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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교회가 오늘 급기야 식구총회를 개최해서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고, 대표자를 선출했다. 이 총회의 의미는 칠레교회가 더이상 부패한 현 교회지도부를 따르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더 나가서는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 누구보다 희생과 헌신을 하는 현진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남미대륙의 한 국가의 식구전체가 이와같은 결단을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남미는 참아버님이 노구의 몸을 이끄시고 인류구원을 위해 사력을 다했던 곳이다. 자르딘 농장에서 4차아담권 시대를 선포하시고 본격적으로 천일국건설 섭리가 시작된 곳이다. 그러나 바로 이곳에서 4차아담권 시대를 이어나가야 할 장자권이 무너지는 계기가 발생 되었고, 이로인해 천일국건설 섭리는 좌초되어 하늘과 약속한 기원절은 끝내 그 이상을 이루지 못했다. 분명 오늘날 통일가 혼란사 큰 획을 그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결코 한 사람의 지도자가 저지른 일은 아니다. 집단적 범죄였다. 그러나 남미대륙회장인 신동모씨는 통일가 혼란사에 지울 수 있는 흔적을 남겼다. 그는 현진님을 무너뜨리기 위해 누군가를 시켜 훈독회에서 자신을 꾸중하는 영상을 찍었고, 이를 세계본부(문형진 세계회장)에 보냈다. 이 영상은 6분짜리로 신속하게 편집되어 참아버님께 보고 되었다. 이 자극적인 영상을 보시고 참아버님은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을 작성하게 되었다. "참아버님의 대신자와 상속자는 문형진이다."라고 되어 있는 이 유명한 선포문은 모든 목회자들이 비디오 앞에서 충성맹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물론 이 선포문이 폐기처리된 것은 참아버님의 성화와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러한 일을 주도한 신동모씨 또한 필라델피아의 대신자와 상속자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지는 않다. 칠레교회가 오늘날 그러한 결정을 하게 된 것은 신동모씨의 불의한 리더십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식구총회가 열리기 전에 식구들을 모두 제명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전 협회장의 고백은 신동모씨의 인격과 리더십이 무엇인지 충분히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흑곰이라고 자신을 애칭하는 별명처럼 남자답게 책임지고 용퇴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그것이 죄를 덜 짓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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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2 
타락이후의 인류역사는 창조이상세계로 나아가려는 방향성을 향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고 봅니다.
역사가 의미없는 반복이 아니라 발전적 반복을 해 온 것이 아닐까요?
그러한 발전적 반복을 지속하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다다를 것입니다.
목적지에 다다른다고해서 손놓고 놀고먹는 세상이 오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으로 영원히 발전하는 것이 인류역사가 될 것입니다.
역사가 의미없는 반복이 아니라 발전적 반복을 해 온 것이 아닐까요?
그러한 발전적 반복을 지속하다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다다를 것입니다.
목적지에 다다른다고해서 손놓고 놀고먹는 세상이 오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으로 영원히 발전하는 것이 인류역사가 될 것입니다.
19:09
불쌍한 쉰동무!
그에게는 정치 색깔은 있을지 모르나
신앙의 기본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 잔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상부도, 그 주변도, 그 아래도 벌써 다 알고 웃고 있지요.
그에게는 정치 색깔은 있을지 모르나
신앙의 기본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 잔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상부도, 그 주변도, 그 아래도 벌써 다 알고 웃고 있지요.
17:43
예전 어르신들 표현으로는 음흉하고 교활한 로스케(정치적인물)를 가리켜 흑곰라고 했다죠? 역시 사람은 자기 이름대로 산다더니만... 여전히 본질은 그대로인 썩x 흑꼬미....
┗ 20:50
변하게 쓰고 쉽게 쓰는것이 이 익명장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그래야 저같은 초짜들도 한수 참가할수 있지요..
현진님 지지표시로 UCI유일한 상장회사인
답글삭제일성건설 주식 10주씩 보유하기 운동합시다.
청렴 결백하신 Y회전에서 받는 것은 월급이 아닌 헌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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