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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일 수요일

참아버님은 영계에서 일하십니다. 지상에서 애타게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2015.09.02. 01: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248       

축복가정이 참아버님을 바라볼 때,
참부모님의 말씀과 섭리적 의의만이 아닌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은 먼저 실천하시고 행하시고 스스로 말씀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시고 말씀선포를 하셨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은 영계에 계시지만 말씀속에 살아계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축복가저에게 상속이 되어졌습니다.
말씀을 실천하고 행해보아서 그 말씀이 축복가정에게 맞느냐 안맞느냐는 것은 축복가정의 몫입니다. 맞다고 인정하시면 말씀은 축복가정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그것이 말씀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자격입니다.

참아버님만을 따르라고만 하지 마십시요!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만을 부르짖지 마십시요!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놓고 아버님! 도와주소서하지 마십시요!

참아버님은 축복가정이 해야할 일을 모두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심정권을 말씀해주셨고
인간완성의 길에 대해서도 확실한 지표를 말씀해주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독차지할 수 있는지도 말씀을 해주셨고
축복가정이 어떻게 제2의 참부모가 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축복가정이 필요한 것은 모두 말씀을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말씀을 실천하는 일만이 축복가정에게 남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더 이상 참아버님만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성령의 협조를 구하지 않아도 성령이 협조할 수 있습니다.
참아버님의 삶을 축복가정이 살면 됩니다.
참아버님의 삶을 축복가정이 산다면 참아버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적 뿌리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베드로입니까?
바울입니까?
물론 이 질문은 기독교인들에게도 신앙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느 면을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바울을 보고자 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사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나본적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핍박가운데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예수님의 무리들을 핍박하기 시작했고 잡아들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던 사령관이었습니다.

그러한 바울이 회개를 하고 자칭 예수님의 사도가 됩니다. 누가 바울을 사도라 임명을 한것도 아니고, 베드로를 중심한 사도들이 허락을 한 것도 아닙니다. 스스로를 예수님의 사도라고 자칭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바울의 심정적 배경은 무엇이었겠습니까? 무엇이 사도 바울을 스스로 자칭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 칭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역사로 회개의 순간을 맞았고. 예수님을 영적 만남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살아있었던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승천해서 역사하는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우편에서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본 것입니다.

축복가정도 이제는 살아서 섭리를 진두지휘하시고,
모든 탕감의 노정을 걸어가신 참아버님이 다시금 역사하시기를 기대하지 마십시요!
이제는 영계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아버님이 계심을 알고,
참아버님이 살아서 행하셨던 섭리적 노정과 평생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축복가정에게 전수해주신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고,
그 말씀을 따라 실천궁행하는 삶이 되어 참아버님이 축복가정을 통해서 살아계심을 보여주십시요!

사도 바울이 나를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하였듯이,
축복가정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믿으라 외치십시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하는 만큼 하고 참부모님을 자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원리는 그렇지만 나는 부족하다고 낮추지 마십시요. 나도 이렇게 말씀을 이야기하지만 나도 행하지 못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말씀은 이러한데 현실이 아니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축복가정인 내가 참아버님의 본보기가 되겠노라고 자신하십시요!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께 더 이상 매달리지 마십시요!
영계에서도 얼마나 할일이 많으신데 지상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우리의 신세 때문에 참아버님의 역사를 들먹여서야 되겠습니까!
단지 축복가정의 마음속에서 죽지않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아버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사십시요!
축복가정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싶은 참아버님과 일체가 되십시요!

그리하여 사도 바울이 고백하고 당딩하였듯이 스스로 참아버님의 제자라고 자신하십시요!
참부모님의 축복가정임을 스스로에게 가치를 부여하십시요!

이젠 참아버님도 지상의 책임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참아버님께서 선포를 하셨듯이 지상에서의 섭리적 책임을 다이루셨습니다.
다 이루고 가신 참아버님께 그 무엇을 간구한다하더라도 참아버님께서 하실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괜히 참아버님께 도와달라는 쓸데없는 기도는 그만두십시요!

참아버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서 우리가 살아서 살아야 하는 삶을 먼저 살고 계십니다.
참부모님은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설포대회를 통해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삼시대의 삶을 말씀하시면서 복중의 삶과 지상의 삶과 영계의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삶의 노정임을 자세하게 설명하셨습니다.

