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
효진형님께서 미국벨베디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계실때인 십몇년전에도
효진님께서 벌써 여러번 우리아버지께서 불쌍하시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죠...
TM이 (주변의 간신들에게 둘러쌓여 눈과 귀를 가로막고) 울아버지의 앞을 막고 망치고 계시다고
분명 말씀하셨다죠..
효진님께서 벌써 여러번 우리아버지께서 불쌍하시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죠...
TM이 (주변의 간신들에게 둘러쌓여 눈과 귀를 가로막고) 울아버지의 앞을 막고 망치고 계시다고
분명 말씀하셨다죠..
08:24
그렇죠.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어머님을 저렇게 이용해서 자기 앞가림이나 하려는 작자들을 우리 평신도들이 당장 끌여내려 내쫓아야합니다.
어머님이 불씽합니다. 이 피터김부터 시작해서 그 간부들이 왕사탄이로군. 역시 사탄은 주변에 있는 거군.
어머님이 불씽합니다. 이 피터김부터 시작해서 그 간부들이 왕사탄이로군. 역시 사탄은 주변에 있는 거군.
┗ 10:14
맞아요. 그런데 아직도 대부분의 식구들은 그 왕사탄들을 무슨 회장님회장님 하면서 떠받들고 있으니 한심할 노릇이지요. 참부모님 팔아서 자기 배만 불린 장본인들인데..
14:12
현진님이 참부모님께 가는 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비웃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병원에서 현진님이 아버님을 뵈려할 때 형을 밀어낸 동생들이 누구였죠.
병원에서 현진님이 아버님을 뵈려할 때 형을 밀어낸 동생들이 누구였죠.
┗ 22:05
16:34분 댓글 다신 분은 세상 병원에서 여러 의사와 간호사가 보는 가운데 형제들이 싸우는 꼴을 보여도 된다는 건가요? 눈물을 삼키며 돌아 나와야 했던 형님의 심정을 그렇게도 모르겠던가요? 또한 그 후에도 수많은 카프학생들과 공직자들을 세워 놓고 형님을 막았던 일은 또 어땠구요? 그렇게도 부자상봉을 막았던 그들의 의도가 정말 뻔해 보였습니다.
■文亨進會長説教「어머님의 恨풀이」
답글삭제(日本語字幕・2分間)
https://youtu.be/KlH-86D1Y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