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구나!

2015.09.06. 16:3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330       

이 카페에서 어떤 2세라는 분이 꼭 좀 밝혀달라는 글을 올렸기에 그 글에대한 답변을 하고자 한다. 그것이 무엇이냐하면 그 2세는 어머니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가를 구체적으로나 실증적으로 몹시 알고 싶어하는 질문을 해서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세하게 그 사람의 의문심을 확실하게 해소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도대체 어머님은 무엇을 어떻게 잘못하셨는가? 우리는 모두가 알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축복가정이 되어서 참아버님과 더불어 가정을 이루어 사위기대를 형성하고 사대심정권을 가지고 영계에 가야만 되는데, 그것이 완전히 깨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우선 첫째로 어머님은 참아버님의 8대교재교본을 모조리 뜯어고쳤기 때문이다. 말씀전집 604권 290페이지의 말씀. "선생님의 원고를 함부로 뜯어고치지 마라. 영계가 싫어한다고." 라고 외치셨습니다. 또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는 그대로인데 너희들이 조작을 해서 잡동사니 같아가지고 다 허물어버려야한다" 라고 말씀하시었다. 또 말씀전집 604권 53페이지에서는 "효율이가 내말을 들어야되겠나, 내가 효율이 말을 들어야되겠나? 이놈의 자식! 이번에 출판을 하라고 했는데 뭐 자기가 교정하겠다고? 교정을 누가해? 자기는 절대 할수 없다고!" 라고 말씀하셨으며, 말씀전집 614권 133페이지에서는 "나 이외에는 원고에 손도 대지말고 토도 달지말라" 라고 아우성치신 대목이 있다. 상기와 같이 아버님께서는 8대교재교본을 엄청나게 중요시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머님은 참아버님 승화하시자 마자 제일 먼저 하신 일이 천성경을 80퍼센트나 고쳐버렸고 참아버님 말씀전집 594권부터 615권까지를 전부 고쳐버렸다. 그리고 선무당의 입김이 들어간 것 같은데 평화신경 영계 멧세지를 모조리 삭제하여 버렸다. 그리고 천일국 국가도 고쳐버렸고 가정 맹세도 고쳐버렸고 그리고 더 심한 것은 축복의 의식마저 완전히 다르게 고쳐버렸다. 이것이 과연 어머님이 하신 일인데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가 의문을 제시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어머님은 중심식구가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참아버님에게 소리쳐 외쳤다. "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이 아닙니까? 원죄있는 아버님이 아닙니까? 우리 이혼합시다!" 이 얼마나 충격적은 어머님의 말인가! 그리고 어머님은 참아버님이 여수에 계실 때에 오**교수와 선무당 입회하에 하나님과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던가! 이 얼마나 황당한 사건인가! 참아버님과 성혼식을 하시고 열두자녀를 낳으신 어머니가 아버님을 내쳐버리고 하나님과의 결혼식! 이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참아버님께서는 8대교재교본중에서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47페이지에서 절대로 타락한 혈통이 아니라고 못을 박아놓으셨다. 이러한 아버님을 두고서 아버님을 배반한 것이다. 또 배신한 것이다. 더 심하게 얘기한다면 어머니는 참아버닙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시고 하나님의 되었다. 어머님은 스스로 자기를 하나님이라 부르라고 하고 있다. 참아버님이 안계신 한학자 총재님! 과연 하나님일까? 어머니는 완전히 정신이상자이다. 그래서 참아버님을 안락사시켜버린 것이 아닌가! 36가정의 김영휘씨가 참아버님의 성화는 안락사라고 분명히 고백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안락사는 살인행위이다. 그러니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는 선무당의 말을 듣고 아버님을 안락사하게한 그 행위는 살인행위이다.  그리고 그 주위에서 지켜봤던 자들도 전부 살인자들이다. 선무당을 위시해서 그 자리에 있던 자들! 천사장 누시엘과 같은 자들! 전부다 참아버님을 살인한 살인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어머니는 참아버님 살아생전에 참아버님을 얼마나 학대를 했는가! 치메걸린 늙은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참아버님 말 듣지말고 내말만 들어야한다고 외치신 분이 어머니가 아닌가!   지금은 그 살인자들이 현재의 통일교회를 이끌고 가고 있는 지도부가 아니란 말인가! 세상천지에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사람 말한마디 없이 서로 통일교회를 찟어먹으려고 통일교회 간부로서 붙어살면서 뜯어먹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어머니는 현재 장자이신 현진님을 순혈이 아니라고 해서 내쫓아버렸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국진님도 형진님도 과감히 짤라버리고 버리셨다. 세상 천지의 어머니도 아마도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통일교회 어머니요 인류의 어머니라고 하는  그 분이 어찌 이렇게 무서운 일을 저지를 수가 있더란 말인가! 내가 여기서 한마디 더 하겠다. 효진님의 성화도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 말씀전집 611권 170페이지를 보면 효진님의 성화에대해 말씀하신 적이 계시다. 나는 이것을 읽어보고 효진님의 성화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어머니는 선무당을 당신의 친어머니이신 홍순애할머니로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사실이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선무당은 백번을 생각해봐도 무당일 뿐이지 영통인도 아니요, 영매자도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말씀전집 607권 267페이지 여기에서는 선무당을 "이 쌍년같으니라구. 바람잽이같은 년이 여기에 있구만. 쫓아내버리라구!" 라고 소리치셨다. 그 선무당은 결코 영통인도 아니요 영매자도 아닌 바람잽이에 불과한 것이다. 그 선무당의 잘못된 일을 얘기하고 싶어도 너무나 황당하기 때문에 말을 다 할수가 없을 지경이다. 원전의 대모님 산소에 나온 쇠파이프 사건이며 그 선무당의 운전기사와의 이상한 소문이며 그 선무당의 남편 김**의 사생활을 보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골프장에 술집 차려놓고 거기에 있는 술집 아가씨들과 무슨 일이 있었겠는가! 그리고 케디들과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선무당의 두 아들들을 봐라. 축복 다 깨버리고 돈으로 해결하고 재벌 2세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무슨 짓을 했을 것인가! 그리고 그 선무당의 딸을 봐라. 아버님 가정에 며느리로 들어가려고 뉴욕까지 갔다가 그 딸의 남자 애인이 쫓아오는 바람에 예진님의 첫째 아들과 무산되지 않았던가! 우리 옛말에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선무당이 과연 한학자총재님의 홍순애 할머니였을까? 그런데 어머니는 그러한 여자에 미쳐서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 선무당의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셔야됩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하나님의 아니고 선무당의 노예일 뿐이다. 그리고 그 노예의 말을 듣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니까 노예에게 메달려서 아부아첨하면서 먹을 부르러기나 얻어먹으려고 진을 치고 있는 현재 지도부들! 어찌 우리가 그들을 믿을 수가 있을까? 작금의 통일교회는 그 어머니와 중심 패거리들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정지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현진님은 현진님대로 복귀섭리를 한다고 야단이고 형진님도 형진님대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이어 나가겠다고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 세상이 이 꼴이 되었다. 이러한 꼴이 된 이 통일교회 세상에 과연 하나님이 같이 하실 것인가? 또 참아버님께서 같이 하실 것인가? 절대 같이 하실 수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니 그들은 모두다 살아있다고 하나 모두 죽은 자들 뿐이로다! 그래서 협회가 무덤의 소굴로 변했고 재단도 무덤의 소굴로 변했으며 청평도 무덤의 소굴로 변했기 때문에 시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지 아니한가! 그런 것을 어찌 우리가 따라갈 수 있더란 말인가! 그래서 점차적으로 하나둘씩 무덤의 소굴에서 빠져나오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학자총재님만은 버리지 마시고 살려주십시오! 그 분이 없으면 참아버님께서는 절대적 대상을 잃어버린 홀로 아버지만 될 것이고 사위기대도 깨져버렸고 사대심정권마저 없는 영계에서 참아버님은 지금 이 시각에도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계시옵니다. 그러하오니 하나님 아버지! 참아버님을 불쌍히 여기시어 한학자총재님만을 버리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사옵니다. 꼭 이뤄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아주!

