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5. 22:40
마쯔자키씨의 거짓말-댄버리 재판의 진실
가정연합(통일교회)의 공식사이트에 올라 온 「마쯔자키 선생의 강연 『가미야마 타케루씨에 대해서』」를 보고 아연실색했다. (http://trueparents.jp/?page_id=2755)
마쯔자키씨는 「가미야마씨와는 개인적으로도 인연이 깊고 은혜도 감사한 것도 많다」고 말하면서 아버님이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가게 된 것이 가미야마씨 한 사람 때문이었던 것처럼 결론을 내리고, 「가미야마씨는 모세처럼 혈기를 부렸다. 아버님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메시아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사람을 심판하는 아벨병에 걸려 있었다. 그래서 자신도 가미야마씨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비난했다.
그가 가미야마씨를 공격하는 근거는 「가미야마씨가 아버님을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가게 했다」고 하는 한가지로 장황하게 댄버리 재판의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댄버리 재판의 책임을 가미야마씨 한 사람에게 지우려고 한 그의 논리는 무리가 따르고 거기에는 많은 모순이 있다.
1) 댄버리 재판은 아버님의 개인명의계좌의 이자가 문제가 되었다. 당시 이미 통일교회의 은행계좌가 있었기 때문에 아버님의 개인계좌를 만들 필요가 없었지만, 마쯔자키씨는 「미국에서는 성공한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고 박보희씨가 아버님께 진언하고 아버님 개인의 은행계좌를 만들고 그곳에 130만불을 입금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마쯔자키씨는 어째서 박보희씨가 (댄버리 재판의)근원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2) 재판이 열린 것은 1980년대 초반인데 문제가 된 은행이자는 1973년, 1974년의 것이다. 그렇다면 왜 당시 은행계좌를 관리하고 있던 피터 김씨와 오오누키씨나 세무신고를 한 J.타리씨는 아버님을 지키지 못했는가?
3) 당시 가미야마씨는 미국에 막 도착한 상태로써 영어도 모르고, 문제가 된 은행계좌에 어떤 책임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했던 사람들이 모두 도망을 갔고, 그리고 일본에서 자칭 재판 프로라고 하던 이시이 미쯔하루씨가 「당신(가미야마)이 책임을 지면 아버님을 구할 수 있으니 대배심에서 증언해야 한다고 나를 강하게 압박했다」고 했다(가미야마씨가 아버님께 보낸 편지, 2002년 5월 1일). 그래서 증언하게 되었고 그것이 위증이 되었다.
4) 또한, 마쯔자키씨의 강연에 나오는 벨리 피셔 변호사의 조언도 있었고, 가미야마씨가 아버님께 「자신이 대배심에서 증언하면 아버님까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자 아버님께서 「가마야마! 너 혼자만 도망가는가!」 라고 추궁했다고 한다. 그래서 가미야마씨는 대배심에서 증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마쯔자키씨는 측근으로서 그 사정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심원재판을 막으려고 한 자기 자랑은 하지만 아버님께서 가미야마씨에게 증언하도록 요구한 것을 밝히지 않았다. 전부 가미야마씨에게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이다.
5) 그 후, 이시이씨가 가미야마씨 위에 서게 되었고, 대배심에서 어떻게 증언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가미야마씨를 지도했다. 그것이 위증죄가 되었고, 아버님께서 가미야마씨에게 그 위증을 지시했다고 해서 음모죄가 되었다. 그 모든 책임이 가미야마씨 한 사람에게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는가?
6) 재판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하는 마쯔자키씨는 뉴욕타임즈의 「문목사가 소득세 사기로 기소되었다」(1982년 5월 19일)기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주요 증거로는 교회의 기록 가운데 날짜가 소급되어 만들어진 대출이나 회계서류가 포함되어 있다. 서류의 은화로 인해(주:글씨를 눌러 쓴 것이 다음 서류 뒷면에 배겨서 보이는 것) 일부 서류가 그들(교회)이 거래가 있었다고 한 날짜 보다도 훨씬 뒤에 작성되었고, 그 거래 시점에서 사인한 것처럼 날짜가 소급되어 작성되어 있음이 증명되었다.
