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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매달 헌금 노루마로 계속 현금을 거두어 들여서
그 돈으로 흥청멍청 이번에 3주기 행사도 보여주기 위한 돈을 쓰는 껍대기같은 행사. 참아버님 살아 생전의 행사때와는 전혀 딴판이다. 감흥도 없거니와 피부에 와닿는 감동도 없다. 패널로 내세운 사람들한테 사례금을 얼마나 쓰는지 모르겠다. 평신도들 위에 군림하는 저 소위 지도부들 좀 봐라. 기름이 좔좔흐르는 저 얼굴들. 마치 북조선 인민들은 앙상한 뼈로 하루 끼니 못먹고 빈곤에 시달리는데 북조선 지도층들만 배불리 먹고 잘사는 것처럼 이 통일교회도 딱 그 처지이다. 일본 식구는 애들 먹여줄 밥이 없고 병원 데리고 갈 병원비도 없어 사채빛 카드 빛 갚으려고 낮밤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정말 이 통일교회는 참아버님 이름 팔고 그 후광을 이용하여 평신도들의 피를 빨고 또 빨며 계속 떨어지는 노루마로 착취하는 흡혈귀로 전락한지 오래이다. 교만하고 거만한 간부들의 얼굴 좀 봐라. 마치 기독교가 예수 이름 팔아 먹고 사는 것처럼 통일교회는 참아버님과 말씀을 팔아 먹고 사는 집단이 되었다. 더이상 여기엔 하나님의 섭리는 없다. 내가 기도하고 기도하여 얻은 결론이다. 이번 3주기 행사를 보니 더 그렇더라. 참아드님 직계들은 모두 쫓아내고 천사장 고위 간부들에의해 에워쌓여 그 안에 살아있는 하나님 행세하는 그 어머니라 불리는 한학자 여사! 오늘은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그런 일시적인 감정으로 청중을 휘어잡아 내가 진짜 그 부인으로 그 분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한다는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 듯 하나 속빈 강정이더라. 하나님이 원통해히고 계신다. 교회 기관 기업체 크고 넓은 건물에 수많은 신도들의 기반이 있으니 그 안에 왕노릇 고위 간부 노릇하면서 띵가 띵가 놀면서 입으로만 아버지 찿고 섭리 찾고 있으나 그 안에는 아버님도 섭리도 존재하지 않는 속빈 강정이더라. 침아버님 성화후로 매일처럼 20여일간 꿈에 나타나서 자꾸 형진님 부부와 같이 지내시며 함께 하시던 그 참아버지 용안을 잊을 수 없구나. 올해 3주기 행사를 보니 더 그 마음이 간절하다. 통일교회는 이제 돈이며 권력이며 자기 자리 보존해서 먹고사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그런 곳이 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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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형진님 실력.능력으로
무얼하겠다구?
어림도 없는 잠꼬대 같은
소리
거짓으로 파탄내고 아버님
마음 아프게 하고 섭리를
퇴보하게 만들고 형님(현진님)을 더러운 소리로 욕보이고
도망치고.쫓겨난 신세
신세타령 그만하고
현진님께 가서 업드려
용서를 구하고 사죄를
하면 조금은 희망이
보일테지만 그렇게 자신을
모르고 한풀이 하다 그나마도
구제될 길이 막히게 됩니다
협조하는 자들도 정신차리고
조언을 해야 될것입니다
아니면 세월호 같은
모습될까 염려됩니다
무얼하겠다구?
어림도 없는 잠꼬대 같은
소리
거짓으로 파탄내고 아버님
마음 아프게 하고 섭리를
퇴보하게 만들고 형님(현진님)을 더러운 소리로 욕보이고
도망치고.쫓겨난 신세
신세타령 그만하고
현진님께 가서 업드려
용서를 구하고 사죄를
하면 조금은 희망이
보일테지만 그렇게 자신을
모르고 한풀이 하다 그나마도
구제될 길이 막히게 됩니다
협조하는 자들도 정신차리고
조언을 해야 될것입니다
아니면 세월호 같은
모습될까 염려됩니다
16:06
목회자들, 먹여주는 곳에 간다.
완전히 타락했구만 유신구하려 영생구원의 길은 버렸다?
