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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토요일

과연 원죄가 없으실까? 망령에 사로잡힌 분이시여!

2017.01.07. 16:50

2017년 신년모임에서 통일교회 한학자 참어머님은 원로 여자식구들을 모아놓고 ‘나는 원죄없이 태어났고, 참아버님은 원죄있게 태어나서 내가 남편의 죄를 씻어주었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다.
“내 말이 맞아? 안 맞아?”라고 확인하자 그들은 “예,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하고 인정하고 수긍하였다고 한다.

아버님 살아생전에 “우리 엄마 얼굴은 곱상하게 생겼어도 손을 보면 보통 배짱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정말 이런 분이실 줄은 상상도 못했다. 배짱은 無知에서 온다. 거기에 연기력이 더하여지면 강력한 카리스마가 형성된다. 그런 사이비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식구들이 픽픽 쓰러지는 형국이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아버님과 함께 피땀을 흘린 사람들이다. 겉으로는 어수룩하게 보여도 한사람 한사람 인생을 걸고 뜻길을 따라나온 눈물겨운 사연들을 가지고 있다. 탕감에 찌들어 수고한 식구들을 아버님 앞으로 이끌고 가기는 커녕 중간에서 가로채어 사탄의 먹이로 던지다니... 세상의 아내들도 하지 않는 일을 참어머니의 이름으로 하고 계신다.

천국은 어린양의 인을 이마에 맞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어린양 신부의 인이 아니다. 신부의 역할은 신랑을 증거하며 진리로 최선을 다해 낳은 아들들 딸들을 신랑 앞으로 이끌고 나가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그렇게 육신을 넘어서서 하늘의 핏줄을 가진 가정이 참가정의 혈통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

‘원죄’에 관하여는 신현준님이 실명토론방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으셨으니 더 거론하지 않겠다. 예수님이 원죄없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은 그가 태초 아담의 모습으로 왔다는 것이다. 타락전의 모습으로 와서 타락하지 않은 참다운 아들로 완성하는 사명이 있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은 얼마나 몸부림치셨던가? 그가 이루어내는 만큼의 복이 인류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아셨기에.

아버님은 말씀하셨다. ‘예수가 죽은 이유는 간단하다. 신부를 만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라고. 기독교인들은 아직 이해 못해도 정확한 말씀이다. 설명하기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그냥 넘어간다. 예수님은 죽기 전 ‘다시 오마’라는 약속을 남겼다. 속히 오겠다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역시 ‘아담’의 입장에서 완성한 아담의 길로 간다. 그렇기에 재림주는 원죄없는 상황에서 태어날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태초 해와의 모습인 신부 역시 원죄가 없는 상황에서 태어나서 완전한 해와의 길로 가야한다. 그러나 삶의 길은 사탄의 방해, 시험,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이 주장하시는, 아버님은 원죄있게 태어났고 자신만이 원죄없이 태어났다는 이론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세상을 향하여 ‘나는 이렇게 무식하오.’라고 공개 발표를 하신 것과 다름없다. 어머님 때문에 아버님이 사이비 종교교주가 되고 식구들의 영혼이 어두워지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우선 어머님에게는 인류를 향한 진리가 없다. 어머님 말씀은 이미 아버님께서 다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을 차용하여 자신의 말을 덧붙여 하시는데 아버님 말씀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어머님 말씀으로 이해하여 혼동을 한다. 더구나 오택룡 같은 기회주의자에게 이론을 의지하고, 통일교회에서 안주인 자리를 갖게 될 것을 안 저급영들의 계시와 예언에 전적으로 기대신다.

여자 영통인들은 위험한 존재다. 영적인 그러니까 하늘적 일을 하는 것은 남자의 몫이다. 반면에 진리적인, 땅적인 일은 여자의 몫이고. 하늘적 영역을 여자가 하는 것엔 위험이 따르지 않을 수 없다. 땅적인 진리를 남자가 모두 밝히겠다고 나서는 것도 지극히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아버님은 진리를 아시되 숨기시고 비유와 은유로서 신부를 기르실 수 밖에 없었다. 언젠가 청파동 전본부교회 훈독회때 아버님은 이마의 땀을 닦아내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다. “신부를 찾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세상 바닷가의 모래사장에 바늘 하나를 떨어트려놓고 그것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라고.