배심원들이 없을 때, 판사는 변호사들과의 초기협의 중에 『은폐하려고 한 증거가 단순한 수입의 신고누락을 범죄적 탈세사건으로 바꿔버렸다』 고 설명했다.
본 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변호사들에 따르면 만약 위조문서가 수사관들에게 제출되지 않았다면 문목사가 탈세혐의로 기소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고 한다.
(Key evidence included backdated documents about loans and finances in the church’s records. Watermarks provided evidence that some documents had been created long after the transactions they purportedly recorded
had taken place, and that the documents had been backdated as if signed at the time of the transactions.
The judge had told the lawyers in an earlier discussion, when the jury was not present, that evidence of an “attempt t o cover up” had turned the initial failure to report income into a “criminal tax case.”
Mr. Moon would not have been indicted on tax charges, according to lawyers familiar with the case, if false documents had not been submitted to investigators.)
변호사들이 모두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위조문서를 작성해서 스스로 워싱턴 법무부에 신고한 사람이 이시이씨라는 것을 마쯔자키씨가 모를 리 없다.
7) 재판 후 이시이씨는 자신의 책임을 애매하게도 법정통역사의 오역으로 인해 재판에 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리고 이시이씨는 「당신(가미야마씨)이 본래 해야 할 일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둘 수 없어서 내가 해 왔다. 아버님께도 『가마야마 회장이 협조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가미야마씨에게 보낸 편지, 2001년 8월 28일)고 가미야마씨를 비난하고 20년 이상 끝도 없이 법정통역 문제를 핑계 삼아 왔다.
8) 이시이씨의 변호사였던 이나미 토모유키씨가 가미야마씨와 만나기를 희망했고, 2002년 3월 1일 가미야마씨는 동경에서 이나미씨와 만나 재판의 경위를 설명할 기회가 있었다. 이나미씨의 소감은 미국 변호사가「가미야마씨에게 증언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은 옳았다. 이 건은 묵비권을 행사했어야 했다. 아마추어인 이시이씨가 스토리를 만들어서 재판 투쟁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모든 것이 다 통역(오역)의 문제가 아니다. 이시이씨가 재판기록을 책으로 만들어 싸우자고 하지만 그로 인해 미국이 움직일 리가 없다」 고 이시이씨의 재판방식에 대해 전면 부정했다.
이상으로 마쯔자키씨가 가미야마씨를 공격한 논거를 비판했다.
그 이전에 그는 미국에서 오랜 기간 가미야마씨의 측근으로서 활동했고 「(가미야마 회장에게)받은 은혜도 많았기에 감사할 것도 많았다」고 한다. 그런 그가 가미야마씨가 죽음을 눈 앞에 두고 반론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어째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과 같은 강연을 하였을까? 그것도 심각한 문제를 히죽히죽 웃으면서 말하고 있다. 마치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하면서도 스스로 양심을 속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지막으로 마쯔자키씨는 가미야마씨를 공격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곽선생이나 현진님까지도 매도하고 있다. 아버님께서 「직계의 아들을 장자로서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 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쯔자키씨는 「현진님은 의외로 약합니다. 내적으로는」 라는 놀라운 발언을 하고 있다. 거기에는 아버님의 바라심과 현진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없다. 오직 교만한 1세의 모습만 있다.
마쯔자키씨 뿐만 아니라 그의 “강연”을 교회 예배당에서 시킨 교회지도자의 신앙자세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아버님의 「용서하라 사랑하라 단결하라」 라는 말씀은 잃어버리고 거기에는 추한 교회 “정치가”의 모습만 있다.
2016년 12월 10일
마르코
07:21
유씨아 재판은 덴버리사건의 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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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쯔자키씨는 가미야마씨를
답글삭제공격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곽선생이나 현진님까지도 매도하고 있다?
아버님께서
「직계의 아들을 장자로서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
고 말씀하셨다? 이 양반 거짓말 아주 잘하네...
어떻게 곽그룹은 거짓말의 달인들이신가? 거참...
( UCI 곽그룹 부분만 따로 정리. )
아래의 내용은 천기1년(서기 2010년)
양력 7월 7일 저녁 6시 40분- 7월 8일 오전 3시 30분경까지
천정궁 거실에서 문선명총재님께서
밤샘 말씀하신 내용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
현진이, 곽정환이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가나안 정착시 31왕을 멸했다. 법궤는 어디로 갔는가?
