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형진님의 일주일 생활의 일면 간증 보고

 2015.10.26. 07: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52       

오후3시 부터 텐트 치고 6시면 장작불 켜고 거기다 솥(鍋)걸고 국 끓여 먹고 놀고 성가 부르고 기도 하고 이야기 나누고 밤늦으면 텐트 안에서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 훈독회 하고 아침밥 간단하게 먹고 집에 내려옵니다. 신앙 캠핑입니다.
화요일 오후 산에 가셔서 야영 하시는데 일반 식구들이 동참 하고요, 
수요일 아침 집에 가셔서 짐 내려놓고 다시 교회로 10시까지 오시고, 10시반에 한국어 예배 후 계속 교회계시고, 저녁 7시에 ‘지도자 의 길’인가 그런 강의 하시지요. 쉴 새가 없어요. 
목요일 국진님 회사 사무실에서 전화로 국제회의 하십니다. 이 회의 때는 에리카와회장 이상열회장도 전화로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다시 자녀님들과 가족 야영 하지요. 
왜 그렇게 고생을 자처 하시는지?
2대왕은 그런 혹독한 훈련을 통해 아버님과 영적대화를 하시는 듯, 침묵을 깨고도 야영하시면서 계시를 받은 듯합니다. 가정연합 지도자중 한 사람이라도 그런 사람 있나요? 2대왕님을 비판 하려거든 그런 정성을 들여 보고 비판 해야 합니다.

위에 글는 SC권사님 보내주신 형진님 가정 일주일 입니다.
 



 
10:07 new
사탄들도 더 열심히 살거든....
취미생활에 미친 정도구만 뭘....
 
 
10:28 new
바보 아닌가?
잘못 집었당께!
 
 
13:28 new
그냥 스님을 하심이..
사랑하고 이끌어야할 세상을 돌아는 보시나?
미신에 가까워지는 듯.
 
 
14:38 new
참 아들 이름은 갖었으데
참 아들 노릇 못하면 그또한
하늘은 떠나십니다
욕심이 앞을 보이지않게
하고 결국 무지한 결과로
하나님은 떠나십니다

댓글 16개:

  1. 허접한 댓글을 다시는 분
    정주영회장의 말 대로 "당신 해 봤어 "
    해보고 말해

    답글삭제
    답글
    1. 정말로......해 볼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협조 부탁드리옵니다........, 밋슘니다.

      삭제
    2. 산에 올라가서 한 3년 하면 될텐데 협조받아서 산 기도 하나?

      삭제
  2. ㅎㅈ아 밤은 길고 어둡기만 하구나. 영성빈곤 소재빈곤 기획 빈곤을 누구에게 탓하겟냐? 너도 한방에 훅 가겠구나

    답글삭제
    답글
    1. 열공해서 한 방에 훅 안 가도록 하겠슘니다. 기도 부탁 드리옵니다.

      삭제
  3. 그저 비판밖에 할줄 모르는 부정적인
    사람은 취미생활이라네.
    감동할줄 모르는 사람은 인간이기 보다
    남에게 상처만 주는 무기지요 무기

    답글삭제
  4. 복귀 심정 섭리사는 위안과 칭찬을 받으면서 가는 길이 아니오. 오히려 위안과 칭찬은 방해가 되오. 칭찬보다는 억울하고 속상할때 하늘의 심정을 더 체율하오. 왜냐면, 복귀심정의 길은 반대경로요. 하늘 이상을 아담 해와가 자기 중심한 감정,생각으로 배신한....그!!!! 정 자리를 억울하고, 배신 당하고, 힘들때 그 때!!! 바로 !!! 절대 믿음 즉 아담 해와가 하늘의 이상과 뜻을 배신하고 불신 한 그 정 자리의 내용과 반대경로인 절대 믿음으로 정의 감각과 절대 믿음의 정 덩어리를 체어 넣는 거요. 그냥 생각으로 절대믿음이 아니고 생각과 정 자리 모두 100 % 순응하는 믿음이요. 그래서 절대라는 말이 로버트 기계 같지만, 하늘이 타락인간에게 준 선물이요. 절대 믿음은 결코 쉬운 것 아니지만 복귀 길에는 첫 걸음이요. 애독자로써 당신의 영이 빛나기를 바라오.

    답글삭제
  5. 형진이는 국진이로부터 독립이 가능할 것인가?
    국진이가 한국에서 훔쳐간 돈으로 형진이한테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인데

    과연 장물로 만든 교회는 사상누각은 아닌지

    참자녀라는 자들은 도둑질을 해도 모두 용서를 받는 것인지

    답글삭제
  6. 어차피 문선명이가 사기쳐서 번 돈이고 가족끼리 뿐빠이 한건데 뭐가 문제니? 쪼다들아.

    답글삭제
  7. 오 나도 캠핑 좋아하는데...

    답글삭제
  8. 자신들이 좋아서 하는 일을 옆에서 제발 정성이라고 하지 말자
    낚시하는 것을 어떻게 쉬임 없는 정성이라고 하고
    카지노 도박이나 유럽여행하는 것을 정성드린다고 하지 말자

    사냥하는 것도 인류를 위해 정성드린다는 말을 하지 말고
    야영하는 것을 정성이라는 말을 하지 말자

    아무리 사이비로 전락했다 하더라도
    제발 상식에 맞는 언어 선택을 해주길

    답글삭제
  9. 허허허.. 낼은 뒷마당에 텐트도 치고 고기도 좀 굽고 탠트안에서 훈독이나 해야것소..

    답글삭제
  10. 그정도 가지고 정성드린다고....
    할거없어 하는짓 아냐?
    당신들 배고파 먹을거없어 개밥 먹으면서 전도 해봤오 ..
    어머니한테 개욕하고 음녀 음탕녀 심지어 타락했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나 중에 엄마 죽고 쳐들어 와도 누가 지도자로 받들겠오 ....
    불상한 중생들 ....

    답글삭제
  11. 왜 어머니에게 그렇게 하는지 설교를 찬찬히 잘 들어보시오.
    익명으로 글쓴님이 어머니를 사랑하게소
    바벨론의 음녀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형진님이 어머니를 더 사랑하겠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형진님의 슬픈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소.

    답글삭제
  12. 10:40 이 분 말씀 백번 천번 만번 억억번 ^-^ 옳고 또 옳습니다. ♡♡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