‘어머니란 존재는 아버지를 살릴 수도 있고 부활시킬 수도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뜻의 말씀을 아버님께서 여러번 하셨는데 그것을 어머님이 자신에게 도용하여 죄를 씻게 해주었다는 등의 망언을 하게 된 동기가 아닌가 한다. 싸이코 수준임에도 선문대학교 신학자들사이에서 거부 반응이 없다니 싸이코 그룹이 따로 없다. 집단 노이로제에 걸려서 극히 혼미하고 불의가 창궐하는 모습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예복이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가 없다. ‘예복’은 곧 ‘의로운 행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3.1 운동처럼 나서라는 말이 아니고, 일상의 삶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옳은 길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성경 전체를 통해 추구하는 것은 공의다. 공의의 시작은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알고, 어렵더라도 옳은 길로 행하는 것이다. 그래야 훗날 입을 예복의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이론이 아니라 우리에게 닥친 현실적 문제다. 

아버님의 성화와 함께 사실상 한학자 어머니로서의 사명은 끝났다고 본다. 힘들었다고 증거하시던 참어머니 자리를 훌훌 털고 자유롭게 즐기시며 후손들로부터 제자들로부터 ‘수고하셨다’고 존경받으며 여생을 사실 수 있었는데 통일교회 지도자들과 식구들의 책임이 크다.

형진님은 참어머니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도 책임을 통감하여야 할 것이다. 어머니의 우상화에 가장 먼저 앞장 선 분이 형진님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자신을 우상화 하는 작업에 몰두하시는 모양새다. 우상이 되면 그때부터 영혼의 석고화가 시작한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형진님도 가엽다. 제발 아버님 심정세계로 들어가서 왜 왕으로 불림을 받았는지,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깨달으시길... 형진님과 아버님은 가는 길은 같되 가는 모양을 달라야 한다. 영계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니 아버님의 흉내를 내서는 안 된다. 눈에 보이는 세계의 정의와 자신의 영혼을 닦는 일에 전심을 기울이실 때다. 곁에 머무는 사람들이 이성을 가지고 형진님 가정을 옳은 길로 잘 보필하여 주길 바란다. 현진님의 도움을 청할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

지금은 추수의 때다. 어머님의 인침을 이마에 받을 것인가? 아니면 아버님의 인침을 이마에 받을 것인가? 초림 예수의 제자들은 스승을 증거하며 죽음길을 갔다. 지금 우리가 아버님을 따른다고 하여 우리를 죽음길로 모는 일은 없다. 그저 옳은 길로 생각하여 옳은 행동을 하면 된다.

어머님은 안타깝게도 아버님을 파괴하며 가정을 파괴하며 수많은 생명들을 그릇된 혈통의 길로 이끌며 파괴하고 있다. 어머님 자신을 위해서도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 멀지 않은 장래에 닥칠, 심판의 때에 그 아픔과 참소와 고통을 어찌 다 감당하시려고... 어머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옳은 길로 인도하는 식구들이 되어야 아버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이다.

어머님이 “나는 원죄없이 태어났고 아버님은 원죄있는 혈통에서 태어났어. 내가 아버님 혈통을 복귀시켰어. 맞아? 안 맞아?” 하고 확인 하실 때

“어머니 그게 말이 됩니까? 어머님 너무 지나치십니다. 아버님 말씀에 아내는 남편을 위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하는 것이 가정의 기본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일생동안 어머님을 위하고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리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떠나신 지금 어머님은 남편을 폄하하고 자신을 세우고 계십니다. 남편만 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드님들을 모두 내쫒아 버려서 막내아드님은 어머님을 ‘바벨론의 음녀, 한씨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이 쑥대밭이 되었는데도 독생녀 운운하실 수 있는 건가요? 사람은 양심과 염치를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모르십니까? 어머님은 참어머니의 자리에 있었을 뿐입니다. 축복이 자리축복인 것과 마찬가지로. 진정으로 바랍니다. 참된 어머님이 되십시오.“라고 건의할 사람이 있을까?

