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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3일 목요일

왜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죠?

2017.02.23. 06:03
오늘 문득 드는 생각이
 우리 교회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참부모님을 믿을까는 것입니다.

<하나님 = 참부모님> 궤변이죠.

창세이전부터 계셨던 하나님이
참부모님이 오셨다고
갑자기 사람 몸속으로 사라져
광대한 우주 만상 모든 것을
 인간에게 모두 위임합니까?

그건 참부모님을  모시라고
지도자들이 무지한 식구들을 가르치는
방편적 설교 방법일 뿐이죠.

이제는 하나님을 다시 믿어야  때가   같습니다.

그간 참부모님 열심히 모셨더니
교회가 망해가고 있지 않습니까?

신을 모시지 않고 인간을 모셨기 때문이 아닐까요?
인간은  살아봐야 100년인데,
하나님인줄 알고 믿었던  인간 죽으면 믿을 것이 없어지는  아닙니까?

 인간의 자식들을 계속 믿으면 되지 않냐고 가르치지만
신도들이  내켜하지 않습니다  (몇몇만 빼고는)
영원절대적 존재만을 깊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본성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구들이 아무려면 하나님 섭리 하라고 헌금했지,
참가정 편안하게 살라고 헌금 했을까요? (몇몇 광신도만 빼고)

메시아가 스스로도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희생하겠노라 열심히 일했을 
우리 교회는 발전 했습니다.

 메시아가 왕이 되고 나서부터는
교회는 점점 속으로 망해갔습니다.

일본 식구들에 대한 착취는 극에 달아
번지르한 궁전 하나 지어놓고는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걱정하고 있는 판입니다.
운영 안되면이런저런 변명하며  팔아 버릴  아닙니까?

이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종교집단 망해가는 모습입니까?

초창기때 어떻게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얼마나 가슴깊이 눈물 흘리고
 열정으로 얼마나 열심히 전도했는지 기억해 보십시오.

그런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이 약해지면
교회는 죽게 마련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인 까닭이죠.

영원한 사랑의 대상하나님을 잃어버린
교회 (  의욕을 잃게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죽어가는 것이죠.

  평생 살다가는 인간들 믿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읍시다통일교 여러분,
신앙의 기본이 뭔지 감이라도 잡는다면.

만약여러분이 지금 하는  신앙이 아니다,

그럼하던  열심히 하다 가십시오.”


06:22 new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인간이나 신이나 믿어보니 사람 사는데 별 도움이 안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네.
┗ 06:32 new
그럼 잘못이해하고 잘못받아들인거네요.기복신앙중심이었나보군요
┗ 06:38 new
본인이 하나님과 같은 인격체가 되어서 사랑하고 도와주면서 살아야죠. 도움이 안된다는 말을 보니 바라는게 많았군요. 반대여야지
┗ 06:40 new
다른사람들도 다 찾아가는 과정이니 당연히 다 오류투성이지. 신앙의 목적이 다른사람에게 잣대를 들이대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에게 들이대고 본인을 닦고 옆사람 도와주면서 서로 인격완성해나가는거지
┗ 06:43 new
6시38분 댓글 지우시고 똑같이 복사하셨군요. 우리가 믿고가는 신앙인가? 알고가는거지 그러니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거고 삶이라는 기간이 있는거지...
 
06:44 new
하나님을 모시라고 했지, 믿으라고 했습니까?
참부모님을 모시라고 했지 믿으라고 했냔 말입니다~
부모를 믿습니까?
왜 믿으라는 말이 필요하죠?

하도 무지해서 부모를 알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믿으라는 것인데, 지금은 참아버님의 가르침으로 그러한 무지에서는 꺠어나지 않았나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믿지마시고 모심의 생활을 하십시요!
┗ 06:46 new
가족이나 잘 모셔
허망한 생각 지우고
 
06:46 new
아직도
통일교인이 믿음의 생활을 하나요?
완전 뒤떨어진 신앙이네요~
참부모님께서 모심의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적인 언제인데, 아직고 60년, 70년대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 06:57 new
제대로 믿지도 못하면서 모신다고?
너 자신을 보아라.
입만 살아가지고서리.
 
06:46 new
아직도
통일교인이 믿음의 생활을 하나요?
완전 뒤떨어진 신앙이네요~
참부모님께서 모심의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적인 언제인데, 아직고 60년, 70년대의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07:03 new
신앙하러 종교에 들어왔다,
윗 분들 "모시는" 종들로 전락하신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시네요,
짐작대로.

-글쓴이
┗ 07:06 new
함부로 판단하네
종교는 목적을 가진 도구일 뿐이지
하나님과 같은 인격체가 되고싶어서 하고있다 글쓴이님 그 방법으로 참부모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으로 하나하나 찾아가는거지 올바른 가치관 올바른 인격 올바른 세계관 올바른 관계 등등!
┗ 07:13 new
믿는건 누구나 할 수있다
그래서 신약말씀 핵심아닌가?
근데 그게 요즘 시대에 통하나?
더 발전해서 알고 행동하는단계까지 가야 성숙한거아닌가? 모시는 종이라고? 당신머릿속은 신과 인간의 관계가 주종관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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