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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종교(뜻)는 인생을 올인 할 대상도 아니고 그럴 가치도 없다

2015.04.23. 09:5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12       

   
올인(All in)이라는 단어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할 때 쓰는 용어이다.
사전에는 ‘카지노의 테이블 스테이크(stakes) 포커 게임에서 ‘포트(pot)’ 안에 모든 돈을 밀어 넣는 게임자의 ‘멘트’로서, 이 경우 ‘포트(pot)’ 안에 있는 금액에 대해서만 플레이하겠다는 뜻이다.’ 라고 되어 있다.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뜻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걸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위해서 인생을 올인 한다는 것은 인생을 다 걸겠다는 의미도 된다.
사랑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또는 돈을 벌어서 재벌이 되기 위해서 등 등...
인생에서 올인 할 대상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통일교인들은 뜻을 위해서 올인을 한 인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살아왔다.
올인의 대상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목적은 결국 자신의 행복이나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므로 올인의 목적이 행복의 추구라면 그 결과도 행복으로 나타나야 성공한 올인이 되는 것이다.
 
나는 통일교인이었었고 아직도 통일교인으로서의 인연은 남아 있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살아왔던 우리들의 인생에 대해서 한 번 뒤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이 무엇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인생을 걸었던 올인의 결과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이 아닌 그 반대의 결과로 나타났는가?
그 원인은 반드시 밝혀져야 우리와 같은 다음의 세대들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의 후배들이 우리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를 정말로 바라는 마음이다.
 
 
다시 올인의 이야기로 돌아간다면 종교는 과연 올인의 대상이 될 만한 것인가? 곧 자신의 인생을 걸만한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통일교인들은 다른 종교인들과 다르게 종교인으로서 통일교인들이 된 것이 아니고 뜻이라는 것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된 사람이 많다.
그러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정확하게 말한다면 사회에서 말하는 종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교회 안에서만 존재하는 용어인 뜻과 연결되는 섭리(攝理)인 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섭리인이란 뜻을 위해서 곧 섭리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될 것이다.(그냥 내가 붙여본 단어이니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종교는 인생을 걸만한 것인가를 물어본다면 종교는 인생을 걸만한 것이 아닌 그냥 관심과 참여로서 족한 것이라고 말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종교에 올인하는 사람은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 말고는 없으며 목회자나 종교의 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종교를 이용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지 종교에 인생의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종교의 목적을 천국의 보장 받기 위한 것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그것은 목적이 잘못 설정된 것이다.
종교를 통해서 천국을 보장받을 수도 없는 것이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구태여 종교를 선택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교인들 중에서도 마음의 위안을 얻거나 천국을 보장받기 위해서였다면 구태여 통일교회를 선택하고 고생스러운 길을 갈 필요가 없는 것이며 그럼 목적이라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천국은 죽어야 가는 곳이며 그런 곳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삶의 결과에 따르는 것이지 신념의 결과에 따르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의 평안이나 위로는 통일교회와 애당초 거리가 먼 곳이니 말 할 것도 없다.
그러므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종교인은 그저 교회에 적을 두고 왔다리 갔다리로 족한 것이다. 곧 관심과 참여 정도로만 끝을 내야지 인생을 거기에 걸게 되면 결국 인생을 도둑맞게 되는 것이다.
 
통일교인들은 보통의 종교인들과는 다른 섭리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올인을 한 사람들이 많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종교인이 아닌 섭리 곧 뜻을 위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인생 전부를 올인 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나라를 잃은 국민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 사람은 독립운동을 위해서 인생을 걸 수밖에 없다.
그런 것처럼 우리는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삶을 살아온 것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사탄의 지배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찾는 것이 뜻을 이루는 길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독립운동가와 같은 처지라고 생각했고 인생을 걸어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한 세대가 가고 또 한세대가 가는 지금(한 세대를 30년으로 본다면 두 세대가 간 셈이다.)은 어떤가?
그 뜻도 그 뜻을 이루려던 사람들도 지리멸렬이 되어 버리고 말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우리들이 책임을 하지 못해서라든가, 지도자들의 자질이 부족하다든가 참부모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면서 전횡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타난 결과일 뿐이고 그 원인은 그것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처음의 목적과 목표가 잘못 설정되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죄나 악이라고 규정했던 것이 죄나 악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며 우리가 복귀시켜야 할 대상인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고 우리가 생각하던 뜻이라는 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이 지상에서는 불가능한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시기(猜忌)질투라는 것은 인간의 타락성과 상관없이 생명이 있는 것은 창조원리(?)에 의해서 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가 바라는 대로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는 무한한 자원과 무한한 에너지와 무한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곧 물질의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곧 물질로 된 이 세상에서는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은 그 과정에는 고생스럽지만 행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꿈을 이루어 나간다는 희망 때문에....
그렇지만 그 결과는 불행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 안에서 이런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십자군 전쟁이 그렇다.
처음에는 성지탈환이라는 좋은 의미로 출발을 하였으나 나중에는 순진한 마음으로 그 전쟁에 자원한 어린아이들을 노예로 팔아버리는 파렴치한 종교지도자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전쟁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왜 그런 지경으로 변질되었는가?
불가능한 목표의 설정으로 결국 중간에 그 목적이 변질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역사적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상황을 유추해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왜 이렇게 되었으며 당초의 목표는 어디로 가고 목적도 변질되어서 십자군을 모집해서 병사들을 노예로 팔아먹던 그런 사람들처럼 일본 가정들 자식들의 앞날까지 강도질하는 그런 파렴치한 모습으로 전락되고 말았는가?
결국 불가능한 목표가 문제였을 수도 있는 것이다.
불가능한 목표에 올인을 하게 되면 결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지만 앞으로 우리의 후배들이나 2세들은 자신의 인생을 종교나 뜻에 올인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물론 이 글을 보고 분기탱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결과를 보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며 현재 통일교회의 모습은 지난 날의 결과인 것이고 오늘의 모습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종교는 참여 하는 것 이상의 가치는 없다. 
그러나 배척을 할 필요는 없다.
 

