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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8일 금요일

pk 라인의 속마음?

pk 라인의 속마음?

2014.02.28. 12: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6       

김효율 회장의 안타까운 선택|익명 토론방
조회 10|추천 0|2014.02.28. 10:54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7720 
 
최근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인사에 있어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 선교회 재단 이사장과 선문학원 이사장에 
석준호 전 협회장이, 그리고 선교회 재단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에 김만호 원모평애재단 사무총장이, 재단 이사장에 
조정순 이사장이 임명되었다고 한다.
 
사실 2월 초 김효율 회장이, 물론 건강상의 이유를 비롯해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일선에서 물러나지 않았다면 
이러한인사가 과연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인사의 절대적 결정권은 참부모님에게 있다. 이것을 부정하거나 
의심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동안 곽그룹 사태가 일어날 때부터, 그리고 최근 천일국 헌법에 이르기까지 김효율 
회장의 공로는 통일가에서 참으로 큰 것이었다. 특히 곽그룹이 찬탈해 간 UCI를 다시 참부모님께 되찾아오기 위해 
어렵게 진행되고 있는 UCI 본안 소송을 포함해, 크고 작은 송사들의 책임도 선교회 부이사장 시절 김효율 회장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국진님께서 일선에서 물러나신 이후 참으로 어려운 통일가의 일들을 김효율 회장은 
묵묵히 수행해왔다.
 
곽그룹으로부터 온갖 인신공격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참부모님에 대한 충정으로 그 동안 버텨온 것은 내가 볼 때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김 회장 개인을 상대로 한 송사만 수십건이니 곽그룹이 김 회장을 죽이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공격했는가하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곽그룹 카페를 보라. 김효율 회장 죽이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비난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회장이 제거되어야 
저들에게 승산이 있다고 본 것이다. 참어머님께서 언젠가 모든 제도 위에 있을 정도로 김회장은 열심을 다해서 
일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김회장이 2월 초 미국으로 갔다고 한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그 동안 주춧돌처럼 
통일가를 지탱했던 그의 빈자리가 참으로 크게 느껴진다. 안타까운 그의 결정 배후에 말못할 사연이 있겠지만, 
하루빨리 다시 참부모님 지척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섭리적 경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11:27 new
그렇습니다. 김효율 회장님의 경우 물론 선택에 있어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었겠지만, 다시 참부모님 곁으로 되돌아 오셔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13:10 new
정신찰이셔요
자기 혼자 살라고 삼십육게 줄행랑 친 겁니다
pk 불러서 월급 몇푼 더 먹으려고 잔꾀부리지 말고 나중에 덤탱이 당하지 말고 얼릉 도망갈 생각이나 하셔요
 
 
13:16 new
개그 콘테스트에 나가면 픽업될 가능성 200%
 
13:25 new
ㅋㅋㅋㅋㅋㅋㅋ
 
 
13:18 new
장흥파들이 사분오열되었군
 
 
13:38 new
통일가와 참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든놈을 보고 충신이라니 별 미친놈이 다있구만...
그동안 악의적으로 퍼트린 유언비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멍충이들도 죄인인 것이다...
 
 
13:57 new
한 마디로 웃기고 자빠졌네
더이상 안 될 것 같으니까 꽁무니 뺀 것으로 밖에 안 비치는데
 
 
13:58 new
지 혼자 살자고
법정에서 참부모님 존함 팔고
아랫사람들 이름 팔고
나는 아무 것도 몰랐소이다" 라고 한 것이 공적이여???
 
 
14:04 new
그 동안 종이 던져준 독이든 빵맛에 길들여진 거짓 선동가의 넉두리(너무도 맛이있는 빵이었는데 종과
함께 빵도 사라지니 무척이나 아쉬운 듯)
 
 
16:53 new
기묘율에게 꽤나 덕을 본 모양이네.
 
 
17:01 new
대충 누군지 알겠다
 
 
19:34 new
육천전에 하나님 종으로 지음받은 누시엘이 지금도 참부모님 가정에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것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다 제도권위에 있는 타락한 누시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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