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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9일 토요일

형진님에게 묻는다

 2015.09.19. 02: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477       

 
형진님에게 묻는다.
형진님은 어머님모시고 김효율패와 하나 되어 권력과 기세가 등등할 때 현진형님을 타락한 아담이라고 열을 올리며 맹비난 했다.
지금도 그 신념은 변함 없는가 묻는 것이다.

진위야 어떠하든 형진님은 아버지의 지친인 형제간과의 의리도 털끝 만큼도 없는 냉정한 사람으로 지도자로서는 허점이 많고 비인격, 비신앙적인 데가 많다.
형진님은 그런 것부터 정리해야 제대로 된 지도자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참지도자는 타에게 허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들추어 내는 것이 아니다.
그러데  있지도 아니한 허물을 만들어 내어 형제를 음해하는 것은 아주 잘못 된 것으로 스스로 결정적 흠집을 만들어 가진것이다. 

지금이라도 형님에게 사과하고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회개하는것이 옳을 것이다.
그래야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을 씻고 형제나 전세계 식구들에게 떳떳할 것이다.
그것 없으면 영원히 형님을 음해 한 사람으로 낙인이 붙어 다닐 것이다.
 
영계계신, 아버님이나 하나님은 형진님을 지도자 아닌 것으로 보고 계심이 틀림없다.-恨萬慇-
 

 
03:25 new
그당시 왜 타락한 아담이라 했는지 현진님에게 무슨 허물이 있다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음해를 했는지
현진님은 왜 통일교 재산을 심분의 일의 엄청난돈을 무슨목적 무슨권리로 가져갔는지 그리고 세상적으로 큰형님뻘 이상인 신동모씨를 발기로 차고 수치심을 주는 행동을 한이유가 무엇이었는지 현진님이 직접 설명해주면 형진님이
동영상으로 답하지 안할까요 무조건 형님만 감쌀려는 동생들 말은 믿을수도 이해도 아되네요
 
08:11 new
별나라에서 왔소?
지난 7년간 뜨겁게 논쟁되었던 것들이오.
여기서도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 나와있고.
사람들 힘빠지게 하는게 목적이오?
너무하시오.
 
15:24 new
한글을 서투르 쓰시는 점으로 봐서 03:25님께서는 아마도 외국인이신 모양입니다.
지난 10여년 돋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잇슈들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계신 듯합니다.
한국 식구님들이 이해를 좀 해주셔야지요.
 
 
06:17 new
대글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동문서답을하는 우매한 사람이고만
형님을 만천하게 타락한 아담이라고 음해 선언한 것은 무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도자로서는 비겁한 인격자인고로 회개하고 바른 지도자 되라고 권고하는 것이고,
현진님의 재산운운하는 것은 언제어디서 어떤 무슨 돈을 얼마나 가져 갔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야지 잘 알지도 못하고 교권세력들의 인격모독하는 음해의 기만적 발언을 애무새 같이
해대는 것은 또하나의 음해하는 것으로 그것 또한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신동모야 말로 비신앙 비인격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신앙적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으로....
 
 
06:50 new
이미 브라질 검찰청에서 지도자의 위치에서 있을 수 있는 것으로 폭력이 아니다 죄없다고
기각해 버린 것을 알아야하하고, 이 건도 잘 알지 못하면서 앵무새 같이 힘쎈자들의
편에서서 무고한 발언하는 것은 비겁 비열 치사한 행위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요.
 
 
07:43 new
지도자가 될려면 하루
아침에 됩니까
나뿐 심뽀를 고치고
다듬어 질려면 뼈를
깍는 회개의 심정으로
자신을 돌아봐도 몇일
지나면 도루아미 타불
되기 쉬운데
이미 하는것보니 물건너
간것 같습니다
이미 머리속에 짜여있는
사고가 , 때를 놓친것
같습니다
기다릴 가치가 없습니다
 
 
14:01 new
이곳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 독기가 올라가지고
서로 상대를 잡아먹으려고
득실거리는 늑대같다.
이 늑대같은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고
오직 자기 말만 할 뿐이다.
플라톤이 말했든가?
동굴속에 든 이가 보이는 것만 보고
그것이 참진리인 것 마냥 생각하는 것과 같다.
우리말로는 우물안의 개구리다.
 
 
14:24 new
현진님이 아무리 억울하고 떠도는 말들이 모두 거짓이라해도 아버님께 복종하지 않은 것만으로 이미 아웃이에요 여러분은 도대체 아버님을 뭘로보세요? 주위 거짓세력에 속아넘어가 사리분별 못하고, 아무결점없고 능력있는 자기 아들을 내친 치매있는 뒷방 늙은이로만 보시는 건가요 아버님이 현진님에게 화내신게 오로지 거짓말에 속으셨기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15:28 new
과거를 훌훌 다 털어버리고
현진님께서는 현재 노환에 시달리고 계신 어머님을 직접 모셔야지요.
그게 큰아들의 몫이 아니고 다른 어느 누구의 몫이겠어요?

댓글 7개:

  1. 현진이는
    자신을 도둑놈이라고 해도 참는다고 한 것 같다.
    그것은 자신이 도둑질 한 것이 없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도둑질 한 증거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일 수도 있다.

    현진이가 센트럴시티와 여의도 둘 다 가지려 하다
    여의도에서 들켰는데 범죄 행위가 밝혀지지 않아
    무혐의 처분이 되었다.

    그런대 정말 무혐의 일것인가
    아니면 혐의를 밝히지 못했을 뿐인가

    아직 형제들의 싸움이 끝나지 않아고
    모자간의 싸움도 끝난 것이 아니니

    언젠가 진실이 밣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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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랄이 풍년을 맞이하여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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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병신들 육갑하고 자빠졌다. 애비편 마누라편 큰이들편 막내아들편으로 나눠서 서로 옳단다.. 문씨 집안 싸움에 니들 뭐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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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돈 주는 넘 편에 설려고
    하는 거 아이가 자슥아

    너는 그동안 해 처먹은게 많아 배부른지
    모르지만
    나는 쐬빠지게 딱갈이 짓 만 하다보니
    돈 많이 주는 넘 편에 서려고 간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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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랄 병신들... 니들은 이게 재미있냐? 좋겠다. 재미있는일 많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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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 말들 예의 없이 한다.
    통일교에 와서 보고 배운 것이 모두
    개판이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잘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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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H1도 똑같다.
    식구들 전부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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