   

 
10:13 new
옳은 글입니다 .
입교 한지가 50년 가까이 되어 오는데 이글 을 보니
많은 생각 을 하게 되는 군요
 
10:24 new
마음을 심란하게 해서 미안하군요
당초 글쓴이
 
 
11:07 new
자녀들에게 바라는 제 생각과 같습니다~
 
 
11:29 new
문제는 올인 하는 사람보다 영악한 사람들이 더 많기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저지경이 된 것이다.
 
11:35 new
사람은 거기에서 거기입니다.
사람 문제 이전의 문제를 보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물론 사람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근본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12:14 new
물론 그 문제라는 것은 '아버님의 잘못된 가르침'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요?
 
 
11:41 new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지만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11:44 new
개인적으로 뜻을 위해 내 식대로 올~인 했다.
개뼈다귀도 되지 못할 더러운 인간들로부터 별별 모욕을 다 받았다.
너는 왜 올바로 신앙하냐고, 너는 왜 우리처럼 월급도 못 받아먹으면서 열심이냐고. ㅎ ㅎ
지혜롭게 신앙생활하라는 충고도 여러번 들었다. 가족들에게서 받은 충고가 아니다.
밖에서는 적응하기 힘들어 빌빌거리며 통일교회에 들어와 제 팔자에 넘치게 잘 대접받으며 살던 인간들이 그러더라.
내 가족들이 받은 피해가 가장 컸을 것이다. 잘 견뎌주고 참아주어 고맙다.
하루하루가 천년같이 길게 느껴진 적 많았지만 후회는 전혀 없다.
오히려 만족한다.
저 나라에 이를 때 하나님께서 내 눈물을 닦아주실 때를 생각하면 행복하다
 
12:16 new
종교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죽음 후의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다.
불교도 기독교도 이슬람도 그렇다.
죽음 후의 세계를 무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무식한 사람이다.
미래의 후손들은 통일교회 지도자급으로 사진에 나온 사람들을 보며 경멸할 것이며, 그 자손들은 선조들의 무덤에 침을 뱉고서야 비로소 가슴을 펼 것이며, 현 무신론적 지식인들을 보고 어리석은 세대의 우매한
지식층이라 말할 것이다.
진정으로 올 인하는 사람은 후회하지 않는다.
아버님 표현처럼 '이마빡이 깨져 피가 흘러도 머리를 들이밀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오히려 생명을 얻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진정 올인한다면!
 
 
11:54 new
종교도 종교 나름이 아닐런지요?
주류 기성종교와는 달리, 우리 공동체는 신생종교인데다가
천년왕국운동적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 메시아운동단체입니다.
여기에 한번 코가 제대로 꿰이면 십중팔구는 쉽게 이탈을 못할 뿐 아니라
평생을 걸고 올인하게 되지요.
 
12:07 new
코가 꿰이는 사람은 그저 코가 꿰어 질질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올 인하는 사람이라 표현하기는 그렇습니다.
마음으로 몸으로 불평하고 불만하면서 따라가는 사람들과
공동체 속에서 찾아먹을 것 찾아먹다보니 올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과
공동체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뜻과 섭리를 가슴에 품고 생애를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진님도 그 중 한 분이고, 형진님도 그런 분이라 생각하며 또한 권진님도 그런 자리에 서리라 응원하고 있습니다.
생애를 걸고 아버님을 사랑하며 아버님의 뜻을 이루다보면 진정한 우주의 참자녀가 되실 것이라 믿기에 말입니다. 평생을 걸고 올인할 바엔 그렇게 올 인해야 사는 것이 재미있지요.
 
