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는 남남이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남남이 되기로 작심을 한지가 오래다.
어머니는 아버님에게 엄청난 핍박을 가며 스트레스를 주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왜 일가 그것은 아버님과 영적으로 육적으로, 심정적으로 완전 이탈되었기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버님을 내친지가 오래 된 것으로 깊이 병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작심을 하고 아버님 앞에서 막가파식으로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한 것이다.
“나도 메시아다.”
“아버지는 원죄가 있는 혈통이잖아요”
“아버지 조상은 타락한 조상이잖아요”
"우리 이혼해요"
“나는 원죄 없이 태어 난 사람이다.”
“나는 독생녀다.”
“나는 하나님이다.”
"너희들은 내 말만들어라" 하며, 아버님보다 상위의 존재다 하는 식으로 아버님을 하대하여 차별화 의식을 가지고 남남 이상으로 원수시하고, 왕따 유폐시켜, 결국 아버님을 時分秒라도 보기 실은 상황으로 안락사 실시로 빨리 보내 드렸다 것은 남남보다도 더 미련이 없는 것으로 원수 시 했기 때문이다.
아버님 성화하신후의 어머니태도는 더욱 돌변하여 아버님을 무시하고 깔아 뭉기는 행동을 했다. 공식장소에서 아버님 존영을 완전 삭제하고 의자도 아버님자리에 앉았다가 이제는 그 아버님 의자마저도 없애 버린 것이다. 이는 아버님과 남남으로 갈라선 것을 완전 선언하는 것으로 사모함이나 그리움, 존경심 따위는 전혀 없는 그런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아버님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이다.
이런 어머니의 가증스러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하다. 스스로도 실행 못하는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 되라는 선언은 참으로 위선적이다.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 발언으로 당신스스로의 부부가 부모자식 지간에게도 실천 못하는 위선적 선언이렀다. 참부모의 가치가 무엇인지, 참가정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전혀 무지한 상황이면서 그 참부모의 위상만은 가지고, 참부모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부터가 위장된 신앙과 인격성을 보이는 것이다.
참부모상은 이미 깨져서 부모이상은 사라진지가 오래어 없는데, 참부모! 참부모! 부모님 부모님 하는 것은 대표적인 위장으로 기만술인 것이다. 우리에게 부모님이 어디 있는가 홀아비 아버님을 부모님이라고? 이혼하여 갈라진 어머니를 부모님이라고? 어불성설이다. 이런 호칭은 아버님의 한의 심정을 북돋우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냥 아버지! 아버님으로 호칭하는 것이 정석으로 아버님도 편하게 받아들이시리라고 생각한다.
아버님은 어머니에 이런 태도에...
“원수 중에도 제일 지독하고 미운원수는 사랑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한 가정을 중심하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부부끼리 사랑할 수 없게 깨뜨려 버린 악마 이상의 악마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자리에 보좌가 두 자리인가? 아버지가 앉을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어머니의 자리는 없습니다. 어머니의 자리도 같이 있는 줄 알아요,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요”
“여기 어머니도 계시지만 선생님이 이제는 갈라서 가지고 다시 결혼 준비해야겠다, 이거에요 그래요 세상에 지금까지 물들어 있었어요, 그렇다고 딴 사람하고 한다는 게 아니에요, 계속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청상했다가 다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선명은 여편네도 없어”하시며,
어머님의 배신에 안타까운 심정의 표현을 나타내시며 이심으로 피눈물을 머그무시며 하신 말씀으로 남남으로의 길을 가시는 선언을 하신 것으로 결국 어머니와의 인연 없는 것으로 하늘에 가신 것이다.
결국 어머니는 좀 젊다는 이유로 아버님을 무시하고 그 권력을 가지려고, 그 권력을 행사하려고 못된 아이들과 하나 되어, 종교, 종교인으로서의 최고의 덕목인 천륜도 인륜도 최소한의 도덕성도 모두 저버리고, 종교인이 아닌 사악한 경영인으로서, 잘못된 무엇에 눈이 어두워 결국 하늘을 망하게, 슬프게 하고, 인류의 운명을 어둠으로 몰아넣는 지경을 만든 것이다.