하늘에 계신 참아버님은 은혜를 갚는 분이시다. 참아버님께서 그를 향해 ‘옳다, 너는 의로운 삶을 살고 있구나’ 하시며 예복을 준비하여 주시리라 믿는다. 생명을 찾는 자는 빛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긴다. 아니면 자신이 속한 곳에서 용기있고 의로운 이들을 규합하여 잘못된 길을 바로 잡으며 고군분투한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통일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다. 아버님은 통일교회 넘어 천주를 넘어 하나님 앞에 계신다. 우리도 갈길이 바쁘다. 그 길은 오직 아버님, 즉 다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그 길로 인도하는 분이 성령과 함께 하는 신부다.

어차피 새로 판을 짜야하는 때다. 아버님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사람들은 용서받을 길이 없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하다. 예수님 때에 가롯 유다가 있었다면 재림주님 시대에 한학자 어머님을 중심한 통일교회가 역사에 기록될 확률이 높다. 하늘이 보고 땅이 기록한다. 조심하시라.

실실 웃으며 섭리를 망가트리는 무지하고 비열한 무리들은 반드시 슬피 울며 고통속에서 몸부림 칠 날이 이르리라. 지상에 사는 후손들이 그 죄악을 감당해야 하리니 안타깝다.

어차피 아버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선한 이들, 의로운 이들이 아버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아버님이 생전에 박아놓으신 모든 말뚝 위에 온 인류가 힘을 합해서 세계평화가정연합을 완성시키고, 모든 섭리들을 완성시키게 될 것이며 그렇게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자기 자신의 생명 얻음을 위하여. 섭리를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자기 자신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시점이다.

통일교회의 참어머니인 거짓어머니에게 아부하고, 꼬득이고, 거짓판단을 하게 용기를 준 무리들은 무저갱의 어둠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심판은 의로우실지니!
회개하고 회개하시길... 더 늦기 전에.




 
16:53 new
하여간 독생녀교들 개망신을 맛보게 될것이여~ 섭리는 지금도 진행중이여~~~~
 
18:12 new
현진님을 지지하시는데, 금번 아버님께서 월남하시어 첫전도하신 강현실회장님이 형진님으로 가셨는데 현진님도 형진님에게 가시어
형제간의 사랑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18:22 new
누가 어디로 가고 그게 무슨 크게 문제가 되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생각하여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를 판단하여 옳은 길로 가길 바랍니다.
신앙길은 다 다릅니다.
각자 각자 아버님의 분신들이라면 삶의 자리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아버님을 증거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진님이 통일교회적 사고방식을 끌어올려 뜻과 섭리를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현진형님과 함께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현진님이 현재로서는 중심이십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관찰해보건데 현진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버지를 사랑하는 분이라는 결론입니다.
 
18:34 new
2017년
신년모임에서
통일교회 한학자 참어머님이
원로 여자식구들을 모아놓고
‘나는 원죄없이 태어났고, 참아버님은 원죄있게 태어나서 내가 남편의 죄를 씻어주었다.’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들었다.
“내 말이 맞아? 안 맞아?”라고 확인하자 그들은 “예,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하고 인정하고 수긍하였다고 한다.
사실이다.
수긍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다.
어떻게 수긍하지 않을 수 없을까?
수긍이 안된다고 하자~
그러면
최소한 그 수긍이 안되는 근거를 대야하지 않을까!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유전자적으로 참아버님이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혈통인 것을 설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단지 열렬한 믿음뿐이다
┗ 18:41 new
'원죄'라는 것 자체가 유전자적, 과학적인 어휘가 아니라 추상적이고 역사적이고 심정적인 문제다.
그 어휘의 시작도 성경에 기초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아버님은 성경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그분의 모든 삶의 행적이 신부를 맞기 위해, 그래서 가정을 갖기 위한 투쟁이셨다.
직접 몸으로 보이고 실천하여 주셨다.
수긍이 되는 이유는 무언가?
어머님이 원죄가 없다고?
통일교회 참어머니는 원죄 속에서 태어날 수 밖에 없는 분이다.
태초 해와의 길을 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18:38 new
어차피 어머님때문에 섭리가 무너지고 있다. 이젠어머님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무식이 줄줄 흐른다.
 
