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세계일보!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면 차라리 문을 닫아라. 그것이 국익과 공익에 부합되지 않겠는가? 3-2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세계일보!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면 차라리 문을 닫아라. 그것이 국익과 공익에 부합되지 않겠는가? 3-2


실명 토론방   김용성 2014.07.15. 21:28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933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세계일보!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면 차라리 문을 닫아라. 그것이 국익과 공익에 부합되지 않겠는가? 3-2
 
1989년 2월 1일 문선명 총재에 의해 창간된 세계일보는 “정통(正統), 정론지(正論紙)이기를 다짐한다”는 창간사를 1면에 거창하게 장식하며 출발했다.
 
 

정통(正統), 정론지(正論紙)로서 국민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존경받아야 할 세계일보2014년 7월11일자에 국민을 대상으로 문선명 총재의 이념과 철학왜곡하는 것도 모자라 문선명 총재 가르침의 종지(宗旨- 8대교재교본)까지도 폐기처분한 통일교 교권(敎權)세력추종하는 주장을 거짓을 근거[ ‘통일교 부지’ 판결, 국익과 공익성은 어디에 있나? ]라는 표제를 뽑아 사설란에 올려놨다.
 
정론지(正論紙)를 표방한 언론사로서 21세기 대명천지국민을 대상으로 당당히 거짓을 홍보하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언론의 사명은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진실을 바탕으로 사회의 공의와 정의를 실현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일보2014년 7월11일자에 [ ‘통일교 부지’ 판결, 국익공익성은 어디에 있나? ]라는 사설내용을 중심하고 세계일보국민을 대상으로 어떻게 거짓말을 유포했는지를 밝힘으로서 국민들과 통일교 신도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세계일보 2014. 7. 11(지방판)일자 사설중에서 (2) >
 
 
세계일보의 위 사설은 대법원 3부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통일교재단)이 서울 여의도 대형 복합단지 파크원 사업시행사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Y22)를 상대로 낸 지상권설정등기 말소등기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취지의 원심확정판결한 것에 대한 세계일보의 주장이다.
 
대법원 3부원고 패소 취지의 원심확정판결한 것은 국익공익성을 저버린 개탄스러운 판결이라는 세계일보주장대한민국 국민들과 통일교신도들의 진실을 알권리를 공개적으로 능멸하겠다는 집념의 표출이다.
 
문현진 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는 당시 대한민국서울시민자긍심, 자체였고 희망이었기 때문이다. 그 누구보다도 이 실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을 세계일보당돌하게 두려움 없이 거짓을 당당히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언론인 이전에 미친자가 아니라면 21세기 대명천지에 감히 쓸 수 없는 논조이기에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어떤집단이 국익공익성저 버렸단 말인가?
 
1. 문현진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자체가 ‘국익(國益)과 공익성(公益性)’보장한 것이었다.
 
문선명 총재의 세계평화운동의 핵심은 전 세계의 가정들이 가정의 중심에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가정이상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즉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을 평생 당신의 사명으로 알고 실천해 오셨다.
 
문선명 총재의 이 웅대한 계획은 한시도 잊어보지 못한 새로운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한 비젼이었고 이었다. 그 비젼과 꿈을 이루기 위한 추진방안은 종래의 세계평화운동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방식으로서 그 방식은 구체적이며 현실적이었다.
 
문선명 총재의 종래의 세계평화운동과 전혀 다른 차원의 방식이라는 의미는 종교라는 구태의연한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사회확정운동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의미로 나는 받아 들인다.
이에 대해 문선명 총재는 아래와 같이 천명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문선명 총재는 분명히 교회에는 영원불변의 개념, 절대개념이 없다고 주장하셨고 새로운 세계평화운동으로서 지 피 에프(GPF)운동을 새롭게 출발할 것을 천명하셨다.
 
이에 관한 문선명 총재지 피 에프(GPF)운동에 대한 단호한 의지문선명 총재 말씀선집604권,9쪽,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603권,323쪽,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597권, 230~231쪽,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601권, 271~272쪽,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P.32쪽등 처처에 쌓여 있다.
 
문선명 총재는 가장 신뢰했던 당시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에게 2007년부터 전 세계지 피 에프(GPF)운동을 지시하셨고 주지하는대로 당시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은 영국, 미국, 몽고, 네팔,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케냐, 파라과이, 브라질등 20여개국에서 정부차원의 지원을 받아가며 성공리에 지 피 에프(GPF)운동을 추진하였다. 세계일보 관계자는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문선명 총재는 이러한 세계평화운동에 여세를 몰아 지 피 에프(GPF)운동이 세계평화운동의 보편적 가치로서 전 세계에 일반화되어 이 평화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한 세계평화운동본부로서의 기지를 여의도 성지에 마련하시고자 하셨다. 이는 문선명 총재꿈이기도 했다.
 