 

15.09.06. 16:51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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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6. 19:21

통일가 식구들이여
세월호 참사 보았지요

빨리 탈출하시요
이곳에 진정한 하늘이
함께하고 있는지
분별할줄 알아야
삽니다
숨가뿐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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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9.06. 22:31

넨장맞을꺼!! 뭐 말만하면 세월호여 어휴 그노무 세월호!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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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6. 20:20

진정 눈이 있는자 볼것이요 귀있는자 들을지이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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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6. 20:31

지금의 심각한 사태를 자각하지못하고 선악을 분별 못하는 자들을 나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특히 선배가정님 교회 책임자분들 영계가 살아있다는것을 아버님이 영육계 왕중왕인것을 확신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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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9.06. 23:26

영계에서 왕중왕? 상상력한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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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6. 20:38

현진행님은 어머님의 행보에 대해서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해주시고 최근의 활동 동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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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6. 21:20

당신이나 잘하슈............
남에 걱정을 하지마시고 ....
그리고 정확한 내용만 올리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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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토밀교식구님들이여스스로자기가깨어나야합니다
성초를켜고하나님과좋적인절대적인믿음으로기도해보세요이혼란의시대에는내가머물고있는곳과
내가가야할길을기도해서
깨어나지않으면안될끌

줄서서순좋하는신앙은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천국과지옥은내가찻아가는것임니다천사즉사탄은
영물임니다정성의기대가부족한신앙자에게는
목수을걸고기도해보시면하나님게서다아르켜주심니다지그의시대는순좋의시대가안이고하나님게절대믿음의정성을들여하나님에지혜를받아느끼고깨우치는지혜로가야하는
시대입니다무지의순좋이란믿음에는지혜가나오지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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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5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