18:41 new
천국은 어린양의 인을 이마에 맞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라고 하였는가~
그렇다면
착각이다.
천국은 어린양의 인을 이마에 맞은 이가 가는 곳이 아니다!
확실히 하자!
맹목적 믿음과 확신은 좀 나중에 하고 우엇이 천국으로 이르게 하는가를 똑바로 보자!
신부의 역할은 신랑을 증거하며 진리로 최선을 다해 낳은 아들들 딸들을 신랑 앞으로 이끌고 나가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누가 그러든가!
완전 남성중심주의적 사고 아닌가!
신부의 역할이 신랑을 증거하는 것이냐?
이런 뻥튀기는 없다.
진리로 낳은 아들들 딸들을 신랑 앞으로 이끌고 나가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뻥치지 마라!
진리로 가정을 이끄는 것은 신랑의 책임 아닌가!
┗ 18:43 new
성경을 읽은 적이 있는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신중하길.
┗ 18:44 new
지금이 남성주의적 사고, 여성주의적 사고를 따질때인가?
┗ 18:54 new
당연히 있다.
그래 님이 읽었다면 근 근거를 성경에서 제시를 하든가, 원리를 안다면 원리에서 제시;를 해보라!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이라하지 말고 참아버님의 무원죄탄생의 근거를 제시해 보라!
기독교인들이 과거에 재림주님은 구름타고 오신다고 무조건무조건을 외치던 실수를 반복하지 알고 근거를 제시하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인지, 멍텅구리인지 관계없으니 참아버님의 무원죄탄생에 대한 근거를 대라!
그럼 인정을 하겠다!
┗ 19:00 new
답답한 사람아.
이미 윗글에 다 밝혔다.
자세히 읽어보면 된다.
손 아프게 다시 말하기 싫다.
그리고 어린양의 인을 이마에 맞은 무리들에 대한 이야기는 요한계시록 내용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내용에 속한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그대가 인정하건 안하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실과 진리가 중요한 것이다.
┗ 19:00 new
바보같은 논리만 내세우니깐 하는 소리다.
제시를 할려면 똑바로 해라!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껄이지 말고 납득할만한 논리롸 근거로 제시해라!
 
18:46 new
성령은 진리의 신이다.
성령의 역할을 아버님께서는 여성, 어머니의 역할이라고 하셨다.
성경의 기초도 모르면서 원리를 말하면 무식이 탄로날 뿐이지.
통일교 참어머님과 다를 바 없다.
참어머님 수준이 그대의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 18:59 new
바보같은 소리하지마라!
성경에 어디에 있는지 근거를 대라
참아버님 말씀이라면 말씀의 근거를 대라!
성령은 사랑과 용서의 신으로 보혜사인 것이다.
진리의 신이 예수님이다.
진리는 주체로부터 나온다.
진리의 신이 성령이라는 것이 진리가 뭔지, 성령이 뭔지고 구분못하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바보 아닌가!
님이 잘났다고 한다면 왜 성령이 진리의 신인가를 밝혀라!
진리의 신은 성령이 아니다.
성령의 역할을 어머니역할이라고 하면서 진리의 신이라고 한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18:50 new
다시 오시는 예수님 역시 ‘아담’의 입장에서 완성한 아담의 길로 간다고 누가 그러든가?
뭘 알아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재림주는 원죄없는 상황에서 태어날 수 밖에 없다고 뻥튀기지 마라!
사탄의 임금인 세상에서 어떻게 원죄없는 인간이 태어난단 말인가!
오히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다시오시는 재림주님은 하늘로부터 구름타고 내려오신다고 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에수님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통해서 오신 복귀된 혈통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다르다.
복귀섭리연장시대에 있어서의 재림주의의 현현은 예수님의 승리위에 오시는 것이다.
┗ 18:54 new
구름타고 오신다고 믿으시오!
재림주의 현현은 예수님의 승리 위가 아니라, 예수님의 미완성을 완성하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무슨 승리를 했으며 왜 오겠다고 하셨는지는 알고 있는가?
그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뻥뻥 하는지...
그럼 재림주님이 예수님이 다 가지 못한 '아담'의 완성을 위해 오시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가?
바로 아시길.
┗ 18:56 new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통해서 복귀된 혈통이라는 증거를 대보시오.
그리고 재림주님은 타락혈통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이유를 대보시오.
 
18:57 new
말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법이오.
앞뒤가 맞아야 하고.

