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1. 21:3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30
가정연합HP에서http://www.tongilgyo.org/tongil/index.php?document_srl=700869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2년 천력 2월 7일(양 3.7),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도착하신 참어머님께서는 수행원들과 함께 피스펠레스(Peace Palace; 평화왕궁) 건축현장을 들러보신 뒤 오전 12시 경 천화궁에 도착하셨다.
참어머님 승리환영집회가 김기훈 북미대륙회장의 사회로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승리축하 노래 및 케이크 커팅, 참어머님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에서 참어머님께서 미국 교회 지도자와 중심식구들에게 하신 말씀을 요약·정리하여 소개한다.
참어머님의 대외적인 공식 칭호는 ‘한학자 총재’
세계는 인터넷(Internet)과 카카오 톡(Kakao Talk)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1초 생활권’이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참부모님이 계신 곳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면 참부모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다 알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이전에 한국에서 세계 선교회 재단 이사장과 선문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했고, 그것이 한국에서의 나의 공식 직책이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나는 두 가지 직책에서 사임했습니다. 이후 ‘대외적인 나의 공식 칭호를 무엇으로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하겠지만 참아버님을 지상에서 모시고 살 때 세인들은 참아버님을 ‘레버런 문’ 혹은 ‘문선명 총재’라며 부르며 존경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나에 대해서는 ‘한학자 총재’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앞으로 나의 공식 칭호를 ‘한학자 총재’로 정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선교회 재단을 중심으로 여러분들을 교육하고,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자료와 실적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체제를 세웠습니다. 참부모님은 여러분들이 100%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떻게 노력하며 실적을 거두었느냐에 따라 명문가의 전통이 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축복가정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몰라서 못했다는 말은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피스펠레스(Peace Palace; 평화왕궁) 건축현장 ▲피스펠레스(Peace Palace; 평화왕궁) 건축현장을 둘러 보시는 참어머님 ▲피스펠레스(Peace Palace; 평화왕궁) 건축현장에서 기념촬영 해주시는 참어머님
종족메시아로서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해야
2020년까지 내가 목표로 준 표어,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여기에서 ‘참주인이 되자’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부모의 심정으로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전통을 전수해 주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된다는 말을 누누이 들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여러분들의 자식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러분들만 천당에 가고 그들은 지옥에 가게 놔두겠습니까? 참부모님을 만났고, 참부모님을 통해서 축복가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은 행운아입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받은 복을 얼마나 참부모님께 돌려드렸습니까?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너무 부족했습니다. 영계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에서 어떤 삶을 살았느냐 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곳이 바로 영계입니다. 참부모가 지상에 있는 동안 책임을 해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걷지 못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책임을 못했다’며 고백할 수밖에 없다면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괴로울 겁니다. 통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줬습니다. 그런데 책임을 못하면 누구의 책임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지 부모님은 하등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천화궁에 도착하신 참어머님을 기쁘게 환영하는 식구들 ▲참어머님께 경배의 예를 올리는 모습 ▲축하케익커팅을 하시는 참어머님 ▲말씀을 주시는 참어머님
세상의 변화를 인식하고 희망을 품어야
그 동안, 강행군으로 쉴 날이 없었습니다. 입술은 다 부르텄고, 피곤하고 지친 몸이지만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이곳을 찾아 왔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참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추진하셨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내가 직접 와서 결정을 해주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항에 내려 이곳 천화궁에 오기 전에 피스펠레스(평화왕궁, Peace Palace)를 들렸습니다. 아시다시피 피스펠레스 공사를 처음 시작할 때, 주변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런데 건물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반대하는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완공이 된 후에는 여러분들이 책임을 더 해서 세상 앞에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됩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더욱 번창할 것입니다. 