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의 미친 폭주가 계속되고 있다. 올 1월 침묵을 깻는지 겨울잠에서 깻는지 알 바 아니나 유튜브를 통해 가진 망발을 늘어 놓으며 패륜적 언동을 일삼더니 이제는 친모를 '음녀'라고 말하기까지에 이르렀다. 아무리 참자녀의 일원이라 하여도 식구들은 참부모님과 특히 참어머니을 모독하는 망동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특히, 이런 패륜적 망발과 망동이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져나가 참부모님과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대응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협회에 대해서도 분노를 금치 못한다. 협회는 언제 "침묵을 깨고" 일어날 것인가? 혹시나 생츄어리에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하루 빨리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
05:52
HJ2님의 설교발언이 우리 정서에는 좀 쌘것같긴하지만 사실 틀린말도 아니쟎아요?
뭔가에 취한듯 잘못된 사망의 길을 걸어가는 부모가 있다면 친자식이 아니면 과연 누가 말릴수 있겠습니까?
뭔가에 취한듯 잘못된 사망의 길을 걸어가는 부모가 있다면 친자식이 아니면 과연 누가 말릴수 있겠습니까?
07:50
제2대 교주이신 TM.
후계자로 자타가 인정하던 H1.
상속자로 선포된 H2.
이 3자(三者) 사이에서 혼돈을 겪고 있는 식구들.
이들을 바라보면서 실리(實利)를 챙기려는 무리.
---------------
창조주께서는 과연 어디에 계시는지요?
후계자로 자타가 인정하던 H1.
상속자로 선포된 H2.
이 3자(三者) 사이에서 혼돈을 겪고 있는 식구들.
이들을 바라보면서 실리(實利)를 챙기려는 무리.
---------------
창조주께서는 과연 어디에 계시는지요?
21:03
H1때는 타락한 아담이니 어쩌니하고 협회원의 자격을 박탈하기를 우습게 하던만 H2가 그 보다 더 난폭하게 놀아도 입도 힌번 뻥것하지 못하니 이게 무슨 쪼가리가 걸려있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네요.앞으로 더 두고 볼 일이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