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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8일 화요일

해법은 어머님쪽의 <가정연합>에 있습니다

2015.04.28. 05:3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37       

解法은 어머님쪽의 <가정연합>에 있습니다


형진님의 축복행사 드라이브.
그 속에 뭔가 없다고 해버리기에는 조심스러워지는군요.
그렇습니다.
종교를 필요로 하는 신참식구들에게는 형진님의 저러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삼일행사까지 마친 다음에는 어떤 미래가 저 분들을 기다리고 있나요?
성약섭리를 위해서 충분한 안내서가 과연 Sanctuary Church에서 제공됩니까?
평생동안 종교만 찾다가 끝나버리는 게 형진님의 인생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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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현진님의 GPF 쪽으로도 눈길을 줘왔습니다.
원죄를 벗는 조건수립을 완료한 지상인들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시하려 애를 써오신 분이 현진님이었으니까요.
"우리는 통일교를 넘어서야 한다,"
"나는 종교지도자가 아니고 영적인 지도자이다,"
등 현진님의 메시지가 다분히 성약수준의 섭리에 부합된다고 느끼신 식구님들은
GPF 쪽으로 쏠리지 않을 수 없지 않았어요?
그런데 GPF의 외연확대를 바깥세상에서 시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지네요.
바깥세상의 사람들은 원죄를 해결하는 최소한의 조건수립도 거치지를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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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님의 일과
현진님의 일이
서로 연계되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는 UM 식구분들이
새삼 어머님쪽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신약섭리를 완결짓는 일(70억 지상인류의 원죄청산 완료)과
성약섭리를 시작하는 일(원죄없는 지상인들에 의한 지상천국 이루어 나아가 일)이
서로 연결지어져야 절대자의 뜻이 완성(직접주관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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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님 및 현진님을 화해시키는 일을 과연 누가 해낼 수 있을까요?
자녀들만으로 과연 그 화해가 가능할까요?
화해를 가능케 하실 분이 현재 지상에서는 참어머님뿐입니다.
현재 참어머님쪽에 서 계시는 축복중심가정 여러분들, 부디 더욱 건강하소서!!!

 

   

 
06:27 new
섭리의 중심이 되려고 남편을 짓밟고 아들을 쳐낸 엄마의 가정연합 에서 답을 찾는다고다라고라? 천사장에 의해 영적으로 유린당한 타락한 창부 같은 가정연합에 희망을 두는 것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07:41 new
도대체 누구를 대변해서 이런 댓글을....?
 
07:58 new
혼자서 섭리의 중심에 서려고 아내를 짓밟으시고(이혼 가능성 운운) 아들을 쳐내신(타락한 아담 운운) 분이 계셨을지언정, 참어머님께서는 출생 당시의 예언을 실현하는 데에만 주안점을 두고 계셨을 뿐이지, "남편을 짓밟는다든가 아들을 쫓아낸다든가"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09:28 new
안락사 의혹과 자기 아들이 순혈 어쩌구 저쩌구 하고 떠벌리고 돌아다닌 건 어찌봐야 할지.... 출생 당시 예언? 남편을 짓밟고 가정을 파탄내는 게 예언? 나도 예언을 받았소. 형진님말 첨 어머니는 바빌론의 창부와 같다고요.
 
09:35 new
주어진 시한까지는 아직 4개월쯤이 남았으니 더 늦어지기 전에 형진님은 속히 회개해야지요.
 
 
07:18 new
본인 만이 축복을 대행 해야 하고 본인이 후계자 라 대포를 쏘는 사람이
형님을 받들어 모실 그릇이 안되 있는것 같은데,,,,
 
09:37 new
주어진 기한이 다 차면 어머님에 의해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겠지요.
그 내막인 즉슨, <종교섭리 창구>와 <초종교섭리 창구>를 가정연합 안에 각각 설치하여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것으로서, 前者의 창구는 바깥세상을 향해 열리고 後者의 창구는 축복가정들을 항해 열리게 될 것입니다 ........
 
 
08:36 new
정신
 
08:45 new
........?
 
 
08:57 new
ㅎ ㅎ
코미디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현진님이 답이다.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는다.
현진님은 아버님과 어머님의 장점들을 갖추고 계신 듯하다.
다행이다.
알곡과 쭉쟁이가 분리되는 추수의 때.
각자의 자리에서 분발하자.
형진님이 좋은 사람들은 그리로.
한학자 어머님이 좋은 사람들은 그리로.
현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현진님에게.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관건이다.
과연 아버님의 눈길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아버님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까?
국민의 마음은?
인류의 마음은?
각자 생긴대로 놀고 가는 길로 간다.
절벽길로 난 넓은 길도 있고
산정에 오르는 험하고 좁은 길도 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느슨해질까봐 걱정이다.
채찍하소서!
 
09:44 new
"과연 아버님의 눈길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가 아니고, "과연 하느님의 눈길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로 적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보고(報告)는 하느님께 직접 하면서,
어찌하여 재림주님을 궁극적 존재로 착각하시는 겁니까?
 
10:48 new
착각은 무신...
인간은 어차피 어머니(성령)을 통해 아버지께
아버지를 통해 하나님께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8 단계 노정을 아버님께서 그냥 이벤트성으로 발표하신 것이 아님다.)
글쎄요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말씀하시던 아버님 눈이 어디로 향하느냐가 더 정겹지 않나요?
이론에도 맞고.
물론 궁극적 존재는 하나님입니다.
어떤 절차를 거쳐도 궁극의 목적점은 하나님 중에서도 하나님의 품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가졌을 때, "야 이제 만족한다!"며 비로소 인간은 완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입니다. ^ ^
아버님 말씀집을 읽다보면 정말 멋진 분이라 생각듭니다.
전 아버님바라기랍니다. ^ ^
 
 
10:52 new
외적인것과 내적인것의
활동이 GPF와 BFA로
나누어서 하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염려마시고 주인의 마음
으로 협조만 잘하면 내적
외적 발전해 갈것입니다
짧은 시일내에 완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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