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4. 13: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49
일요일 아침에 긴급 속보가 천정궁으로 부터 들려왔다... 협회장시절 부터 무능하다고 협회 직원들 조차도 석과장 이라고 비하할 정도의 인물 석준호... 어머님은 어쩌자고 이 중대한 싯점에서 그 엄청난 중책을 그에게 맞겨 섭리 전체를 불안속으로 밀어 넣었을까... 그것이 아니라면 법적으로 책임 져야할 무슨 위급한 사안 이라도 있어 바람막이로 가장 어리버리한 인물을 세운것인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유는 몰라도 일단 걱정이 앞선다... 나만 그런가?... |
┗ 14.02.24. 18:10
맞습니다 장흥파들은 재단이나 협회나 모조리 합해서 교회장까지를 모두 인간 밥버러지 취급 하니까요 밥 때문에 절대복정 하니까 얼마나 시원 하겠습니까? 인격도 론 할 필요 없고 인권도 론 할 필욛 없는데 종으로 부려 먹기에는 너무니나 쉬운 일 이지요????????
14.02.24. 18:53
참으로 대단한 인사이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이곳에서는 인사가 망사(亡事)인 모양이다.
아버님 성화 이후 한국 총회장 Y씨, 재단이사장 p씨, 등등 도대체 1년은 커녕 몇 개월을 못 넘기는 인사가
어디 조직을 위한 인사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이곳에 무슨 미래가 있으며 2020 프로그램이 있겠는가?
인사가 만사라더니 이곳에서는 인사가 망사(亡事)인 모양이다.
아버님 성화 이후 한국 총회장 Y씨, 재단이사장 p씨, 등등 도대체 1년은 커녕 몇 개월을 못 넘기는 인사가
어디 조직을 위한 인사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이곳에 무슨 미래가 있으며 2020 프로그램이 있겠는가?
14.02.24. 16:46
이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으시다니...?? ㅠㅠ
암튼 참부모님께서 살아생전 이사장과 총장 후보자로도 지명하셨던 손대오박사는 통일가에서 큰역활을 하실 기회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같네요
암튼 참부모님께서 살아생전 이사장과 총장 후보자로도 지명하셨던 손대오박사는 통일가에서 큰역활을 하실 기회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13
석 회장은 무도인(武道人)이므로
그 분 나름대로의 인품이 있어요.
그리고 그 분은 지금도 세계평화무도인연합의 세계회장입니다.
그 사무실이 협회본부 6층에 있구요.
그 분의 아우(석일징님)도 역시 무도인 출신으로서 세계평화무도인연합의 부회장을 맡아 있답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할 때에 논평자들이 좀 더 신중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휘몰아치는 외풍을 막아드릴 인재로서는 적격자입니다.
그 분 나름대로의 인품이 있어요.
그리고 그 분은 지금도 세계평화무도인연합의 세계회장입니다.
그 사무실이 협회본부 6층에 있구요.
그 분의 아우(석일징님)도 역시 무도인 출신으로서 세계평화무도인연합의 부회장을 맡아 있답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할 때에 논평자들이 좀 더 신중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휘몰아치는 외풍을 막아드릴 인재로서는 적격자입니다.
┗ 09:20
무도인을 엄청 강조하시는데요,
무도인의 참 의미가 무엇인가요?
제대로 좀 알고 사용합시다
무슨 무도인이 일개 부랑자보다 못한 삶을 사시니....
책임자라는 자리는 혼자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전 조직원을 다 죽일 수 있다는 공적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무도인의 참 의미가 무엇인가요?
제대로 좀 알고 사용합시다
무슨 무도인이 일개 부랑자보다 못한 삶을 사시니....
책임자라는 자리는 혼자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전 조직원을 다 죽일 수 있다는 공적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 12:07
05:13 그분 나름의 인품이야 물론 있겠지요.
그러나 외풍을 막아드릴만한? 인재? 에서는 물음표를 던질수밖에요.
협회장시절 떠올리면 외풍을 막긴 커녕 부채질 안하면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버님 성화하셨을 당시 유족명단에 현진님 존함 삭제 등,
되도않는 일에 동조하고 앞장섰던 불명예가 평생이 지난들 사라질까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며 순종하라던 작자들이 망친게 지난 사오년임을 생각할때
그분이 어떤 자리에 가던 지난날의 과오를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 한 욕은 바가지로 드실겁니다.
아니면 부디 이번엔 외풍좀 막는 모습을 보이시던가...
그러나 외풍을 막아드릴만한? 인재? 에서는 물음표를 던질수밖에요.
협회장시절 떠올리면 외풍을 막긴 커녕 부채질 안하면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버님 성화하셨을 당시 유족명단에 현진님 존함 삭제 등,
되도않는 일에 동조하고 앞장섰던 불명예가 평생이 지난들 사라질까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며 순종하라던 작자들이 망친게 지난 사오년임을 생각할때
그분이 어떤 자리에 가던 지난날의 과오를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는 한 욕은 바가지로 드실겁니다.
아니면 부디 이번엔 외풍좀 막는 모습을 보이시던가...
09:18
정말 무도인이라면 목숨을 내놓고라도 불의에 맞서는 강직함일 있어야 하지 않나요?
예전에는 그래도 순수한 면을 존경을 했었는데,
협회장 시절의 우유부단함과 비원리적인 행동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서 따지고 싶기까지 했습니다
제발 양심에 입각한 바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순수한 면을 존경을 했었는데,
협회장 시절의 우유부단함과 비원리적인 행동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서 따지고 싶기까지 했습니다
제발 양심에 입각한 바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10:44
비원리적 행동이라함은 뭘 말씀하시는지요? 한번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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