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uramatengu.kyotolog.net (카페 원문 수정 번역했음) 누가 조상을 찾으러 지옥에 다녀와 줄 것인가? 어제 김효남 씨가 해임 된 후에도 청평에서의 조상해원은 계속 될 것이라고 썼지만, 그 경우그것을 주최하는 청평 수련원 또는 가정연합본부는 "누가 조상을 찾으러 지옥에 다녀와 줄 것인가 ? "라는 질문에 대답해야한다. 지금까지의 조상 해원에서는 청평에서 접수를 마치면 대모님이 밤새 해원의 대상자인 참가자의 조상을 찾아 지옥까지 다녀와 준다고 설명했다. 김효남씨도 한 숨도 잘 수 없다고 설명했었다. 그렇게 해서 지옥에 있던 우리 조상을 청평 해원식장에 데려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효남씨가 해임되었다고는 하지만 대모님까지 해임되었다고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조상 찾기는 그대로 대모님이 해주는 것인까? 그 경우 지상에서 상대하는 영매자가 없어도 되는 것일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조상을 찾는 것은)지상인과의 공동 작업이었다. 그래서 김효남씨는 대모님과의 상대기준을 세우기 위해 육신를 치고 잠을 자지 않고 조건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지상인 영매자의 정성이 관계 없는 것이라면 처음부터 김효남 씨를 세우지 않고, 대모님만으로 역사했을 것이다. 그 김효남씨가 없어졌기 때문에 대모님도 지옥에 조상을 찾으로 갈수 없게 된다. 당연히 조상해원도 할 수 없게 된다. 이 의문에 답변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조상해원은 사기가 될 것이다. |
20:26
이제 와서 물러난 청평 훈모 욕할필요 없다고 봅니다.사기당한자들이 병신이지,세상 놀음이 다 그런거지 당한 바보 있으면 그 덕본 놈도 있게 마련...훈모가 거두어준 천문학적인 머니..주님가정에, 재단에, 청평 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기업들, 연관된 종사자들,,,,손에 묻은 떡 고물 좀 챙겼다고 그럴 필요 없습니다....저 신성한 높은곳에 계신분들은 또 제2의 방법을 찾겠지요 적당한 논리를 내 세워서,,,,멍청한 바보들은 또 속아서 갖다 바칠거고,,,,나는 당하고 바보 병신소리 듣는거 보다는 차라리 사기꾼 소리 듣더라도 챙기는 사람쪽에 한표 던집니다,,, 껄껄껄
20:57
이제는 할 수 없이 독생녀께서 직접 조상들을 불러 올지도 모르죠. 이젠 대모님은 들통났으니까 아버님을 직접 연계시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앞으로의 추이가 관심꺼리가 되겠습니다. 그때 또 전과같이 지전 듬뿍 들고 찾아가야죠.
앞으로의 추이가 관심꺼리가 되겠습니다. 그때 또 전과같이 지전 듬뿍 들고 찾아가야죠.
21:19
이건 특급비밀인데요. 거기 원장님이 효남씨가 대모님 역사 대신하던 것을 충분히 할수 있다고 마더님께 보고했답니다. 효남씨와 함께했던 사람들은 다 짤랐거나 짤릴 운명이라는 소문아닌 사실이라는군요. 인권유린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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