회장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문’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왜곡하여 선동하여 왔음은 지난 편에 안내한 바 있다.
[이 대회를 통해서 참부모께서 천명 하시고자 하는 요점은 말씀의 실체 완성자이신 참부모님 양위분이 원리, 말씀, 교리보다 더 중요하며 양위분의 실체가 모든 가치의 원형이심을 천명”하시고자 하는 데 있었습니다.]
자료출처: [2013 통일세계 천력1월호 양창식 총회장 메시지]
양창식 회장은 100년 미만의 시한부인 부모님의 聖體를 왜 8대교재교본보다 우선한다고 했을까? 여기에는 현 통일교지도부의 거짓을 숨기고 찬탈한 교권을 대를 이어 누리고자 하는 음흉한 계략이 숨어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양창식 회장은 2013년 7월14일 설교를 통하여 천복궁 식구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늘 지적하고자 하는 일부 핵심 설교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즉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즉 예수가 한 말이 아니라, 예수라는 실체가 주신 말씀(복음:필자 주)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1427 2013,7.14
이 메시지의 문제점은“실체가 원리보다 우선이다”라는 주장이다. 양창식 회장의 이 발언이 섭리적으로 정당하다면 아버님이 제정하신‘8대교재교본’을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 주장하신 아버님의 말씀은 허언(虛言)이 된다. 대단히 심각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양창식회장이 주장대로 한다면‘8대교재교본’과‘아버님의 실체’는 우열의 관계, 혹은 우선과 차선 관계로 봐야 한다는 주장과 일맥 상통하는 논리로‘8대교재교본’의 속성인 영원성, 불변성, 유일성, 절대성은 상실되기 때문이다.
양창식 회장은 2013년 1월호 통일세계를 통해서 말씀이나 원리보다도 부모님의 실체가 더 중요하다는 논리를 폈다. 결국 이 주장은 8대교재교본보다도 아버님의 성체(실체)가 더 중요하다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다.
축복가정의 일반적 상식으로는 말씀이나 원리, 부모님의 실체는 우열의 관점이나 우선, 차선의 관점으로 비교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양창식 회장은 이 주장을 할 때마다 반드시 예화를 드는 사례가 있다. 기독교 경서의 예화다. 아래에 소개한다.
[성경을 보게 되면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길과 진리, 생명이 아니라 예수 당신 자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라는 실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입니다.]
자료출처: [2013 통일세계 천력1월호 양창식 총회장 메시지]
이어서 양창식 회장은 이 논리를 그대로 아버님에 적용한다. 아래에 소개한다.
양창식 회장이 주장한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가 원리를 공부하고 천성경을 공부하고 천성경 백권을 합한다 하더라도 천성경의 실체인 천지인 참부모님이 길이요, 진리라는 것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는 결국 원리와 천성경을 따르지 말고 무시하라는 주장이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1427 2013,7.14
그렇다면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하는가? 양창식회장은 그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업다.
왜 그럴까?
양창식 회장은 아버님께서 2009년 3월8일 이후부터 2011년 하순경까지 천성경의 실체인 아버님께서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을 배신자로 정죄한 그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내용을 차마 공개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을 배신자로 정죄한 아버님의 그 말씀이 천성경 100권보다, 원리보다 더 중요하니 다른 맘 먹지 말고 끝까지 아버님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는 강변인 것이다.
무지한 통일교신도들을 대상으로 고도의 선동 전략적 책동과 통일교 신도 세뇌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값지고 보람된 것이라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이에 소개한다.
[이 시대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과 진리와 원리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부모님 양위분의 실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참부모님 실체를 모시고 지상에서 실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지고 보람된 것인가를 절절이 느껴야 합니다.]
자료출처: [2013 통일세계 천력1월호 양창식 총회장 메시지]
양창식 회장이 무슨 의도로 이 논리를 개발했는지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창식 회장이 예수님과 아버님과의 섭리적 위상을 等價値로 설정, 왜곡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논리를 개발하고 아마 희열을 느꼈을 것이다. 어느 정도 확신에 찬 신념을 가졌으면 2013년 1월호 통일세계에 발표하고 이어 6개월 후에 동일한 내용으로 천복궁 설교에 재 반복 주장을 했을까?
