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어머니도 자식들도 모두 다 다친다. 참가정의 혈통이 어째 다른지 다 드러난다. 섭리를 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섭리라는 이름으로 희생되었고 특별 혈통 소유자들은 그 희생의 댓가를 어떻게 소비해 왔는지 다 까발려질거다. 이 판도라 상자는 사탄이 실제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파괴해왔는지 분명히 보여 줄것이다. 누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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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다치길 바나느냐 다 드러나길 바라느냐 다 까발려지길 바라느냐 그거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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