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분열의 내막 - 독생녀교의 탄생 비화 2: 독생녀론의 실체

2015.09.03. 13:5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287       

2. 독생녀론의 실체  완성한 아담으로서의 독생자와 완성한 해와로서의 독생녀에 대한 이야기는 참아버님의 말씀집에 상당히 많이 언급되어 있다. 그 많은 말씀 가운데 소위 독생자, 독생녀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은 참아버님께서 언급하신 이 용어의 개념이 모든 남성과 여성이 완성해야 할 보편적인 인간상, 즉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또 다른 개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담과 해와가 가야할 종적 8단계와 횡적 8단계의 복귀 도상에 "독생자"와 "독생녀"의 이름이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원리강론에는 단 한 차례도 “독생녀”에 대한 언급이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격위는 독생자, 독생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참아버님과 참어머니, 즉 참부모였던 것도 듣도 보도 못한 기이한 독생녀론에 당황해 하는 이유이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언급되는 “독생녀”의 개념이나 의미와는 별도로 그동안 공개된 참어머님의 말씀, 문형진님의 설교 그리고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는 “독생녀론”의 실체는 다음과 같다. ① 기독교 2천년은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섭리였다.   - 여기서의 독생녀는 바로 “한학자” 어머니만을 의미한다. - 한학자 독생녀의 결정은 이미 해와의 타락 때부터 결정되었으며 예수의 실패로 성신(독생녀, 한학자 어머님)가 올 수 없었고, 한학자 독생녀는 재림주의 배필로 절대 예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한학자 어머님이 유일한 독생녀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독생녀가 될 수 없다. ② 아버님은 타락한 핏줄로 오셨고 한학자 독생녀(참어머님)는 모태부터 원죄 없는 핏줄로 왔다. - 아버님은 16세 때 예수로부터 사명을 인계받은 순간이 혈통전환의 순간이고 한학자 어머님은 모태부터 복귀된 순혈로 태어났다. ③ 참아버님이 한학자 독생녀를 가르치고 기른 것이 아니라 한학자 독생녀가 참아버님을 구원시키고, 완성시켰다. ④ 한학자 독생녀는 한평생 원리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 성경공부를 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공부는 안 했어도 모든 말씀과 섭리를 다 알고 있다. ⑤ 한학자 독생녀로 인해 하나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 구원된다. 즉, 타락의 혈통을 벗기는 일은 한학자 독생녀 밖에 못한다. 한학자 독생녀가 아니면 섭리가 불가능하다. - 복귀섭리를 위한 참아버님의 승리는 한학자 독생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⑥ 향후 한학자 독생녀의 위상이 참아버님의 위상보다 높아질 것이다. ⑦ ‘대모님’에서 ‘한 총재’ 그리고 ‘문선진 세계회장’으로 이어지는 모계 중심의 체제 개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며, 참가정의 사위기대 완성보다 천일국 헌법에 명시된 천일국최고위원회를 중심으로 참아버님의 섭리가 전개된다. ⑧ 한학자 독생녀는 하나님이다.   독생녀론의 실체를 폭로하는 형진님에 대해 독생녀론 추종자들은 모든 것이 터무니없는 이야기이며 참어머님은 결코 형진님이 폭로하는 독생녀론을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특히 독생녀론의 실체를 폭로하고 있는 형진님의 설교를 집 나간 탕자의 망발로 규정하고 형진님을 미친자로 비난한다. 독생녀론 추종자들의 변명은 과연 사실인가? 참어머님의 말씀, 형진님의 설교와 가정연합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공식 보도자료는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이 참아버님의 정체성을 짓밟고 있으며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과는 다른 새로운 교리로 독생녀교를 도모하고 있음을 폭로하고 있다.

   

 

14:22

이미 망했다
앞뒤가 않맞는 소리
해봐야 기가 막힐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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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드디어 교권이 아버님을 작살낸 것과 같이 어머니를 작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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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9

원래부터 1교는 절대왕권에 눈도장 찍으려는간부들의 아부와 충성경쟁이 심하였다!
결국 이런 비원리적 문화가 통일가를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은것이다.
예를들어 일본총회장 같은자나 자니 양모씨, 황모인사의 과거를 함 기억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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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아버님 영계 에 가신 지 3년 이 되니 이제 실체 들이 드러나는군요.
...... 아버님 취업이 이렇게무너질수 있다니요....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