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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일본통일교회 신자에게 고액의 물품 구입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패소! 1천만엔 배상명령

2017.02.10. 00:11
일본 요네모토 블로그

旧統一教会に賠償命令 高額な物品買わせる違法な勧誘

 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旧・世界基督教統一神霊協会=統一教会)の元信者の女性(42)が「信者らに脅され多額の献金をさせられた」などとして、教団と国に約430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の判決が6日、東京地裁であった。本間健裕裁判長は「女性を不安に陥れて高額な物品を買わせる違法な勧誘があった」として、教団に約1千万円の支払いを命じた。

구 통일교회에 배상명령  고액의 물품을 사게 한 위법행위 권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의 전 신자여성(42)이 "신자들에게 위협을 당해 고액의 헌금을 했다" 는 등으로 교단과 국가에 약 43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의 판결이 6일 동경지방법원에서 있었다. 혼마 다케히로 판사는 "여성을 불안에 빠뜨리고 고액의 물품을 사도록 한 위법한 권유가 있었다" 라고 하여 교단에 약 1천만엔의 지불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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