문선명총재의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당시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이 창안한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였다. 문선명 총재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은 Y22 프로잭트에 의해 건축물이 완공하면 오피스 빌딩 최 고위층에 공간을 확보, 문선명 총재의 세계경륜을 위한 집무실을 만들고 기타 필요한 만큼의 공간을 확보하여 세계평화운동 본부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려고 했다.
 
사실통일교교권세력다 알고 있었다.
 
문선명 총재는 당시 문현진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에 세워질 세계평화운동 본부를 중요하게 생각하셨지만, 그와 아울러 국가발전의 명분에 큰 방점을 두고 계셨다. 그 기반위에 세계적 금융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기반을 닦으려 하셨고 그 기반을 중심으로 아벨유엔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복안도 가지고 계셨다.
 
그러나 문선명 총재는 그 기반을 이용해서 통일교 자체의 영향력 행사에 초점을 두지 않았다. 그 기반을 통해서 세상을 품고 양심적인 세계 지성인들과 함께 당신이 추구했던 그 꿈을 같이 이루고 싶어 하셨다. 
 
문선명 총재의 이 웅대한 계획은 한시도 잊어보지 못한 새로운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한 비젼이었고 이었다. 그 비젼과 꿈을 이루기 위한 추진방안은 종래의 세계평화운동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방식이었다.
 
문선명 총재는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에 세워질 세계평화운동 본부를 통해 경륜하실 내용에 대해서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319권 299~300쪽,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326권 240~242쪽,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486권 38~40쪽, 문선명 총재 말씀선집 323권 299~300쪽문선명 총재의 의지오롯이 표현 되어 있다. 세계일보 관계자는 이 사실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이에 관련한 문선명총재의 말씀 한 토막을 공개한다.
 

 
통일교의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 세계 금융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남북통일은 물론이요, 진정한 세계평화운동초석을 다지려 하셨던 문선명 총재의 꿈이었다. 이에 관한 문선명 총재의 웅지는 위에 소개된 문선명총재 말씀선집들에 자세히 나와 있다.
 
문선명 총재는 이러한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시 절대적 신임을 갖고 가장 신뢰했던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과 곽정환 회장에게 지시를 하여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추진하게 되었던 것이다.
 
문선명 총재는 인류를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을 당시 가장 신뢰하셨던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에게 일임하셨지만 당시 통일교는  내 외적으로 이 거대한 프르잭트를 추진할 보유자금도, 외부의 자금을 동원할 여건등 객관적인 힘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여의도에 세워질 세계본부의 위용>
 
당시 문선명 총재로부터 총책임을 부여받은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은 자금동원력, 통일교의 부정적 사회이미지 모두를 한꺼번에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문현진 회장은 고심 끝에 독특한 추진방법을 창안하여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라 명명하였고 개발실무 Y22에 맡겼다.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은 이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의 추진방법을 구체적으로 문선명 총재에게 보고 하여 문선명 총재로부터 재가를 받았다.
 
문선명 총재는 2007년 4월14일 당신이 90평생 혼신의 힘을 다해 추진해 오셨던 인류를 위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실질적 기반과 초석을 놓는 기공식 행사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 및 당신 제자들과 함께 가졌다. 한 삽, 한 삽을 뜨시면서 희망이 벅차시고 만감이 교차하셨을 것으로 본다.
 
                      2007년 4월14일 여의도 파크원 기공식장 문선명, 한학자총재및 문현진회장 부부>
 



                                          <2007. 4,14. 기공식 현장, 문선명, 한학자 총재밎 문현진 회장>
 
당시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의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는 한국인은 물론이요, 전 세계 건축계가 새로운 건축공법에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영국왕실에서도 관계자가 건축현장을 답사 할 정도로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의해서 여의도 부지에 세워지는 건축양식은 당시 전 세계 건축계파장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지금까지 세계건축계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친환경 신공법이었기에 세계 각국 건축관련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현장답사하는 교육의 장으로서도 활용 되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에 의해서 세워질 건물은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었고 서울시민희망이었으며. 전 세계인이 주시하는 초미의 건축이었다.
 
당시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인터넷에 도배되다 시피한 자료를 안내한다.
 