댓글 10개:

  1. 아주 아주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래요 현진님께서 2 대왕 형진님을 찿아가서 본인과 추종자들의 살길을 의논하고 교회를 살려 보세요 그래야 어머니도 살수 있다고 봅니다 그로나 그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밥줄을 잃는자들은 막을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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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씨 독생녀님 잡영이 들어가서 개 박살을 내시네 박수 찬양하는 가정연합 패거리들 한겨울 엄동설한에 한강에 불도저로 밀어넣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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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이 시간이 쌍십절이에요, 쌍십절. 하늘의 10수이고 땅의 10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할 때, 기도할 때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지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게 돼 있잖아요? 9월 14일에 그걸 말했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벗어났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축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4억쌍 이상을 지금까지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억쌍 축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기준이 안 돼 있어서 그렇지, 조건이 아직까지 닿지 않아 그렇지요. 4억쌍, 축복받은 사람들이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쌍십절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이 완전 일치될 수 있는 일이 있고,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실체를 중심삼고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제일 미움 받던 것을 해소해 가지고 뭘 하느냐? 타락적 가정이 완전히 해방돼 가지고 제1차, 2차, 3차 아담권을 넘어서서 4차 아담권입니다. 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려면 자기가 자립적인 입장에서 죄의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자주적으로 하나님께 보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가정은 자기 아들딸들을 축복해야 돼요. 3대 중심삼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 형님 중심삼은 가정 전체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부터 해야 되고 형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고모, 이모 등 3대 중심삼은 축복을 완전히 강제적으로 해치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일족이 되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넘어서서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렇게 자기 아들딸 대신한 가정을, 처녀총각을 탕감조건으로 세우지 않고는 안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적인 탕감조건이고, 그다음엔 직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억쌍이 8억쌍이 되는 것입니다. 8수를 넘어가는 이런 숫자가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해 주라구요. 오늘 쌍십절이라는 이 뜻,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여기에 서둘러 온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뭐냐 하면,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 어디서 했어요? 여기서 선포했어요. 그다음에 천주적 4·4절을 어디서 했느냐? 여기서 했습니다. 여기서 했기 때문에 하늘땅 통일적인 완전히 긋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서 여기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열리고 있는 3차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한 훈독대회가 넘어서는 그날과 더불어 10월 10일을 중심삼고 이게 전부 다 맞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 위에 갖다가 못박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쌍십절은 앞으로 있어서 세계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는 혜택을 세우는, 축복받을 수 있는 출발을 세운 날이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페이지 수를 기록하라고 그런 것입니다.
    『식구들이 축복받는 것은 1960년에 선생님이 성혼한 기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완성기준에서 국가기대를 세운 길을 뒤따라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는 축복의 기준은 예수님이 2천년간 소망하여 오던 것을 실체로 이뤄 놓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식구를 자기 종족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성신을 지상에 보내어 역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조상들의 실수로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린 것을 추방하는….』
    그러니까 1969년, 30년 전인가? 내가 세밀히 다 했줬다구요. 그게 원칙이에요. 이제 법으로, 헌법을 중심삼고 유치원서부터 법을 지켜야 할 때가 넘어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니 지금까지 탕감이 필요한 입장이니까 지금 보류해 두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돼 나라를 찾게 된다면 헌법 중심삼고 즉결시대! 죄가 보류되어 가지고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후대와 연결시켜서 그것을 풀려는 이러한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잘못하면 일대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접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옵니다. (304-155~157, 1999년 10월 10일, 푼타델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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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부터 『천성경』 외에 없어요. 『평화신경』 외에, 가정맹세 외에 없어요. 그다음에 원리, 원론은 다 알고 있잖아요? 『원리해설』과 『원리강론』인데 『원리강론』 나온 다음에 『원리해설』을 읽었나? 이번에 있어서 ‘원리본체론’을 안다면 『원리강론』은 잊어버려도 돼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원리강론』 강의할 생각들을 안 하고 있잖아요? 그건 계열이 달라요. 표제가 다르잖아요, 책임분담권이라는 것이? 책임분담탕감해원성사 해탈완성교육이라는 것이 어디 있었어요? 이건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게 돼 있어요.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들이에요. 천지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천주안식권이에요. 둘을 버려도 하나님 실체부모, 하나님 핏줄, 하나님 씨, 참아버지 씨, 어머니 씨가 다 들어와요.
    훈독회를 하는데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그렇잖아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그렇게 돼 있잖아요? 그게 1997년 7월 7일, 7수가 되어 있어요. 7수 고개 그걸 연결하는 데는 칠팔희년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고개를 넘는 그 고개와 더불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식권, 딱 하면 다 끝나는 거지! 이 세상의 사탄 세계가 없어지고, 유엔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참부모유엔시대에 들어가요. 나라도 하나요, 부모도 하나요, 핏줄도 하나예요. 아버지도 하나고, 어머니도 하나예요. 마디가 다를 뿐이에요. 여기는 중심마디라면 수많은 마디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가 한 마디씩 불어 나가요. 중요한 말이에요.
    애승일이라는 얘기는 간단해요. 천주·천지부모를 버려야 돼요. 천주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혈족을 바쳐야 된다고요. 모든 것을 팔아서 이들 앞에 바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주 가정의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주·천지부모도 필요 없어요. 거기에 다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둘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권시대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제4차 아담권시대를 어떻게 발표했느냐? 이 대수를 중심하고 불가피한 것입니다. 1대권 2대권 3대권이 안식해야 될 것 아니에요?
    『평화신경』Ⅰ장은 아버지 중심삼고, Ⅱ장은 어머니 중심삼고 한 말씀인데 Ⅱ장이 끝나면서 민족 족속 전부 다 축복해 줬어요. 내가 외국에 가 있으면서 명령해 가지고 축복식은 다 해줬다는 것입니다. 4천만, 7천만까지 다 끝났어요. 그때 누가 책임자였나? 황선조에게 틀림없이 보고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뭐냐 하면 몽골리언이에요. Ⅲ장은 민족을 중심해 가지고 했어요. 몽골반점동족을 집어넣을 때 Ⅰ장 Ⅱ장 Ⅲ장을 중심삼고 Ⅳ장까지 연결했던 것입니다. Ⅳ장 가운데는 타락해서 핏줄을 다 망쳐 놓고, 하나님 부모를 망쳐 놓고, 참부모를 망쳐 놓은 것이 나와요. 하나님 부모를 망쳐 놨어요. 참부모를 망쳐 놨지, 그다음엔 할머니 망쳐 놨지, 어머니 망쳐 놨지, 자기 여편네, 장녀 차녀까지 일곱을 망쳐 놨어요. 그것입니다. 인면수심(人面獸心), 인간의 탈을 쓰고 자유행동을 한다는 그런 말이 Ⅳ장에 나옵니다. Ⅳ장은 몽골반점동족을 축복 완결시키자는 것입니다. 몽골 족속이 아벨 왕권을 중심삼은 국가를 찾아 세워 해방시켜 가지고 천주부모를 모실 수 있는 안팎의 도리를 해야, 축복가정들이 축복을 완료해야 왕권시대인 제Ⅴ장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에요? (605-219~221, 2009년 1월 2일, 천정궁)

