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분열의 내막 - 독생녀교의 탄생 비화 8

2015.09.15. 10:0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444       

통일교 분열의 내막 - 독생녀교의 탄생 비화 8    언론에 보도된 독생녀 관련 내용 참어머님이 인터뷰한 내용과 가정연합이 배포한 보도 자료에 기초한 기사 내용은 현재 가정연합이 믿고 있는 독생녀론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기사들과 함께 참어머님의 말씀 그리고 문형진님의 설교는 참어머님이 원하시는 독생녀론 혹은 독생녀교의 실체를 증명하고 있다.   ▲ 2015.6.3. 주간조선 참어머님 인터뷰 기사 요약 “예수는 2차 아담으로 오신 분이에요. 그런데 상대를 이루지 못했어요. 가정을 이루지 못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오마 했어요. 그때 말씀하신 것이 내가 와서 어린 양 잔치를 한다 했어요. 요한계시록에 나와요. 이게 뭐예요. 결혼한다는 거예요. (예수 이후)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녀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이걸 몰라요.” 특히 한 총재는 자신의 사후도 대비하고 있다는 게 통일교 측의 설명이다. 혈통보다 법통을 중시해온 한 총재의 성향에 비춰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후계구도에서 자식들을 배제할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와 관련 주목받고 있는 것은 2013년 8월 한 총재에게 전달된 ‘천일국 헌법’. 통일교 측은 “천일국 헌법에는 최고의결기관인 천일국최고위원회의 구성과 권한 등이 명기돼 있다. 한 총재는 유고(有故)까지 염두에 두고 최고위가 당신의 권한까지 대행하도록 막강한 권한을 부여했다. 최고위가 가정연합의 후계구도까지 결정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참어머님과 독생녀론의 옹호자들이 참아버님의 전통과 반대되는 섭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음을 폭로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니가 합성일체화 하여 참자녀와 함께 참사랑의 사위기대를 완성함으로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참아버님의 말씀을 통해 볼 때 완성된 섭리의 미래는 참가정이 의도적으로 배제된 천일국최고위원회와 같은 특정 조직이 아니라 참가정을 중심으로 모든 축복가정이 일가친척이 되어 참가정 일가를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참어머님은 후계구도에서 참어머님의 부정과 비리를 알고 바로잡고자 하는 참자녀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비록 참어머님이 스스로 참가정의 사위기대를 부정하는 현상을 “후계구도”라는 용어로 기사가 나왔지만, 모든 축복가정들은 참어머님의 이러한 의도가 참아버님과 참가정의 이상을 부정한 결과이며 독생녀론을 완성하기 위한 비열한 수작에 불과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 201505 한학자, 통일교 모계 후계 체제 시동(시사저널 2015. 5. 28) “문선명 총재를 만나기 전부터 한학자 총재는 하늘에 의해 양육되고 보호받았다. 대모님께서는 한 총재를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녀’로 키우셨다.” 통일교 내에서 한 총재는 문 총재와 ‘동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향후 한 총재의 위상이 이보다(동격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도 크다. 통일교 핵심 인사는 “오는 8월30일이 문 총재의 성화 3주년이 되는 날인데 3주년은 탈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문 총재를 그리워하고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이 아니라 한 총재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문 총재의 유업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질적인 교주로서 한 총재의 역할 강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포스트 문선명’으로 아들이 아닌 딸이 부상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대모님’에서 ‘한 총재’ 그리고 ‘문 세계회장’으로 이어지는 모계 중심의 체제 개편이 이뤄지면서 ‘여성 리더십’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녀’의 기반을 닦아 나온 역사다. ‘참부모’는 3차 아담과 해와다. 완성을 말한다." "어린 나이였지만 내가 선택받았으니 내가 책임진다고 결심했다."      결국 참어머님의 섭리적 혈통 意識은 참아버님이 가르쳐준 것과 다르다. 참어머님은 대모님 ->독생녀 -> 문선진으로 이어지는 섭리적 혈통 전수를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2015년 7월 말 문선진씨 부부는 청심교회에서 역사적인 축복식을 주관하였던 것이다. 참어머님의 모계 혈통이 전수되는 축복식은 얼마간 지속될 것이다. (물론 이 축복식은 참어머님의 통일교 통치기간까지만 이어지겠지.... 기묘한녀눔들 중심한 악당들은 결국 참어머님의 권한을 뭉개고 통일교를 주도할 것이다. 그게 현재 참어머님이 존재하는 이유이지. 참어머님이 쓸모없다고 판단된 순간 그들은 참아버님이 당한 것 보다 더 비참하게 참어머님을 버릴 것이다. 참아버지를 바보 만든 죄값을 수십배 수백배 받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수치를 느낄 것이다. 그 때가서도 최고의 효자를 말도 안되는 소문으로 내친 부끄러움과 후회로 괴로워할까? 문형진 대신자 상속자 부부? 문선진씨 부부?  말을 말자.... )

   

 

15.09.15. 12:32

독생녀의탐욕이하나니의섭리을망칠수있을수도
가인이아담을해하는것이수천년성경에기록이남을것을알앗다몃형제의살인을행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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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5. 13:46

독샘녀의 말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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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9.15. 22:37

자기자리를 벗어난 티에무의 과도한 욕망으로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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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5. 19:14

자연적인 악과도덕적인 악 지진과같은 천변지이는 인간을 고통스럽게 합니다.도덕적인 악은 엄마가 아들을 내쫒고 아들이 엄마를 사탄이라카는 막가파식 인간의 행복을 파괴하는짖거리가 사회악 종교라고 얘기하는자체가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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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한 여인의 욕심과 어리석음이 천주복귀를 망쳤습니다. 함께 망친 미치광이는 이제 지 어미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우고 타락한 해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