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 11: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09
문국진 전 이사장 재임시 황선조회장을 정리하기위해 성화사(대표이사: 황선조)를 감사한 결과 상당히 큰 자금을 유용한 사실이 발견됨.(2건 : 14억 건, 20억 건) 문 이사장은 형사고소를 하라고 지시하였으나 홍선표(재단 사무총장) 박상권(평화자동차 사장) 김효율(참 아버님 보좌관) 이상 3명이서 중재를 서서 항복문서(사임서)를 제출하는것으로 마무리 하였다고함. 황선조는 끝까지 버티려 하였지만 안호열씨가 형사고소 불사라는 문자를 보내자 바로 꼬리를 내렸으며 홍선표에게 준비해온 항복문서(사임서) 에 싸인을 하고 엉엉울었다는데 그 현장을 목격한 김석진국장(현 종로교구장)의 증언으로 많은 이들이 알게 되었다고 함. 공소시효가 끝나기전에 황선조를 형사고소 해야 형평성에 맡는것 아닐까? 유경석(현 협회장)씨! 자네가 할일은 형평성을 고려해서 황선조에 대한 고소장을 당장 접수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면 우리들이 형사고발을 해야 하고 자네를 직무 유기로 고소할수 밖에 없음이야? |
11:30
자기 멘토가 황회장이라는데 어떻게 형사고발을 하겠나.
┗ 11:41
설마 대한민국 종합 대학교 총장님께서 그렇게 나쁜일을 하셨을까요
이것은 분명 누군가의 모함 일겁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자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종합 대학교 종창은 국가에서도 장관급에 준하는 대우를 하는것 입니다
11:55
그럼에도 총장이라는 사람이 지도자로써의 처신과 부도덕함에 대해 비판했다고 마치 자신이 대단히 억울한 사람인냥 오히려 처신을 지적한 학생을 비난ᆞ무고죄로 제자를 고소했다고 하시니 기가막힌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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