가정연합은 점점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교회입니다. 반면에 세상의 교회들은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지금 우리는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기원절 1주년을 맞아 원모평애재단은 전 세계 1천2백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미래에 통일가를 이끌어 갈 인재들입니다. 정규 방송과 신문 등 언론에서 이 사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한국의 정계, 재계, 학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등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세상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크게 가지십시오. 하늘의 섭리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로 결실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얼마나 섭리에 기여를 했습니까? 이제 어제와 같은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지도자와 식구들이 먼저 변화해야 합니다. 천일국의 참주인으로서 일어서야 합니다. |
┗ 12:43
말은 바로 합시다~
솔직히 라스베이거스가 지금 무슨 하나님 섭리와 상관이 있습니까
그런곳에 평화궁 이라며 막대한 돈을 퍼부어 건설할 그돈이면 굶주린 어린 아이들을
몇명이나 살릴수 있을까요
정말 인류의 참부모 한학자 총재님이라면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 부모의 자리가 무엇인지 모르시겠으면
지금당장 그곳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현장으로 가십시요
그곳에 가시면 진정 인류의 참부모 자리가 어떤 자리이며
지금당장 참부모로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답을 금방 찾으실 겁니다
솔직히 라스베이거스가 지금 무슨 하나님 섭리와 상관이 있습니까
그런곳에 평화궁 이라며 막대한 돈을 퍼부어 건설할 그돈이면 굶주린 어린 아이들을
몇명이나 살릴수 있을까요
정말 인류의 참부모 한학자 총재님이라면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 부모의 자리가 무엇인지 모르시겠으면
지금당장 그곳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많은 어린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현장으로 가십시요
그곳에 가시면 진정 인류의 참부모 자리가 어떤 자리이며
지금당장 참부모로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답을 금방 찾으실 겁니다
┗ 12:47
맞습니다
일본 식구들의 피같은 헌금을 왜 그런곳에 퍼부어야 됩니까
그리고 지금 어머님이 계셔야 할곳은 그곳이 아니라고 봅니다
식구들에게 눈꼽만큼도 은혜가 안됩니다
제발 라스배가스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식구들의 피같은 헌금을 왜 그런곳에 퍼부어야 됩니까
그리고 지금 어머님이 계셔야 할곳은 그곳이 아니라고 봅니다
식구들에게 눈꼽만큼도 은혜가 안됩니다
제발 라스배가스좀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1:58
우리 교회는 이미 망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고,
그와는 또 다른 시각, 즉 어머님 말씀처럼 날로 발전해가고 성숙해지고 있다고
굳게 믿는 시각도 있습니다.
판단은 솔직하고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아가며 마음에 없는 말을 한다고 예의바른 자세라고 말하면,
이곳 또한 종들의 잔치상 앞에 앉아 있는 꼴이 됩니다.
그와는 또 다른 시각, 즉 어머님 말씀처럼 날로 발전해가고 성숙해지고 있다고
굳게 믿는 시각도 있습니다.
판단은 솔직하고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누구의 눈치를 보아가며 마음에 없는 말을 한다고 예의바른 자세라고 말하면,
이곳 또한 종들의 잔치상 앞에 앉아 있는 꼴이 됩니다.
13:09
원리가 아까울 뿐입니다.... 이,삼단들이 많이 써먹고 있으니 한탄스러울 뿐이고, 그 원리를 써먹는 이단에 우리 식구들이 미혹되어 간다고 생각하니 개탄할 뿐입니다.
13:14
기원절 1주년을 맞아 원모평애재단은 전 세계 1천2백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미래에 통일가를 이끌어 갈 인재들입니다. 정규 방송과 신문 등 언론에서 이 사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한국의 정계, 재계, 학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등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세상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크게 가지십시오.
13:15
여러분들도 기억하겠지만 참아버님을 지상에서 모시고 살 때 세인들은 참아버님을 ‘레버런 문’ 혹은 ‘문선명 총재’라며 부르며 존경의 뜻을 표했습니다. 또한 나에 대해서는 ‘한학자 총재’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앞으로 나의 공식 칭호를 ‘한학자 총재’로 정했습니다.
13:16
참부모가 지상에 있는 동안 책임을 해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걷지 못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책임을 못했다’며 고백할 수밖에 없다면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괴로울 겁니다. 통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줬습니다. 그런데 책임을 못하면 누구의 책임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지 부모님은 하등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 16:25
소식을 접한 한국의 정계, 재계, 학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등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세상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아전인수격이군요.
09:53
>>>>>>이 말씀도 아전인수격이군요.
09:53
모자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20:18
정원주수석보좌관이 안보이네요
김만호수석비서실장도 안보이네요
김만호수석비서실장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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