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4. 08: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93
천기 2년 천력 8월 22일(서기 2011년 양력 9월 19일)에 KTX 역에서 뵈온 36가정 李 아무개 회장님은 김월필 선생의 1週忌 제사에 갔었던 이야기를 저에게 털어 놓았습니다. 그가 들려준 바에 의하면, 제사 장소는 舊본부교회(청파동 1가 71의 3번지)의 뒷쪽에 붙어 있는 고인의 사택이었는데 협회차원의 추모예배도 없이 너무나 초라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의문을 표했더니 ‘聖進씨를 효자로 키워내지 못한 까닭에 김원필 선생이 협회로부터는 잘렸습니다’라는 의미의 설명을 그 자리에서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08:26
식구님들, 꿈에서 깨어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관용이나 자비를 베풀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김원필 선생님을 협회로부터 잘라버린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관용이나 자비를 베풀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김원필 선생님을 협회로부터 잘라버린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08:48
통일교회 사람들 이렇게 된겄 이제야 아셨습니까: 지금은 식구가 아니고 원수 입니다 웬수............정말입니다 형제 지간도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 하는데 이런곳에 하나님이 무었때문에 계실 겁니까? 벌서 떠나신지 오래 됬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 어디에 계신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무소부재 하시지만 어디에서 복귀섭리는 하고 계실 겁니다
10:52
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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