(1). 서울특별시파격적인 지원
 
서울시 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계획을 서울시국제적 브랜드가치를 높일 절호의 계기로 삼았다. 이를 위해 기존 조례를 변경하면서 까지 관심을 넘어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적극 협조했다.
 
당시 오세훈 시장문 현진 천주평화연합(UPF)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계획을 가리켜 “비즈니스와 생활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컨셉트는 앞으로 서울시에 무한한 상상력의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서울시에서의 협조와 지원파격적이었다.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가 세계적인 금융허브지역으로 그 위상을 굳히도록 서울시의 모든 역량을 투입, 지원했고 배려했다. 당시 인터넷에 소개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한다.
  
[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의도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안’을 마련하고 열람공고했다. 국제금융중심지로 선정된 여의도에 금융 및 보험업종이 들어서면 건폐율과 용적률, 높이제한 등 도시계획상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 입주기업에 대해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50% 경감 등 세금 감면 혜택이 주는 방안도 추진된다. 여의도동 22번지 일대 38만7469㎡를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영국 런던, 미국 뉴욕처럼 국제금융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도는 2013년까지 55층의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업무용 건물·호텔·판매시설을 갖춘 72층의 파크원(PARC1)이 지어져 외국계 금융기업, 국내 금융기업을 대거 유치할 빙침이다. 이밖에 금융인력개발센터, 금융전문대학교 분교, 금융연수원 분교 등의 설립도 추진된다. 외국인 생활문화관, 외국인 전용병원, 학교, 아파트, 쇼핑센터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진흥계획안이 올해 말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 각종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현재 이 일대에는 33개 증권회사(국내 32, 해외 1), 43개 자산운용사(국내 40, 외국 3), 9개 선물회사(국내 9) 등 금융기관이 밀집돼 있다.
 
시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보다 이번 진흥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 일대 총 업무시설면적이 현재의 2∼3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곳에 들어서는 기업들에 대해 취·등록세 면제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입주기업에 건설자금, 입주자금,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여의도 금융중심지 육성정책이 성공할 경우 2020년까지 8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금융산업생산액 85조원 이상 증가를 예상했다. ]
                                                       자료출처: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입력 : 2009.09.27 13:45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원은 서울시가 동북아시아의 금융허브가 되기위한 주요 인프라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비즈니스와 생활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컨셉트는 앞으로 서울시에 무한한 상상력의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머니 투데이 .2007.06.05

 
이와 같이 문선명 총재의 지시를 받아 문현진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서울시민의 꿈이었고 서울시 긍지 그 자체였다. 이를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세계일보 관계자도 이를 절대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2).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세계 최고의 건축팀들이 참여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400여개의 최첨단 객실과 회의 시설, 세련된 레스토랑이 갖춰질 예정인 '크라운 플라자(Crowne Plaza)호텔을 겸하여 운영하는 시스템으로서 운영자로는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이 선정된 바 있다.
 
파크원 전체 설계세계적인 건축가인 리차드 로저스경(Lord Richard Rogers)이 맡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건축가인 리처드 로저스 경과 그의 건축디자인회사인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가 담당하였다.
 
리처드 로저스 경은 세계적 건물인 프랑스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를 디자인했으며 이번 파크원의 컨셉 디자인을 총괄한 세계적인 건축가다. 리차드 로저스 경은 지난 4일 런던에서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건축가이기도 하다.
                                                                                       자료출처:머니먼 투데이 2006.06.01
 
폴 로저스 스카이랜 회장은 이날 착공식에서 "파크원은 세계 최고의 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수천만 달러의 외자 유치와 2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워윅 모리스 주한 영국 대사도 축사에서 "홍콩, 싱가폴, 상하이와 같은 랜드마크급 건물이 적은 서울에 파크원이 들어서면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자료 출처:머니먼 투데이 2006.06.01                                                                               
 
(3).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에 의해서 지어질 건물은 국내 최초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로부터 에너지· 친환경 건축물(LEED) 골드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건물
 
최근 지어지는 건축물녹색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건물 시공사, 건축주들은 앞 다퉈 친환경건물 인증을 받기위해 나섰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로부터 에너지·친환경 건축물(LEED) 골드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건물이 오는 2011년 여의도에 완공되는 오피스타워 '파크원(Parc.1)'이다. 이 건물의 개발 · 운영을 담당하는 스카이랜 그룹의 대니얼 그로버 전무는 파크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증언했다.
 