12:12 new
핍박 받아도 재미있어야 핍박을 받지 재미없으면 안받아요.
금식을 해도 재미있어야 금식하며 견디지 그거 재미 없으면 두번 다시 하겠습니까?
"야, 너 사탄아. 웃기지? 나도 우스워."
하여 고통 중독자가 되어 쓰러져도 옳은 길에 서고 사랑의 길에 서서 올인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보증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고 동참하게 되어 영원히 변치않고 절대적으로 유일한 사랑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미지근한 사람, 눈치 보다 인생 다 보내는 사람, 줄 서다가 이러저리 흔들리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별로 재미는 못 누리고 사는 사람같아 매력 꽝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도 그럴 것입니다.
 
 
12:10 new
귀한글 잘 읽고 갑니다.
 
 
12:42 new
또한 '올인(인생)'의 의미는 처음과 중간과 끝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님의 위대성은 동기와 과정과 결과가 같다는 것이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일직선 상에 쫙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올인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퇴색해 버린 사람들, 포기해 버린 사람들, 배반의 칼을 가슴에 품고 있었던 사람들은 진즉 떠나가야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실은 떠날 용기도 자신도 없었으면서 떠밀려 날 때가 되면 "날 이렇게 붙들어 맨 섭리나 뜻에 너희들은 붙들려 있지 말라"고 조언도 합지요. ㅎㅎ
별로 좋은 조언 아닙니다.
올 인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올 인합니다.
공동체에 있든 말든.
인생 그 자체에 올인하는 것이니까
 
 
12:35 new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다만 현실이 괴롭군요...올인하고 있는 와이프때문에...가족끼리의 갈등의 골이 너무 깊네요...
30여년을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한계를 느낍니다.
 
12:51 new
와이프가 뜻에 올인하고 있으면 참아 주십시오.
그러나 조직체에 올인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는 에너지입니다.
그녀의 마음을 돌리는 보이지않는 에너지.
섭리나 뜻을 위해 일한다면 가까이 가보심이 어떠실지요...
언젠가는 영적 우렁각시 아내로 인해 자신과 후손들이 복 받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12:36 new
이런 글을 발표하는데 왜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밝히지 않는지, 그래서 진정성을 의심하게 합니다.
책임질 사람이 없는 글도 읽을 가치가 있는지 묻습니다.

익명으로 쓰는 사람은 현직 목회자라든지, 교권으르ㅡ부터 부당한 핍박이 예상되는 경우, 등이라고 봅니다.
당당히 쓴 이 글의 주인은 누구일까??
 
12:45 new
누구인가 보다는 내용이 중요한 것 아니게습니까
사실을 판단하는 데는 진정성보다는 객관적 사실이 중요하지요
 
12:48 new
제가 알기에 글의 주인공은 통일교권하고는 상관이 없는 퇴직 자영업자라고 합니다.
정렬적이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존경하고 있습니다만.
글로 보아서는 통일교회에 올인한 사람이라고 하니....그도 아닌 듯 하고...헷갈립니다.
 
13:03 new
올인 근처도 가보지않은 사람.
 
 
15:05 new
잘익은 열매처럼 가추어저 있는 사람은 종교에 매달리지 않아도
천도에 맞게 살면 되겠지요
그러나 천도에 맞게 살려면
실적이 있어야 자유롭고
편안해질것입니다

그러나 덜익은 열매처럼
가추어저 있지않고 하늘의
염려가 될수 있는 사람은
익을때까지 종교에 꼭 매달려
있어야 썩지않고 익어갈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종교나
지도자가 아닌곳에 머물면
결국에는 종교와 함께
썩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기분대로
습관대로 분별력이 없이
어느것을 선택한다면 아마도 평생 남의다리 긁으면서 사는
꼴이될것입니다

섭리는
하나님 →참부모 →현진님(장자권)→세계인류한가죽(One Family Under God)이 될것입니다

 
 
16:16 new
독림 운동가 처럼 섭리에 올인하고 종교가 인 생에 전 부라고 생각 하고 가는 사람은 통일교 가 맞아요 허지만 결혼하기위해서 종교가 자신의 생활의 부분이라고 생각 하고 평탄 한결혼 생활 을 바라고
직장 생활 가정 생활에 전 념 하고 교회는 일 요 예배에 참석 해서 생활의 활력을 얻고자하는 사람은 통일교가 맞지 않을 것이니 잘 생각해야합니다
 
 
18:18 new
누가 종교에 올인한다고 그러시나? 항상 글쓰는게 자기 멋대로야....

님이 이 카페 글쓰는데 올인하고있다는 전제로 내가 글을 쓰면 납득하겠소?
참 한심한 글이네....
항상 무슨 거창한 쓸데없는 전제를 달지말고 그냥 글을 써...님이 느끼는 통일교인은 이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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