    본체론의 교육도 어제로 다 끝났어요. 이제 본체론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 이거예요. 7천명 이상의 축복가정들이 교육을 받았으니, 또 교재가 지금 다 돼 있으니 다음부터의 모임자리에서는 『평화신경』과 이 교재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세계경전』, 『원리본체론』, 『천성경』을 훈독해요. 지금부터 1,200권이나 되는 선생님 설교집의 말씀을 축복받은 가정에서는 비치 안 하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집에서도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어떤 선조들이 찾더라도 찾을 수 있어야 돼요. 어떤 조상들이 와서 참고하더라도 자기 집을 도서관 대신, 박물관 대신 전개시킬 수 있는 일족들이 돼야 하늘나라의 족속들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611-127, 2009년 5월 8일, 천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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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축복가정은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은 제4아담이다.
    제4아담권인 축복가정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자기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보고하고 자기 자녀들을 자기가 축복해 주는 권한을 상속받았다. 스스로 하나님의 직접주관 아래 가정에서 참자녀 참형제 참부부 참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축복가정은 이를 자각하고 본분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다.
    가정맹세는 헌법 중의 헌법인데, 8절 모두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한다. 이것은 천일국 주인은 참사랑의 실체인 참가정임을 절대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평화신경은 헌법의 초안인데, 거의 모든 말씀 제목에 모델이상가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3대가 어울려 사는 가정’이 평화신경 말씀 곳곳에서 강조되고 있다.
    3대가 참사랑으로 어울려 사는 가정이 참가정이며 지상천국의 출발지이다.
    축복가정이 걸어가야 할 길을 굳이 종교적으로 표현하면 참부모종교도 아니고 독생녀종교도 아니고 말씀훈독가정교회라 하겠다.
    거듭 강조하지만 참아버님은 인류에게 유언을 남기셨다. 그 유언을 받드는 것이 참아버님을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로 모시는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결론내리고 싶다.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 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 권에 가까운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일국경전 천성경 14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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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생녀 문제의 본질은
    곽그룹의 현진이나 
    상츄어리의 국진 형진이가 
    통일교 교권을 차지하고 싶다는
    더러운 흑심의 발로에서 나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이야기라는 것을 이젠 좀 분명히 하자.
     