친환경에너지로 굴러가는 작은 도시=파크원은 2조3000억원이 투입된 초고층복합 도시 프로젝트다.72층, 55층 2개 동의 오피스타워 400여 개 상점이 입점한 9층 규모의 쇼핑몰350여 개 객실이 갖춰진 호텔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지 어진다.
 
대니얼 전무는 "작은 마을 하나를 짓는 방대한 개발규모를 감안해 에너지수요가 서울 전체 기반시설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열기를 뿜어내는 사람, 컴퓨터로 가득 찬 사무실의 냉난방 문제가 최우선 과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폐열, 폐수를 활용한 냉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쿨링타워가 외부의 찬 공기를 이용해 냉각수를 공급하고 이때 발생한 열은 대기로 방출합니다. 또 에너지 가격이 저렴한 밤에 거대한 아이스탱크를 얼려서 낮 동안 사용하고 밤에 얼리는 방식으로 냉방하게 된다"
 
이밖에 재활용건축자재 활용하는 등 최신기술도 적용됐다.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감축, 비용절감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힘썼다. 파크원은 환경과 지역공동체제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건축물로 탄생할 겁니다."
                                                                                   자료출처:머니먼 투데이 2009.08.31
(4).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는 세계 정치권, 금융권, 세계 각 대학건축 학계초미의 관심사였다.
 
1).영국여왕 사절단 예방
 
                              <영국 여왕 사절단 여의도 성지 파크원 건축현장 방문>
 
다국적 부동산개발 전문기업 스카이랜 그룹은 23일 여의도에 개발 중인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인 파크원(Parc.1)현장에서 영국 글로스터 주 공작 리차드 공과 마틴 유든 영국대사의 예방 받았다.
 
스카이랜 그룹은 이날 파크원 현장 사무실에서 영국 여왕의 사절로서 한국 방문 중인 리차드 공과 마틴 유든 영국 대사, 수행원들의 예방을 받고 한 시간에 걸쳐 파크원 프로젝트 소개와 현장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리차드 공은 파크원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표명했다.
 
2) 파크원 건축현장은 세계적인 건축학교에서 Y22의 신 건축공법을 알기위해 현장수업하는 대학생들의 교육현장이었다.
  
홍콩시립대학 학생들과 교수진 29명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파크원(Parc1) 공사현장을 방문, 파크원 프로젝트 개발사인 스카이랜그룹으로부터 프로젝트 개요, 디자인 컨셉트, 향후 진행 계획에 대해 설명 듣고, 공사가 한창인 현장을 둘러보며 아시아 랜드마크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홍콩시립대학 학생들과 교수진 29명이 파크원에서 현장수업하는 장면
 
스카이랜그룹의 마이크 월시 부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초고층 건축문화를 가진 홍콩에서 한국의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다"며 "학생들과 교수들은 세계 최첨단 건축 기법으로 건설 중인 파크원에 대해 큰 기대를 표했다"고 말했다.
 
문선명 총재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염려 하였던 “ 실패함이 없겠금 노력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라는 희망은 통일교 교권세력들의 반대로 이루어 지지 못했다.
 
만약 통일교 교권세력들이 문선명 총재의 이 웅대한 계획앞장서서 파탄만 내지 않았더라면 문선명 총재의 꿈은 현실이 되었을 것이며, 아울러 세계인들의 꿈도, 아시아인의 꿈도, 대한민국의 꿈도, 서울시민들의 희망은 현실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실제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일보는 사설을 통해 문선명 총재의 이 웅대한 계획파탄되어야 대한민국에 이익(국익)이 되고 공공의 이익(공익)이 된다고 주장한 격이다. 놀랍지 않은가?
 
세계일보의 이 주장대한민국 국민들과 통일교신도들을 공개적으로 진실을 알권리를 능멸하겠다집념표출이다. 문현진 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는 당시 세계인대한민국서울시민자긍심 자체였고 희망이었기 때문이다. 세계일보는 편향된 양심에 충실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누구보다도 이 실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을 세계일보당돌하게 두려움 없이 거짓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언론인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요, 자청하여 곡필아세(曲筆阿世)전형임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21세기 대명천지이 따위 논조상식적으로 감히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진실과 팩트에 기초하지 않은 언론보도는 사회의 공기(公器)가 아니라 흉기(凶器)다. 개인의 천부적인 인권은 물론이요, 국가의 근간법치가 능멸당하기 때문이다. 세계일보 책임자는 당연히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세계일보!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려면 차라리 문을 닫기 바란다. 그것이 국익과 공익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