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진님 본인이 하신 말씀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실체이신 지상의 참어머님의 통해 살아 있는 역사를 하십니다"

2015.09.20. 13:3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488       

기원절 승리를 위한 통일교 세계지도자 특별집회 (2012년 9월 17일. 청평 월드피스센터)       사랑하는 통일교 세계지도자 그리고 식구 여러분, 천주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천지인참아버님의 성화식과 원전식이 천기3년 천력7월29일 인류의 성지인 이곳 청평에서 거룩하고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천상으로 가시는 길을 온 인류가 정성으로 배웅해 주신 것을 통일교의 세계회장으로서 그리고 참가정의 일원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아버님의 성화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과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참어머님께 우리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위로의 박수를 함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박수) 하늘이 참아버님을 위해서 예비하신 참어머님은 인류의 참어머님이 되시기까지 종의 종의 자리에서 출발하시면서 내외적으로 엄청난 시련을 통해 인류의 참어머니가 되시는 탄생의 고통을 겪으셔야만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이 아담의 체를 쓰시고 하나님의 실체 신부인 해와를 맞아 결혼하여 사랑을 통하여 일체가 되신 후 하나님의 직계의 자녀를 번식하여 하늘 가정을 완성하고 하늘가정의 확장을 통해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참아버님은 복귀섭리를 완성하여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고 항구적인 평화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입니다. 참어머님은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딸 여동생 부인 어머니 할머니 여왕의 자리를 모두 복귀하셨습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본연의 아담이신 참아버님께서 하늘이 준비한 실체신부인 참어머님과 일체를 이루시면서 참부모가 되시는 노정을 걸어가셔야 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1960년도 참아버님과 성혼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딸로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공식노정을 시작하셨습니다. 첫째, 참어머님은 1960년도 제1차 소생급성혼식을 통해서 본연의 아담으로 오신 참아버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딸로 창조되어 참아버님의 직접주관권 속에서 오직 참아버님만을 바라보시며 성장과 완성의 노정을 걷게 되십니다. 둘째,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종적으로 하나되는 17년노정을 통해 1977년 2월 지승일을 맞아 딸의 자리에서 여동생의 자리로 격상되셨으며, 완전한 해방과 함께 천기 원년과 기원절 선포를 가능케 하셨습니다.  셋째, 1977년부터 시작된 14년노정을 승리하신 참어머니께서는 1991년7월1일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을 통해서 여동생의 자리에서 부인의 자리로 격상되시고 참아버님의 옆자리에 서시게 되셨습니다. 넷째, 1991년부터 9년노정에서 승리하신 참어머님께서는 1999년 세계80개도시순회강연을 마치시고 참아버님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으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게서는 공인하시고 사탄이 공인하고 인류가 공인한 자리에 오르시어 부인의 자리에서 어머니의 자리로 격상되시어 참아버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시어 남녀평등권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다섯째, 1999년부터 1년노정에서 승리하신 참어머님께서는 2000년 세계40개도시순회강연에서 승리하시어 어머니의 자리에서 할머니의 자리로 격상되시어 참아버님과 같은 자리에 오르시어 국가단위의 입적을 허락하는 축복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여섯째, 2000년부터 3년노정에서 승리한 참어머님께서는 2003년1월6일 할머니의 자리에서 여왕의 자리로 격상되시어 제2차 장성급성혼식을 천지부모님천일국개문축복성혼식과 천주천지참부모님 평화통일축복가정왕 즉위식의 거행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그 이후,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일체가 되시어 천일국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천일국입적축복의 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어머님은 여왕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실체자리로 격상되는 3년노정에서 승리하셨습니다. 2005년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세계180개국순회강연이 진행됐던 2006년6월13일 거행된 천정궁입궁대관식을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일체를 이루어 거행하심으로써 하나님이 참부모님의 체를 쓰고 유형으로 현현하시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더 이상 구별할 수 없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종의 종의 자리에서 인류의 참어머님으로서 걸어오신 노정은 결코 자신의 안위와 권위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해방과 인류구원과 항구적인 평화이상세계구현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일생 동안 함께 걸어오셨던 참어머님이셨습니다. 특히나 6000년 인류역사 가운데 최초로 하나님의 소원인 완성된 한 남성과 한 여성으로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아 인류의 참부모가 되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고 이 땅에서 섭리를 다 이루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에서 기쁨의 한 날을 축하시기도 전에 천상의 섭리를 위해 참아버님을 부르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지상을 떠남은 온 인류의 가장 큰 충격이요 슬픔이지만 한평생을 함께 하신 참어머님께는 세상의 그 어떤 표현으로도 위로할 수 없는 아픔을 겪으셨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참어머님께서는 오늘 이 자리에 성스럽게 자리하셨습니다. 이것은 참아버님과 최종적인 완전통일 일체완성을 이루시어 낮의 하나님으로서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양위분 사이에는 더 이상의 간격이 없는 성체가 되셨기 때문에 참어머님은 한 분이 아니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올리는 분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투영되어 보이시는 참어머님으로서 삼위일체의 실체이십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천상의 문은 지상의 참어머님을 통해 열려 있으며 밤의 하나님과 일체가 되신 참아버님은 지상의 실체로 계시는 참어머님을 통해서 살아 있는 역사를 계속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천일국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신천신지의 새 나라의 희망이 되시고 인류의 참어머님이시고 참아버님과 최종일체를 완성 완결 완료하시어 참아버님의 실체역사를 하시는 천지인참부모님을 열렬한 환영과 함께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14:22           이런 말씀이나 해야 어마니가 좋아라하고 간부들이 주는 떡먹고 그저 상속자란 칭호와 호강을 누리면서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그 자릴 박차고 나가신 형진님의 심정세계를 좀 알려면 단판기도해보세요 답글 | 신고   ┗ 14:27 심정세계라...... 절대복종해야 하는 거 아녔남요? 위 형님한테는 왜 그렇게 엄격하셨을까요?? 쫒겨난 형님 심정세계는 어떻게 좀 아셨나요? 그럼 형님께 사과하고 용서를 빌 심정세계도 가지고 있겠네요. 신고     14:23 이런 말씀으로 이 어머니를 추켜세워주고 하는 게 얼마나 양심의 가책을 받으셨을까. 답글 | 신고   ┗ 15:03 누가 대신 써준걸 아무생각없이 그냥 낭독했겄지. 그분 행동을 보면 아무 생각없는분 같아서.... 신고     14:56 다 뽀록나네 아~~ 참을 수 없는 입의 가벼움이여~~~~~ 답글 | 신고     15:05 나불나불 올라오는 폐기물처리장 굴뚝에 연기처럼 뿌렿게 흩어지누나 답글 | 신고     15:10 자기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자기 머리에 떨어지는 불똥이 되나니 답글 | 신고     17:25 이래서 통일교가 통일이 안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