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3주기 관련 천공원 뉴스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어머님 오른편에 유갱석헵회장 자리입니다.
사회자 자리도 아니고 어머님과 참자녀님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자리입니다.
자리에 민감한 북한에서는 한방에 총살깜인데요.
당시에 참석했던 지도자에게 물어보니
어머님 오른편에 앉아있었습니다.
어떤 메시지가 있는지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정원주 수석보좌관이 챙긴 것인지 조성일사무총장이 챙겨준 것인지 모르지만
아따메 오메 궁금해버러요
세계본부에서 주관했으니 답글을 부탁드린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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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자리 비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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