따라서 축복가정인 우리가 영계의 삶을 알면 됩니다.
복중의 태아의 삶이 지상에 태어나기 전의 삶이었듯이 영계의 삶은 단지 지상의 삶 이후의 삶이라고 인식을 하면 됩니다.

태아를 임신한 어머니가 아기를 빨리 보고 싶다고 빨리 태어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영계에 가 계신 참아버님을 축복가정이 보고 싶다고 영계에서 지상으로 오신다고 보십니까?
오실 수 없습니다.
지상에 오셔서 참아버님께서 일하실수 없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오신다면 그것은 축복가정의 마음속에 있는 참아버님이 오실 뿐입니다.
축복가정이 그리워하는 참아버님의 모습이 오실 뿐이지 참아버님이 실체로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02:06 new
네~ 우리에겐 말씀이 있으니 어머님을 따를 필요도 없겠군요~ 아니 자꾸 말씀을 수정하는 어머님을 따르면 큰일나지요 아버님 눈 코 입 을 잘라다가 마음대로 짜집기 하고 있잖아요
 
05:22 new
참부모님께서 정의하시는 것은
참아버님은 하나님의 남성격 실체로 오신 분이시고, 참어머님은 하나님의 여성격 실체로 오신 분이십니다.
참부모님 양위분은 하나님의 실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으면 금새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요? 모른다고 하는 축복가정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 아주 특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평범한 면에서 바라보아도 됩니다. 권위의 하나님보다도,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존재하시는 하나님보다도 그저 일상의 생활에서 만나볼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은 무형으로 계시기에 볼 수 없기에 실체적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보이시는 분이 참부모이십니다!
 
11:41 new
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과 하나, 일체되었을 때 얘기지요. 지금 어머님에 대해 의문을제기하는 것은 어머님이 아버님께 절대복종하지 않아 하나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르시겠어요? 답답하네요~ 아버님 살아계실 때 어머님이 아버님께 복종하지 않고 다른 길간다고 걱정하고 화내셨다는 등의 이야기는 심심치않게 들립니다 어머님이 그자리에 계시다고 무조건따르라고 하지말고 어머님이 진정 참아버님과일체라는 걸 보여주시죠
 
 
05:28 new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볼수 있습니까?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볼수 있나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우리의 생활에 절대적인 분인데 우리가 못본다면 얼마나 인타깝습니까!

그러기에 우리의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존재하시는 분이 참부모이십니다.

참부모님이 아니라고 한다면 다른 분을 실체의 하나님이라고 제시를 하시든지, 추천을 하시든지 해 보세요!

아니다아니다아니다 하지만 마시고 실체적 하나님을 보이게 해보세요!
 
 
06:15 new
참아버님은 참부모가 인류의 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왜 참부모가 인류의 희망이 될수 있습니까?

참부모의 존재가 이상으로만 존재한다면 참부모가 인류의 희망일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참부모가 실체로 계시기 때문에 실체인 인류앞에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실체의 참부모로 서신 분이 문선명, 한학자라는 실체적인 분입니다. 재림메시아시며, 구세주이며, 만왕의 왕이신 참부모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권위적인 "하나님!"하고 기도로 외쳐야만 나타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형진님이 "헤헤헤!"하시며 "아빠! "엄마!"하고 부를 수 있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댓글 4개:

  1. 마지막 7 재앙

    요한계시록 24:9

    ...마지막 7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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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들이 아니라 아내가 예비하였읍니다"


      ♥ヨハネの黙示録
      第 19 章

      7 わたしたちは喜び楽しみ、
      神をあがめまつろう。
      小羊の婚姻の時がきて、
      花嫁はその用意をしたからである。




      ♥ 요한계시록
      장 19

      7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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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들이 아니라 아내가 예비하였읍니다"


    ♥ヨハネの黙示録
    第 19 章

    7 わたしたちは喜び楽しみ、
    神をあがめまつろう。
    小羊の婚姻の時がきて、
    花嫁はその用意をしたからである。




    ♥ 요한계시록
    장 19

    7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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