전세계식구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남이라는 것을 빨리 알아야 어떤 문제가 속히 풀릴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참부모, 부모님은 없다 오직 참아버님만이 계실뿐이다. -恨萬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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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부모는 아들이 생겨야 부모가되고
남편은 아내가 있어야 부부가 되는데
참부모님은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참자녀가 있어야
참부모가 되시는거 아닌가요
참어머님을 부정하며는 참아버님 위상도 참자녀님 위상도 함께 추락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남편은 아내가 있어야 부부가 되는데
참부모님은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참자녀가 있어야
참부모가 되시는거 아닌가요
참어머님을 부정하며는 참아버님 위상도 참자녀님 위상도 함께 추락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11:38
06:15분님 어리석어 엉터리 섭리라고 비판해 주신분 감사합니다.한가지만 질문 드려도 될까요?가장 참아버님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는 분은 참어머님이 아니라고 보시는지요?
18:17
세계일보(2015년9월16일) 오피니언 31면 석가모니는 "남을 비판하려면 거짓이 아닌 진실을 가지고,인자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해야한다"고 합니다.우리도 부드럽고 인자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비판합시다.
나도 메시아다.”
답글삭제한학자 총재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
이런 말을 했소? 증인은?
“아버지는 원죄가 있는 혈통이잖아요”
한학자 총재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
이런 말을 했소? 물증은?
“아버지 조상은 타락한 조상이잖아요”
한학자 총재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
이런 말을 했소? 녹음 파일이라도?
"우리 이혼해요"
한학자 총재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
이런 말을 했소? 함께 그 말을 들은 다른 사람은?
“문선명은 여편네도 없어”하시며
문총재님이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
이런 말을 했소? 증인은?
이 자식 글은 항상 이런 식이지.
예전에는 글을 올릴 때 제법 근거가 있는 척
각주도 달며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상을 주기 위하여
한 때는 논문 식으로 글도 올리고 하더니만
최근에는 아예 모든게 귀찮다는 식으로
나의 의도된 비방에 뭔 증거가 필요하랴?
내가 상대를 공격할 때 일일이 근거까지 제시하랴?
헤깔리는 것은 니들이지
내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일반 사람들이 모든 정황을
다 속속들이 아는 것이 아니니
믿던 안믿던 계속 일방적으로 도배하다 보면
그러다보면 상처내기 소설이
진실이 되고
흠집내기 소설이 마치 있었던
사실처럼 되어
통일교회에 대한 참부모님에 대한
나쁜 여론이 자연적으로 형성되고
그러다 보면 게중에 몇 놈은
틀림없이 걸려들 것이다.
이 자식 언제가 내가 올린 글에 댓글로
요노무 시끼야! 욕하던 놈 아닌가?
그 넘이 니넘 맞지?
야이 상넘아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
아버님 성화하신후의 어머니태도는 더욱 돌변하여 아버님을 무시하고 깔아 뭉기는 행동을 했다.
이런 어머니의 가증스러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하다. 스스로도 실행 못하는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 되라는 선언은 참으로 위선적이다.
참부모상은 이미 깨져서 부모이상은 사라진지가 오래어 없는데, 참부모! 참부모! 부모님 부모님 하는 것은 대표적인 위장으로 기만술인 것이다.
나카야마 개털씨!
글을 올렸으면 책임을 지셔야지요!
모든 의혹과 질문에 가끔은 답을 하셔야지요.
밥만 먹고 매일 매일
통일교 참부모 흠집내기 시리즈.
통일교회 상처내기 시리즈를
계속 계속 써댈 수 있는 것은
그대는 일반 통일교 평신도가 아니라는 사실.
결국 이 사람이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글의 대가로 뒷돈을
받아 먹는 데가 있다는 것 아닌가?
이 사람이 웃긴 것은
자기가 올린 글에
자기가 다른 사람인양 댓글도 여러번 다는
영악하고 더티한 넘이지.
하나님도 전혀 안믿고
영계도 전혀 안믿는 넘.
기도가 뭔지 조차도 모르는 넘이
아주 기도하고 기도해서
통일교에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마구 마구 우기는 넘.
통일교 참아버님에 대해서도
개미 눈물만큼도
벼룩의 허파만큼도
지렁이의 손톱만큼도
전혀 안믿는 놈.
그러면서도 입에 침을 발아
통일교인 이상으로 참아버님 참아버님 하면서
참어머님 깔아 뭉개는 넘.
나카야마 개털씨!
항상 꼭꼭 숨어 잘 지내세요.
계속 이름 없는 도망자처럼 숨어 잘 지내세요.
그래도 언젠가 들통날 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