오늘날 통일교의 70%가 사라질 것이다.
구약의 모세노정의 결론의 결과이다
현진 내가 항복서를 받아올 것이다.
주동문은 현진의 울타리 되는 사람들을
다 만나봐야 한다. 설득하라!
손해배상 청구도 해야 하겠다.
주동문은 곽정환도 만나야 한다. 해결하라.
(만나주지 않는다고 만나기 어렵다고 하자)
따라 다니면서라도 해라! 곽정환이 잡아와야 한다.
CC 에서 왜 현진에게 돈을 주는가?
왜 가만히들 있어! 생사지권을 걸고 해결해야 한다.
전부 불살라버려야 한다.
세계일보 이용하여 매일매일 기사쓰면서
공격하면서라도 해결하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가 영원히 책임지려고 한다.
사진을 찍어 놓아라!
다짐하고 손을 들고 하는 것을 기록해라.
여기 말씀 녹음하는가? (몇 번 확인을 하심)
현진이패들이 선생님까지 전부
이용해 먹었는데 그냥 둘 수 없다.
신달순이 현진, 곽씨 활동자금 지원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는가?
왜 찾아가서 잘못간다는 이야기를 안 했는가?
잘못한 것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도해야 한다.
법적인 처단을 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선배들로서 책임지고 나가서 책임을 해라!
너희들이 나가서 수습해야 한다.
곽정환의 손을 보면 몇 사람을 죽일 손이다.
내가 그걸 안다구.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
통일교에서 여러분들 고생만 했지.
영계에는 자신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두 가지고 가는 것이다. 공개하게 되어 있다.
몰랐다고 할 수가 없다.
몰랐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너 현진과 곽정환 소속된 자들이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지불하나!
금년에는 지불을 하지 않고 있다.
말씀이 있었기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고함.
작년에 얼마를 지불했어?
한 00억을 지불했다.
그런데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
매년 00-00억이 나간 것이다.
두 번은 UCI로 가고 두 번은 한국
재단으로 간 것이다.
현진에게 간 것은 00억쯤 되는 것이다.
현진이 자기 멋대로 한다.
워싱턴 타임즈 내가 직접 관리하는
주동문, 김효율을 쫒아 냈다.
그런데도 진만, 진효를 현진을 대하느냐?
호텔에 그들이 오면 재워주느냐?
곽정환, 진만, 진효 따라갈래!
누가 그들을 따라갈래!
무슨 나를 노망, 치매라구!
꿈에도 나서지 않아야 할 말이냐구!
그것이 가당챦은 말이냐 말야!
내일 대회가 바로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 것이다.
너희들이 현진이를 용서한다구! 안됩니다.
다시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가?
내가 현진이의 보고를 듣겠다고 하더라도
용서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구!
샅샅이 다 드러내고 심판해야 한다구.
재료 다 있지? (예 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버리더라도
나는 너희들을 어떻게 버리냐구!
밥을 굶더라도 너희들을 먹이는 것이 나라구.
알아 보라구! 내가 속인 데가 어디 있나?
현진이[를] 도와주는 일을 하지 말라구.
주동문이도 내가 조사를 해야 하겠다고.
거짓말이 아니라구.
왜 워싱턴의 호텔을 현진이 애들에게 넘겨주었어!
호텔이 걔들의 소유야!
(朱사장--“법적으로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드러내놓고 왜 못해!
당당하게 하라구! 지금 몇 개월을 끌었어!
마피아, 변호사, 대정부를 통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느냐구! (10분 녹음)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
외사촌이든 누구든 틀리면 차버렸다구.
그렇기에 이런 싸움판에서 쫒겨나지
않고 살아 있는 거야.
UCI 곽그룹은 처음부터
답글삭제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패거리이다.
기독교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아먹은
가룟 유다가 있었듯이
통일가에는 참아버님의 생의 마지막까지
참아버님을 처참한 고통스런 심정의 십자가를
지도록 만든 이가 바로 배신자 곽정환이고
단체로는 UCI 곽그룹이 있다.
이들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지난 몇년간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통일가와 참부모님을
세상 사람으로부터 웃음 거리로 만드는
악질적인 잇슈를 생산해 내고
끝없이 통일교 분열을 획책하게 만드는가?
