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방 댓글에서도 식구님들 사이에도 형진님이 받았었던 세계회장, 상속자, 대신자라는 자리에 대해 착각을 하고 있다고 보여 제 견해를 피력해 봅니다. 왕세자의 자리는 다음에 왕이 되는 자리이며 왕으로 등극하면 상왕(부왕 )이나 왕후도 왕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물론 왕세자도 등극하지 못하고 교체된 경우는 논외로 합니다) 우리는 분명한 사실을 착각하면 안됩니다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 만왕의왕 자리는 그 누구에게도 양도 상속되는것이 아니라 오직 단 한분 문선명 한학자 양위분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현진. 형진. 국진. 선진님도 결코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만왕의 왕이 될수 없습니다 세계회장 상속자 대신자는 자녀 손자 증손자 로 대를이어 상속 이어질 조직의 지도자 자리일뿐이기에 영원을 두고 참부모님의 지시 영적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로마교황은 이어지며 상속되나 영원을 두고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물며 지금은 참어머님이 참부모 만왕의 왕의 자리 최고의 영적자리에서 이끌고 있기에 언제든 세계회장은 임.면 당할수 있는 것입니다 현진 형진님은 자신들이 후계자 상속자 책임자가 되면 왕조시대 왕위를 물려받는것과 같은줄 착각하고 있고 많은 식구들도 헷갈리고 있기에 답답한 마음이 너무큽니다 참고로 북한에서조차도 김일성 주석의 주석자리는 영원히 김일성 한명이기에 공석으로 두고 국방위원장, 당중앙등으로 김일성 주석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봅니다 현진 형진님이 정신을 차리고 서운함 소외감을 극복하고 통일교인의 조직의 책임자 심정의 형님자리로 복귀할 그날을 기원해 봅니다 |
15.04.22. 03:05
HJ나 HJ2가 언제 메시아 참부모 만왕의 왕 하겠다고 했니?
아버님이 상속자 자리를 주셨으니까 상속자라 하는데
글쓴 거시기는 어머님이 만왕의 왕이라 하네.
아버님이 만왕의 왕이고 어머니는 왕비 아니니?
남자 여자도 분간 못하니?
사태 파악 안되면 가만 있어야지.
아부도 뭘 아는 사람이 해야 돼
아버님이 상속자 자리를 주셨으니까 상속자라 하는데
글쓴 거시기는 어머님이 만왕의 왕이라 하네.
아버님이 만왕의 왕이고 어머니는 왕비 아니니?
남자 여자도 분간 못하니?
사태 파악 안되면 가만 있어야지.
아부도 뭘 아는 사람이 해야 돼
15.04.22. 06:23
월급쟁이나 또는 이 협회에서 월급받아 먹고사는 사람같이 쓰셨군.
어머님이 참아버님과 일체의 자리에 있습니까?
참아버님 성화하시기 말기부터 어머님은 절대대상의 자릴 지키지 못하셨지요.
성화 이후에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어머님이 참아버님과 일체의 자리에 있습니까?
참아버님 성화하시기 말기부터 어머님은 절대대상의 자릴 지키지 못하셨지요.
성화 이후에는 더더욱 그러하구요.
15.04.22. 11:27
댓글들 하고는...
구세주 메시아는 남자 한명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참부모, 천지인 참부모, 만왕의 왕, 밤낮의 하나님은 혼자서 될수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니 헤매고 있지....
그토록 원리를 통해 본체론을 통해가르쳐 주어도 소귀에 경읽기니...
부모의 자리를 혼자서 독신으로 된다는 멍청한 주장들이 과연 통일교인 맞기는 한 사람들인지...
구세주 메시아는 남자 한명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참부모, 천지인 참부모, 만왕의 왕, 밤낮의 하나님은 혼자서 될수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니 헤매고 있지....
그토록 원리를 통해 본체론을 통해가르쳐 주어도 소귀에 경읽기니...
부모의 자리를 혼자서 독신으로 된다는 멍청한 주장들이 과연 통일교인 맞기는 한 사람들인지...
15.04.22. 12:10
자꾸 아버님께서 영적으로 어머님과 함께 한다고 주장하는데,...
막말로 아버님이 어머님하고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06:23 분 글쓴 사람의 신앙일 뿐이지요.
같이 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어머님이 하시는 일이
아버님의 뜻과 다른 길을 취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또 다른 주체가 되겠다고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아버님을 부정하는 말씀도 하시기 때문에
일체가 아니고 영계의 아버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미야기입니다.
아버님이 함께 하신다고 주장만 되풀이하지 마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막말로 아버님이 어머님하고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06:23 분 글쓴 사람의 신앙일 뿐이지요.
