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06:5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59
우리는 신앙 본질의 세계로 회귀해야 합니다. 그 본질의 세계란 개인적, 가정적 사위기대 완성이며 좀더 깊이 나가면 정오정착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부부간 공명의 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기원절이란 인류 최초의 두 남여가 하늘을 중심삼고 완전한 부부일체 , 공명의 세계를 완성한 부부탄생을 말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믿는 목적은 내가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전도란 이런 인간이 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전도라는 고행을 통해 나를 연단하는 과정이요 수단에 불과 합니다. 교회는 목적과 수단을 분명이 구분해야 합니다.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리면 그 집단은 부패하기 마련이고 발전은 불가능합니다. 더욱이 그 교회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자질은 수준이하의 신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교회에 가보면 2020 비젼을 수없이 언급하십니다. 마치 수단이 목적인것 처럼........... 신앙의 목적에 충실하면 전도는 그냥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
09:29
신앙자체도 사실은 수단입니다.
개성완성된 본성의 자아를 찾아가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비젼2020 완성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사람이 완성되지 못했는데 ~~~~
근본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뭐가 됩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개성완성된 본성의 자아를 찾아가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비젼2020 완성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사람이 완성되지 못했는데 ~~~~
근본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뭐가 됩니까?
수신제가치국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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