    괜히 통일교 신앙의 본질의 문제인양
    말씀이 어떻고 원리가 어떻고
    UCI 곽그룹이 어정쩡한 개수작은
    좀 그만 떨었으면 싶다.  
     
    곽그룹이 자꾸 이문제로
    시비를 거는데는 이유가 따로 있고
    남들에겐 감추고 싶은 흑심이 있어
    그러는데 누가 아무리
     
    누가 아버님 말씀이 이러하다
    원리가 이러하다
    그래서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맞다  
    애기해 본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들은 어떻게든 하루라도 빨리
    참어머님을 통일가의 중심에서 끌어내려
    그 자리에 곽그룹은 현진이
    상츄어리는 형진이를 앉혀
    자기들이 마냥 출세하고 싶다는
     
    아주 더럽고 불순한 동기에서
    통일가 식구들이 다소 생소한 문제
    독생녀 문제를 끝없이 제기하는 것 아닌가?   
     
    어차피 이들은 우리에게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중심이
    되어야만할 참부모님이
    신앙의 중심의 자리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진이가 절대적 신앙의 중심인 곽그룹
    형진이 절대적 신앙의 중심인 상츄어리 아닌가?
     
    기독교를 예수교라 하듯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는 참부모교 인데   
    이들은 곽그룹은 일명 현진교,
    상츄어리는 형진교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우리 통일가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6천년의 탕감복귀섭리역사 통해 보내주신
    참부모님을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참부모님을 헌신짝 처럼 갖다 버리고
     
    가정연합의 공적 자산을 개인 소유화한  
    현진이를 따라야 하는가?
    아니면 패륜을 일삼는
    형진이를 절대 중심으로 믿고 따라야 하는가?
     
    현진이가 인류의 참부모의 길을 가서
    현진이가 인류의 참부모로 승리하여
    천주적으로 승리를 공인받은 현진이로부터
    우리가 축복을 받았는가?
     
    아니면 형진이가 인류의 참부모의 길을 가서
    형진이가 인류의 참부모로 승리하여
    천주적 기준에서 승리한 형진이로부터
    우리가 축복을 받았는가?
     
    도대체 저들이 축복가정을 위해 뭘했다고
    허구헌날 공개석상에서 이 지랄법석인가?
     
    독생자는 반드시 독생녀를 만나야 하고
    독생녀는 독생자와 마찬가지로
    수천년의 하늘의 섭리 역사를 통해
    참어머님도 혈통복귀 역사노정을 통해
    원죄없는 독생녀로 태어나야만 한다.
     
    이것이 참아버님의 말씀의 일관된 주장이다.
    이 말씀이 틀림없이
    참아버님의 생명의 말씀임에도
    왜 진리의 길, 생명의 길 부정하고
    길이 아닌 과분한 욕망의 타락의 길로 가나?
     
    기분 나쁘면 참아버님께 직접 따지던가?
    왜 그런 말씀 하셨냐고…
     
    결국 이단 삼단은 아주 명명백백하게
    곽그룹 이단! 상츄어리 삼단! 아닌가?
     
    그리고 이들 주장처럼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아니라면
    현진이도 자신도 자기를 타락자녀라고
    선포 해야 앞뒤 애기가 맞는건데
     
    왜 자신은 축복가정들 앞에서
    항상 참가정의 장남이라고 폼잡나?
     
