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남에게 완전히 잡혔다. 누가 참어머님을 구해낼고?.익명 토론방
큰일 났다. 이제 깃발을 들어야 한다. 김효남(청심그릅)씨가 참어머님을 천길 낭떠러지로 몰고 있다. 비참하고 비통한 통일교그룹이 될것이다. 참어머님을 구해 내야 한다. 김효남에게 완전히 잡혔다. 김효남과 참어머님을 분리해 내지 못하면 참어머님은 비참한 여자로 전락한다. 아---------- 답답하다. 살려야 한다. 어머님을 살려낼 방도를 찾자. 양준수와 이상보가 꼬리를 내릴것이다. 답답하다. 큰일 났다. 누가 어머님을 구할고? |
14.07.02. 17:38
참어머님 걱정하기 전에 님의 앞가름이나 걱정하소. 밥은 드셨오? 곧 저녁이오.
참어머님과 대부분의 식구들은 건재하오. 불평불만하는 자들만 발이 저릴 뿐이오.
참어머님과 대부분의 식구들은 건재하오. 불평불만하는 자들만 발이 저릴 뿐이오.
14.07.02. 23:03
에덴동산에 누시엘은 해와를 먼저 꼬셨고, 아담을 타락(사망) 시켰습니다.
청평의 누시엘은 참어머님을 꼬셨고, 참아버님 성화를 독촉 하였습니다.
청평의 누시엘은 참어머님을 꼬셨고, 참아버님 성화를 독촉 하였습니다.
02:01
이게 어디 김효남 잘못인가? 게이트이고 나눠먹기 커넥션이지. 개나 소나 똑같고 그 나물에 그 밥이고 누이 좋고 매부좋은거지. 아닌가? 선수들끼리 짜고 치는 고돌이이지. 천박스런 것들이 왜들 이렇게 말이 많아? 억울하면 훈모 하든가. 내라는 헌금이나 찍소리 말고 내면 될일이지
02:07
천박한 집단..말이 안통하는 집단. 돈이면 단줄아는 집단
일단 신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놓고
그사람들의 정신을 모기 만한 수준으로 만들어 놓고 그위에서 군림 하는집단.
참사랑이고 구원이고 그것이 없기에 더욱 그것을 외치고 강조 하는집단.
일단 신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놓고
그사람들의 정신을 모기 만한 수준으로 만들어 놓고 그위에서 군림 하는집단.
참사랑이고 구원이고 그것이 없기에 더욱 그것을 외치고 강조 하는집단.
┗ 08:30
인간은 하늘이죠...인간을 악마보다 더밑으로 끌어 내리지는 마세요.다 무지 해서 그렇치
본성은 다 하늘이기에 우리는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나쁜짖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자기의 그 욕심과 무지에서 깨우치도록.
본성은 다 하늘이기에 우리는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나쁜짖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자기의 그 욕심과 무지에서 깨우치도록.
09:26
꼭 청평 안다니는 애들이 앉아면 청평이야기. 집회 안다니는 애들이 꼭 참부모님 걱정. 헌금 아껴서 간식 사먹는 애들이 일본식구 걱정. 새벽기도 안하는 애들이 밤에는 월드컵 시청. 다이어트 해야하는 애들이 맛집 탐구. 고스돕치고 마누라 패는 애들이 더 당당하고. 자기는 못하면서 애들은 잘하길 바라고. 끝이 없다...
11:36
통일가의 뜻길에대한 순수함이 천문학적인 돈 맛을 보면서부터 이미 잘못된 길로 들어선지 오래되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던 그 중심에 대모 (훈모)가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것이며 참 부모님도 그것을 잘 알기에 결코 버리지 못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참 보다는 실리 즉 쩐이 더 필요 할 테니까....^^^
┗ 12:30
양심과 영성이 최고 덕목이 되도 부족할 종교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쇳가루"라는 독약에 중독되었고
오히려 맘몬이라는 물신을 찬양ᆞ 숭배하는 4eb종교로의 추악하고 치욕스런 변질이 우리 공동체의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
가장 치명적인 "쇳가루"라는 독약에 중독되었고
오히려 맘몬이라는 물신을 찬양ᆞ 숭배하는 4eb종교로의 추악하고 치욕스런 변질이 우리 공동체의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
16:01
유병언의 실체가 " 세월호 " 라는 사고에 의한 역풍으로 쑥대밭이 되었듯이
하나님은 거짓으로 포장 하여 금전에 눈이 어두워져
본연에 사명을 망각한 통일교를 절대 가만 두지를 않을 것이니
어떤 역풍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하나님은 거짓으로 포장 하여 금전에 눈이 어두워져
본연에 사명을 망각한 통일교를 절대 가만 두지를 않을 것이니
어떤 역풍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위클리오늘=이현준 기자] 통일교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천주청평수련원이 수천억원대 공금 횡령 의혹 시비에 휘말렸다.
답글삭제문선명 총재 사망 이후 형제간 분쟁으로 내홍을 치렀던 통일교회는 이번엔 신도들과 수련원간 분쟁으로 또다시 내분 사태를 겪고 있다.
3일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신대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소재 천주청평수련원 K씨 앞으로 ‘천주청평수련원 헌금유용 횡령의혹 사건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다.
공개질의서에 따르면 수련원은 ㈜J레저에 1천885억원, ㈜H부동산 개발산업에 540억원, (유)C사에 88억원 등 모두 2천513억원을 대여했다.
또 C복지재단 명의로 (유)C사에 117억원을 대여하는 등 모두 2천630억원을 아무 근거 없이 대여를 했다.
신대위는 수련원이 돈을 대여해 준 기업은 K씨의 배우자와 아들 등 K씨 일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신대위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이 대여금은 모두 통일교회 신도들의 헌금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신대위는 수련원의 헌금은 전세계 통일교회 신도들의 피와 땀이 담긴 것으로 특정인의 자산이 아닌 통일교회의 공적자산이라고 밝혔다.
신대위 관계자는 “수련원은 전세계 통일교회 신도들이 찾아 오는 통일교회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 같은 곳에서 추악한 일이 절대로 벌어져선 안되며 만약 추악한 일이 벌어졌다면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수련원이 공적자산을 횡령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클리오늘’은 신대위측의 공개질의서 내용과 관련해 수련원측에 수차례에 걸쳐 공식입장을 요청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다만 수련원 관계자는 ‘위클리오늘’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식입장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종교적인 미션에 의해 진행된 파크조성 등 공익적인 사업 운영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했다”며 “그 과정에서 수련원으로부터 대여금 약정을 체결하고 빌려온 자금”이라고 해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자체 조사를 벌였지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다만 절차상 보완할 문제는 다소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