이런 소신 없는 먹사들이니 오늘 통일교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리 된 것을 알아야한다.
에이 비겁한 작자들...
완전히 타락했구만 유신구하려 영생구원의 길은 버렸다?
이런 소신 없는 먹사들이니 오늘 통일교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리 된 것을 알아야한다.
에이 비겁한 작자들...
기도하고 기도하여 얻은 결론이라?
답글삭제거 참!
나카야마 개털씨!
솔직히 평상시 그렇게 기도 많이 하시오?
하루 종일 컴에만 붙어 앉아
통일교 생트집 상처내기 시리즈로
그대가 여기에 올린 생트집 시리즈 글만 해도
그 글이 도대체 몇 개요?
그런데 짬짬이 그 바쁜 사이
언제 그렇게 기도까지 많이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딱 하니 응답까지 받아 놓으셨소?
…… 기도하고 기도하여 얻은 결론이라?
나카야마 개털씨!
기도를 정말 정말 많이 하면 당신 같은
거짓과 증오와 일방적 비난의 글 못쓰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그대와 같은 허접한 글은 불가능 하오.
내가 볼 때 그대는
어차피 이 세상에 하나님 같은 존재는 없는 거니까
내가 사람을 속이나, 통일교가 사람을 속이나
하나님을 팔고, 영계를 팔고, 섭리를 팔아
사람을 속이는 것은 피차 마찬가지다 라고 생각하여
그대가 정말 겁대가리 없이
마구 마구 주둥이 요리 놀리고 조리 놀리며
사는 거 아니요?
그런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왜 없고
죽어서 가는 영계가 왜 없겠소?
참아버님 성화 후로 매일처럼 20여일간 꿈에 나타나서
자꾸 형진님 부부와 같이 지내시며 함께 하시던 그 참아버지 용안을 ….
그래서 그대가 20여일 간 매일 매일
참아버님의 용안을 꿈에서 뵈었소?
그대가 도대체 얼마나 위대 하길래?
그래서 겨우 20여일 하늘로부터 꿈과 환상을 받아
그대가 여기에 이런 허접한 글을 올린다?
에이 아닌데….
이 사람 거짓말이 입에 착착 달라 붙어
아주 못쓸 사람이네!
그런데 그대가
이제와서 왜 형진이 파 흉내를 다 내시나?
그대가 끝까지 나카야마 그룹인 것을 숨기는 것으로 봐서
나카야마 그룹은 사람들 앞에서
꼬랑지마저도 철저히 감추어야 할 만큼 개털이고
통일교 표절집단인 것을
자기 스스로도 너무 잘 안다는 애기지.
그대가 매일 똥개처럼
성실히 짖어대고 짖어댄다고 하여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가 그 소리에 깜짝 놀라
어디 멈추기라도 하겠소?
아 그래도 그 중에 몇 넘은 넘어 오는 넘이 있다?
보이스 피싱이 세상에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그래도 엄청 많이 남는 장사다?
에이 잡넘아!
에이 상넘아!
참부모님 양위분은 일심동체 한 분 이십니다.
답글삭제두 분이 아닙니다.
저는 여기 참여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도 몸도 신앙도 철학도 하나요,
나아가 지향 하는 길도 결단코 하나입니다.
총재님 양위분께서는
한결같이 하나가 되어 전생애를 통해
영광과 승리의 길에서나, 고난과 형극의 길에서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함께 하나의 길을 걸어 오셨으며
지금 여기 이 자리에 함께 계시지만 이 순간에도
함께 하나가 되어 걸어가고 계시며
앞으로 전개될 영원한 미래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길에 함께 하나가 되어 걸어갈 것입니다.
끝으로 21세기 여성의 세기에 걸 맞는
참사랑과 평화, 감성과 상상력과 섬세함
단호함과 결단력을 두루 갖추시고
진과 선과 미와 애의 표상적인 지도자로서
존경하는 참부모님이신 한학자 총재님에 대해
하나가 되어서 우리 모두는
절대 효성, 절대 충성, 절대 순종, 절대 보위 하는
참된 아들 딸로서 사명과 책임을 충실하게 다해 나갑시다.
천일국 경전 참부모경 출판 기념식에서
김민하 회장의 축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