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이연아 축사장님 일요일 예배 설교
「천주의 어머님 나의 어머님」 가운데
1960년 17세에 아버님과 딸의 위치에서 성혼을 하셔서 그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셔서 1992년4월10일 여성연합창설대회 때에 참아버님의 옆자리 참어머님의 위치에 오르시고 아버님께 경배하는 자리에서 경배 받으시는 자리에 오르시기까지, 그것이 2003년에 와서야 비로서 공식적으로 허락되었습니다. 그 전체의 삶을 통해서 섭리적인 책임을 다질 때까지 내년에 고희가 되시는 70세가 되시는 저희 참어머님은 그 험난한 길을 가시고 승리하신 참어머님의 모습으로 저희들이 뵙게 됩니다.
아버님께서 주신 1992년도에 선포내용에서 어머님께서 (잠깐만 한 번 더 비춰주시겠어요)그 모습에서 그 상장을 주시면서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한 번 읽어볼까요? “하늘 앞에 참된 자녀의 사명, 남편 앞에 참된 부인의 사명, 그리고 자녀 앞에 참된 부모의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라고 어머님께 그런 표창을 주셨습니다.
식구님 여러분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것입니다. 참어머님의 권위는 참아버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복귀된 해와의 가치를 지니시며 6000년간 인류의 모든 여성들이 지녔던 그 한을 탕감하는 그러한 노정을 가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저한테 한 번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분은 청파동에서부터 어머님을 모셨던 그러한 분이십니다.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측근에서 본 어머님은 이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감당해 낼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의 비통함과 시련과 모든 수난과 핍박을 다 받으시고 승리하신 분이 나는 참어머님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서 2010년4월29일 「아벨유엔정착대관식 및 금혼식 및 승화축제」에서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실체를 쓰시고 성혼예식을 거행하였으며,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의 부인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부인의 위치로서 그 성혼을 다시 거행하셨습니다.
저희가 참아버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은 참어머님 또한 저희들이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서 두 분은 참부모님,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주의 어머님이시고 또한 나를 우리 모두를 저희 모두를 성령으로 다시 낳아주신 그러하신 나의 어머님입니다.
그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어머님의 참어머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상처는 더욱더 가슴 시리고 아픈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끼고 또한 존중을 해야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천주의 어머님인 동시에 또 저희 모두를 배 아파서 낳아주신 나의 어머님이다’ 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50주년 그 화려한 축하경축행사에서요. 저는 전에 어머님과 짧게 나누었던 그 대화를 생각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렇게 눈물이 나서 눈물을 훔쳤는데요. 어머님과 같이 있을 시간이 있어서 어머님께 그런 말씀을 여쭈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어머님 저희는 며느리 그룹이라도 있지만 어머님은 힘드실 때,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실 때, 또 아버님께도 말할 수 없는 그러한 사정이 있을 때 누구에게 말하시고 누구에게 위로를 받으셨습니까?” 제가 어머님께 그렇게 여쭈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어머님께서 정말 어리디 어린 막내 며느리가 하는 위로의 한마디에 어머님께서 하염없이 막 이렇게 우시는 그러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이 정말 그 화려한 축하행사장에서 그 어머님과 정말 많이 대조가 돼서 혼자서 이렇게 눈물을 훔쳤던 그러한 생각이 납니다.
참아버님께서 외로우실 때에도, 그리고 진노를 하실 때에도 그리고 저희와 인류에게 실망을 하셨을 때에도 항상 옆에 어머님이 계셨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함께 아버님 옆을 지키실 분은 참어머님이십니다. 그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의 자서전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 착하고 고운 당신, 나의 아내 한학자총재님’ 이십니다.
오늘은 특히 성령치유예배를 할 때 천주의 어머님, 나를 성령으로 낳아주신 나의 참어머님의 모습을 함께 가슴으로 느끼면서 ‘태평성대 참부모님 억만세’의 진동을 보냈으면 합니다. 부족한 말씀을 여기서 마치고요 다같이 참아버님의 말씀을 훈독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다같이 함께 하시겠습니다.
(말씀선집 231권 256페이지)
“참어머님은 참아내로서 그림자와 같은 존재입니다. 선생님이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 쪽으로 가는 거예요. 똑같이 걸어온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 복귀를 다 끝냈어요.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주관성을 전도해서 복귀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이 어머니를 세계 앞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해서 선생님 옆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나라의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지 않은 본연적 가정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가 천국을 향해서 정면적으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11:22
연아님은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졌다고 보아야 하나?
아니면 어머님이 변질 되었다고 보아야 하나? (아마도 형진님 부부가 변질 되었거나, 어머님이 변색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쪽 다 변질 되었고 변색 되었다) 결과적으로 보아 아버님의 말씀의 이면은 .......... 완성으로 가는 노정에서 언젠가 획득해야 할 어머님 본연의 위상을 당사자는 물론 모든 청중을 증인으로 삼아 미리 못박아두시려는 원려(심모원려)가 계셨다고 보아야 한다.
06:02
사람은 계속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들입니다. 변화는 우리의 능력이요, 자유요, 권리입니다. 너무 연아님이나 참어머님께 그러지 마십시오.
08:00
발전(변함)해도 뿌리(원리의
근본과 섭리)는 변할수 없고 발전하면 할수록 뿌리는 더욱 깊히 깊히 자리를 잡고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변한다고 변질이되니까 망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본질과 하나되지 못하니까 변덕을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무지는 발전과 완성이 있을수 없고 많은 사람 피해만 줄뿐입니다
09:23
그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어머님의 참어머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상처는 더욱더 가슴 시리고 아픈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끼고 또한 존중을 해야겠습니다.
>>>>>>>>>>>>>>> 지금 누가 어머님 가슴을 가장 시리고 아프게 하고 있습니까!!! 어서 회개하시고 남편과 자녀들 모두 데리고 참어머님과 참부모님 품으로 돌아오세요.
21:06
이사람들아 교회가 어머님이 과거와는달리 지금은 사탄중심삼고 평화니 행복이니 귀신씨나락 까먹고있는게 안보이심니까 과거엔 많은 존경받던 분이 엿지만 지금은 비난받는사람이되었는데 뭐가 잘못된게 있습니까
21:08
개똥같은 소리그만하고 엄마한데 젖좀 달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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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이연아님이 하신 말씀입니다.지금도 같은 믿음이길 바랍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참부모님, 하나이십니다"
2015.09.18. 01: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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