다말해에서 비판하기를 아주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왜 현진이와 곽그룹에 대해서는
나쁜 것은 나쁘다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제대로된 비판을 하지 않는가?
왜 이중적 태도를 견지하는가?
참아버님은 이주 단호하게
현진이와 곽정환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셨다.
참아버님은 현진이와 UCI 곽그룹에게
반드시 항복서를 받아야 되고
손해배상도 청구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참아버님은 주동문씨더러 곽정환이가 만나주지 않으면
잡아서라도 데려 와야고 호통치셨다.
현진이와 곽정환이가 도대체 뭐길래
참아버님을 허락없이 그들 마음대로
참아버님을 속여 먹고 가정연합의 공적자산을
곽정환의 사위 현진의 사적 소유물로 소유전환해 버렸는가?
통일가에서 누가 그걸 허락 하였는가?
왜 그대들은 이것에 가타부타 말이 없는가?
참아버님이 절대 인정치 않는 이들의 행동에 대해
이것조차도 비판하지 않고 함구 한다면
도대체 통일가에서 무엇을 비판하고 누구를 욕해야 하는가?
이들이 뭔대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떠들게 만드는가?
참아버님은 죽기살기를 각오하고 세계일보를
동원해서라도 UCI 곽그룹의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이런 되먹지 않은 더러운 집단 UCI 곽그룹이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참아버님을 위한다는
미명으로 참부모님의 일원이신
참어머님을 단하루도 쉼없이 공격하도록
내버려 둔다는게 도대체 말이 되는 현실인가?
참아버님은 현진이 패거리들은
참아버님 자신까지도 이용해 먹었다고
그들의 이중성과 잘못을 분명히 지적하셨다.
UCI 곽그룹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통일가와 참어머님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하려면 먼저 그들이 훔쳐간
가정연합의 공적 자신을 원주인에게 되돌려 놓아야만 한다.
여기에 오랫돈안 계속해서 통일가의 잇슈를 만들어
비판하는 글을 연재하는 몇놈은
분명히 그런 글을 쓰는 댓가로
현진의 곽그룹으로부터 꽤나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것을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들이 죽기 살기로 하이에나처럼
비판꺼리를 찾아 24시간 통일가 주변을
어슬렁대는 것이다.
웃습지 않은가?
크게 반성해야 할 놈들이
통일가에서 훔쳐간 돈으로 그 돈으로
원주인 통일가를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공격하는데
그 돈을 아낌없이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
참아버님을 심정의 십자가에 매달은
천인공노할 도둑놈 주제에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도대체 누구를 비판한다고
저리도 함부로 나서는가?
참아버님 자신이 UCI 곽그룹에 대해서는
법적인 처단을 해야 한다고 분명이 있다고 지적 했으니
저들이 식구를 위하는척 재판문제로 떠들때
일체 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것은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아버님은 곽정환의 손을 보시고
몇사람을 죽일 손이라고 말씀하시고
그가 지나치면 분명히 좋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을
곽그룹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UCI 곽그룹은 어떤 집단인가?
그들이 참아버님 조차도
그들을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치매걸린 노망끼 있는 노인네 취급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가룟유다 보다 더 못한
악질 집단 아닌가?
참아버님이 말씀 하신대로 현진이는
참아버님이 세운 주동문 김효율 원래의 UCI 이사진을
지멋대로 갈아치고 참아버님이
지상에 계실 때부터 참아버님을 등지고
독자노선으로 함부로 행동해 왔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통일가 2세들은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독자의 길을 나선 곽정환 진만 진효 따라갈 것인가?
현진이를 용서해야 한다구? 안된다.
다시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워싱턴 호텔을 현진이 애들에게 넘겨 주었어?
호텔이 그애들 소유야? 라고 호통치신
참아버님의 심정에 우리는 또다시
못을 박는 잘못을 되풀이 해서는 절대 안된다.
법적으로 아무리 UCI 소유인양 되어 있어도
UCI 곽그룹은 천년 만년이 가도
참아버님을 노망끼 있는 치매노인으로 만들고
가정연합의 공적 자신을 그들 개인 소유로
만든 일에 대해선 반드시
지상과 천상의 법으로 반드시 제재를 받아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