    자신이 그렇게 당당하게 참자녀라 주장하면
    당연히 그에 앞서
    참아버님 참어머님이 존재해야
    그 자신도 참가정의 장남이 되는거 아닌가?
     
    원죄없이 태어난 독생녀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어떻게 원죄없는 인류를 다시 낳아줄 수 있는
    인류의 참어머님이 될 수 있나?
     
    독생자 참아버님이
    독생녀 참어머님을 만나선 안된다고?
    이런 간단한 산수도 안되나?
     
    통일가 교권은 차지하고 싶고
    어떻게든 참어머님 트집은 잡아야만 하고
    참 피곤한 집단이네.
     
    그대들이 아무리 피튀기며 열변을 토해봐야  
    무저갱의 돌아오지 안는 메아리가 될꺼요.
    애 많이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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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 수준의 문장 맞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가인세계에서 먼저 사탄이가 하늘편 섭리를 평화니 사랑이니 떠들고 흉내를 냅니다 그리고 과거 왕들이 죽거나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죽어도 후계자 상속자는 어리고 주색을 좋아하던자라도 세자 아들이 계승하여 씨를 남기는 법이거늘 대신자 상속자를 문전박대한 메시아의 부인이 왕권을 찬탈하는 법이 있는가 그리고 사탄편 하늘부모 여성신 독생녀 자궁에 들랑거리면 들랑거린 놈의씨가 생기지 밭떼기 자궁이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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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독생자 독생녀는 타락하지 않은 창조 본연의 하나님 아들딸이다.
    제3아담 입장, 독생자의 입장이 참아버님이시다.
    모든 인간도 복귀하여 타락 전 아담 해와 입장에 서야 한다.
    모든 인간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한다.
    결국 모든 남자는 독생자 입장이 돼야 하며 모든 여자는 독생녀 입장이 돼야 한다.
    모든 인간이 참된 인간, 창조본연의 인간, 하나님이 되찾고자 하는 인간이 돼야 한다.
    원죄로 따지면 모든 인간도 원죄 없는 인간이 돼야 한다.
    원죄 없는 인간은 하나님과 일체, 신인애일체이상을 이룬 인간이다.
    어머니는 원죄 없다느니 독생녀니 하는 개념이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전 여성이 소유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것이 당신만 가져야 하고 전 여성이 가지면 안 되는 개념이라고 하며 자기 우상화를 하는 것이 아니길 ..............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한다면, 모든 남자 여자가 독생자 독생녀 입장이 되지 못한다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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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나님과 재림메시아 참아버님을 따르는자들 잡령 하늘부모와 여성신 독생녀를 따르는 자들 교회재산을 몽땅 도적질해가 자기돈 같이 쓰고 다니며 눈치만 보고 겁쟁이를 카리스마를 운운하고 용돈 받아 쓰는자들 한씨어머니가 재림메시아 부인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생긴 나까야마 그룹 제 4 차 아담이니 내가내다 하는 그룹지도자들은 2 대왕 형진님 부부에 회개해야 할줄압니다 안그러면 그들은 흘러가는 뭉개 구름이되어 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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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천일국 주인은 축복가정들이다.
    천일국 지도자는 천일국 주인들이 중심존재를 추천해 모시는 것이다.
    참부모님가정에 누구보다 위해서 사는 가정이 있다면 모심의 대상이 되겠지만
    그런 존재가 없다면 축복가정 중에 그 누구보다 위해 사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이 추천되어 중심존재가 될 것이다.
    이것이 천법에 맞는 천일국 조직체이다.
    천일국 헌법 중의 헌법인 가정맹세와 천일국 헌법의 초안인 평화신경을 연구해 봐라. 거기에 다 나와 있다.
    타락세계 지금까지 제도나 체제는 천일국과 전혀 맞지 않는 것들이다.
    참사랑을 실천한 실적이 모든 걸 결정한다.
    함부로 내가 왕이라고 해봤자 천일국 구성원인 참가정이 없으면 독불장군에 불과하다.
    참사랑의 실적은 자랑한다고 드러나는 게 아니라 위함을 받은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추천하고 모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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