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7월 5일 기관장 회의 특명 "모든 소송 중단하고 법무실 해체하라!"는 지시 즉시 이행해야익명 토론방
7월 5일 아침 기관장 회의를 통해 참어머님께서는 다시 한 번 특명을 내리셨습니다. 모든 소송을 즉시 중단하고 법무실을 해체하라!!! 김효율 씨와 법무실 관계자는 이 지시를 즉시 이행하고 법무실을 해체해야 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7월 5일 아침 기관장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지도자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매우 야단을 치시고 미국과 한국, 남미 등에서 진행되어 온 소송을 모두 취소하라고 다시 한 번 지시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법무실을 해체하라고 했는데 왜 하지 않느냐고 하시며 엄청나게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어머님의 갑작스런 돌변에 가장 당황하고 있는 쪽은 김효율 선교회 부이사장과 조광수 선교회 사무총장, 박진용 선교회 소속 변호사, 이상보 신대위 대표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네 사람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온 각종 소송들을 주도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UCI 소송에서 예비 패소판결이 난 상태에서 7월 10일 파크원 소송 대법원 판결에서도 재단측이 완전히 패소하는 판결이 내려진다면 그들이 모든 책임을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참어머님 말씀에 따르자면 2년 전에 소송을 중단하라는 참어머님의 지시를 그들이 따르지 않고 소송을 계속 해 온 셈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 교회 간부의 말에 의하면, 그동안 소송진행 과정을 보고 받으시면서 어느 정도 묵인해주셨던 참어머님께서 갑작스럽게 돌변하여 소송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시려는 태도에 대하여 김효율 씨를 비롯한 소송 주도 세력들은 꽤 당황하고 있고 심지어 내심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님 말씀은 말씀이고, 소송은 계속해야 하고 청평에 대해서는 이번에 확실히 손을 봐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의도 소송 결과 여하에 따라 그들은 졸지에 어머님 말씀을 거역하여 교회에 큰 피해를 끼친 장본인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과연 그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조용히 퇴장할 것인가 아니면 강하게 반발하며 어머님을 이 진흙탕 싸움에 계속 끌어들일 것인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들이 참부모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더 이상 고집부리지말고 모든 책임을 지고 어머님 지시사항을 즉각 이행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이 더러운 소송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해드려야 합니다. 만일, 위로부터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한 일이었다고 추잡한 변명을 늘어 놓는다면 식구들로부터 돌을 맞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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