2. 불의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예수님수준으로 폄하한 반 섭리적 만행을 자행한 양창식 회장의 오만.
주지하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지상에 오셨지만 하늘이 선택한 선민에게 메시아로서 절대적 신뢰를 받지 못했다. 따라서 당신이 메시아로서 온 전목적을 유대인들에게 설파하지 못하고 영계에 가셨음은 통일가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예수님 당신의 사명은 하늘의 직계혈통으로서 지상에 실체적 참가정을 정착시키셔야 했었고 그 참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실체적 천국이상을 펼치셔야 할 천적인 사명을 완수하셔야 할 메시야 였다. 그러나 당시 유대교의 교권주의자들과 유대인들은 섭리적 무지로 예수님의 그 뜻과 사명을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당연히 밝히셔야 할 천비를 하나도 밝히지 못하셨다. 유대인들의 절대적 신뢰기반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해주고 싶은 말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천비를 밝힐 수 없는 이유는 당시 유대인들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혁명적인 말씀이기 때문이었다.
(요한복음 16장 12절)
믿음이 기반을 잃어버린 예수님은 통한의 섭리적 결단을 할 수 밖에 없는 정황에서당신이 이루셔야 할 천국이상을 실체적으로 완성할 분이 뒤에 오신다는 유언을 남겼다. 뒤에 오실 그 분이 모든 천비를 밝히고 모든 이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라는 예언을 남기시고 영계에 가셨다. (요한복음 16장 13절)
양창식 회장인 인용한 요한복음 14장 6절의 예수님의 말씀은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관점은 예수님께서 당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당시 말씀의 섭리적 정황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도리를 결단하시고 제자들과 작별 인사차 하신 여러 가지 말씀중에 한 가지 말씀이라는 점에서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보는 입장이다.
두 번째 관점은 미래 지향적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로 그 시점을 기준으로 제자들에게 한 말씀으로 이해하는 관점이 그것이다. 어느 관점에서 보든 양창식 회장의 주장은 궤변이다.
33년 예수님의 생애노정은 사생애던, 공생애던 피눈물의 가시밭길이셨고 고통의 길이셨다.
33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천비를 밝히시고 본연의 창조이상 완성을 꿈꾸셨지만 공생애 3년동안 제한적인 말씀만을 남기신채 당신 뒤에 올‘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시고 통한의 십자가 섭리를 선택하셔야 할 섭리적 정황을 맞게 된 상황에서“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 하셨다.
(요한복음 16장 13절), (요한복음 14장 6절).
요한복음 14장 6절의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의 전 생애를 통해 가장 고통스런 섭리적 정황에서 예수님이 한 말씀이다. 즉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 입장에서는 恨이 맺힌 절규셨다.
왜 그런가?
예수님의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할 당시의 섭리적 정황을 고려해야 한다. 그때의 예수님의 섭리적 정황은 이미 십자가 섭리를 결단하시고 제자들에게 작별인사차 하시는 상황에서 하신 말씀이다.
지금은 비록 내가 너희들의 불신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아버지께 가야 할 상황이지만 내가 다시 올 때에는 절대로 당신을 배신하지 말고 당신을 받아 드려야 한다는 의미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은 십자가의 도리를 펼치고 하늘 아버지에게 갔다가 다시 지상에 올 예수님을 가르킨 것이다. 다시 올 그 때는 절대로 예수님을 배신하지 말고 따라야 한다는 의미의 말씀 즉,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봐야 한다. 왜 그런가?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고 난 이후 곧 십자가 도리를 펼치시고 영계에 가야 할 입장에 계셨기 때문에 길이 되고, 진리이고 생명인 당신의 실체가 없어지는 상황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의 피맺힌 絶叫가 들어있고, 유대인으로부터 배신당한 恨이 들어있고 제발 후에 다시 올 때는 배신하지 말기를 학수고대하는 절절한 心情이 들어있는 말씀이다. 축복가정들은 예수님의 이 심정을 위로해 드려야 한다.
만약 예수님께서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메시아로서 절대신뢰한 기반위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천비를 밝히시고 천도와 천리를 세우셔서 유대민족으로 하여금 창조본연의 삶을 살 수 있는 완벽한 말씀을 모두 다 주었을때, 그 때에도 과연 예수님께서 내가 한 말이 진리가 아니라고 주장하셨을까? 양창식 회장은 이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
당시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절대신뢰 했으면 예수님은 실체 참가정을 정착시켰을 것이요, 그 참가정을 중심하고 실체적 천국이상기반을 펼쳐 나갔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바대로 3년 공생애 노정에서 겨우 제한적인 말씀만 하시고 천국이상을 남겨놓으시고 영계에 가셨다.
당신의 실체를 중심하고 하늘직계 혈통을 이어 가야 할 참가정을 정착시켜야 할 입장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천비를 밝히시고 천도와 천리원칙에 입각한 실체 천국이상은 시작도 못하시고 영계에 가신분이 예수님이셨다.
그 한 스러움 때문에 십자가 도리를 펼치셔야 할 기막힌 날짜를 며칠 앞두고 철딱서니 없는 제자들에게 다시 올 때는 제발 배신하지 말리는 의미의 심판의 말씀을 예언한 것이다.
양창식 회장은 감히 무례하게도 2000년전 예수님의 성구를 인용하여 하나님의 직계혈통으로서 참가정을 지상에 정착시키시고 완벽한 진리(8대교재교본)를 유산으로 남겨주신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를 예수님과 동격으로 폄하시키는 만행을 저지른 입장에 있다. 참으로 영악한 지도자요, 교활한 지도자라고 본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게 된 배경과 정황은 신약성서 172쪽에서 반쪽만 읽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의 독해력만 있으면 당장 확인할 수 있다.
요한복음 14장 전후를 읽으면 예수님께서 어떤 섭리적 정황에서“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는지를 잘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각색(脚色)까지 해가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오용했다.
기독교 경서에는“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는 간결한 말씀 뿐임에도 불구하고 이 지도자는 임의로 내용을 첨부하여 각색(脚色)한 것이다. 아래에 소개한다. 붉은 색 글자⇒ 각색한 부분
성경을 보게 되면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길과 진리, 생명이 아니라 예수 당신 자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라는 실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입니다.
자료출처: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5722
[2013 통일세계 천력1월호 양창식 총회장 메시지]
이는 극악한 선동이다.
양창식 회장은 왜 이렇게 무리하게 오버하여 예수님의 진의를 모독 했을까? 여기에는 현 통일교지도부의 음흉한 계략이 숨어있음을 축복가정은 알아야 한다. 양창식 회장이 이 논리를 개발한 음흉한 의도는 아래 그 의 주장에 그대로 노출된다.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2013년 1월호 통일세계에 소개 되었다.
[이 시대 참부모님께서 주신 말씀과 진리와 원리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부모님 양위분의 실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참부모님 실체를 모시고 지상에서 실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지고 보람된 것인가를 절절이 느껴야 합니다.]
자료출처: [2013 통일세계 천력1월호 양창식 총회장 메시지]
이 지도자는 6개월 뒤 2013년 7월14일에는 한층 더 엎그레드 하여 천복궁 설교를 통하여 자랑스럽게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가 원리를 공부하고 천성경을 공부하고 천성경 백권을 합한다 하더라도 천성경의 실체인 천지인 참부모님이 길이요, 진리라는 것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1427 2013,7.14
이는 결국 원리와 천성경을 따르지 말고 무시하라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왜 양창식 회장은 이런 무리수를 두면서 억지주장을 할까? 현 통일교지도부는 이런 억지논리를 개발하여 할 절대절명의 심각한 국면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에 대해 다음에 논의하고자 한다.
추신 2부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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