같이 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어머님이 하시는 일이
아버님의 뜻과 다른 길을 취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또 다른 주체가 되겠다고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아버님을 부정하는 말씀도 하시기 때문에
일체가 아니고 영계의 아버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미야기입니다.
아버님이 함께 하신다고 주장만 되풀이하지 마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증명해 보세요.
┗ 15.04.22. 12:40
답답한 님아 영적으로 함께 게시고 안계시고는 영통을 못해서 님도 모르고 나도 몰르지만
님의 마음과 몸이 하나인가 따로인가 생각해 보세요/
님은 좋은일을 해서 표창을 받으려 가면 이는 내마음이 시킨일이니 몸은빠지고 마음만 상을 받고
나쁜일을 해서 체포가 된다면 이는 내 마음이 했으니 마음만 체포하세요 라고 주장할래요?
그렇다고 님이 참아버님이 자주묻던 질문 몸마음이 하나 되었나 하면 님은 네 분리할 수 없게 하나되었습니다.
하고 답했나요???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합쳐서 참부모라는 사실을 님은 그리도 모르곘나요
님의 육신 아버님이 성화하시면 님의 엄마는 엄마일 뿐 아니 한 여자 일뿐 님의 부모가 아닌가요?
님의 마음과 몸이 하나인가 따로인가 생각해 보세요/
님은 좋은일을 해서 표창을 받으려 가면 이는 내마음이 시킨일이니 몸은빠지고 마음만 상을 받고
나쁜일을 해서 체포가 된다면 이는 내 마음이 했으니 마음만 체포하세요 라고 주장할래요?
그렇다고 님이 참아버님이 자주묻던 질문 몸마음이 하나 되었나 하면 님은 네 분리할 수 없게 하나되었습니다.
하고 답했나요???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합쳐서 참부모라는 사실을 님은 그리도 모르곘나요
님의 육신 아버님이 성화하시면 님의 엄마는 엄마일 뿐 아니 한 여자 일뿐 님의 부모가 아닌가요?
┗ 15.04.22. 12:34
현재 함께 하느냐 아니냐는 내마음이 내몸과 하나인가 아닌가 알기 어렵듯이 님도 모르고 나도 모르지만 문선명 한학자 두분이 참부모님이지 님은 문선명 총재님 혼자서 그럼 참부모가 되었나 그말에 답을 해 보시오
내마음이 내몸과 하나가 아니라고 내마음 따로 몸따로 분리해서 취급하나요???
내마음이 내몸과 하나가 아니라고 내마음 따로 몸따로 분리해서 취급하나요???
00:49
무슨 소리하는지? 완전 동문서답이네.
글에 대한 이해력이 완전 떨어지네.
참부모가 두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나.
주체 대상 이야기인데...
아버님이 절대 주체이고 어머니는 절대대상이라는 이야기요.
또 어떤이는 줏어 들은 것이 있어 가지고 주체가 대상도 되고 대상이 주체도 된다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사랑의 관계이며
참부모는 메시아인 아버지와 그를 모시는 입장인 해와격인 어머니의 관계라고...
아버님이 성화하신 후에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서
대신자 상속자를 보호하고 천일국가의 의미를 지우지 말고 천성경을 지우지 말아야 하는 것이요.
이것이 역행되니 영적으로 아버님이 함께 하실 수 없다는 거지요.
글에 대한 이해력이 완전 떨어지네.
참부모가 두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나.
주체 대상 이야기인데...
아버님이 절대 주체이고 어머니는 절대대상이라는 이야기요.
또 어떤이는 줏어 들은 것이 있어 가지고 주체가 대상도 되고 대상이 주체도 된다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사랑의 관계이며
참부모는 메시아인 아버지와 그를 모시는 입장인 해와격인 어머니의 관계라고...
아버님이 성화하신 후에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서
대신자 상속자를 보호하고 천일국가의 의미를 지우지 말고 천성경을 지우지 말아야 하는 것이요.
이것이 역행되니 영적으로 아버님이 함께 하실 수 없다는 거지요.
00:54
당신은 아버님은 타락혈통이고 어머니는 6000년 동안 하늘이 준비하신 독생녀라고 믿으셔!
그럼 되지. 나는 당신과 말 섞기가 싫으니...
참부모님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몸마음이 기쁘냐는 등
이상한 말만 하네! 참내!
그럼 되지. 나는 당신과 말 섞기가 싫으니...
참부모님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몸마음이 기쁘냐는 등
이상한 말만 하네! 참내!
┗ 16:08
그건 좀 이상 하네요
참 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이고 참어머님은 준비된 독생녀
이건 아닌 거 같은데요
참 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이고 참어머님은 준비된 독생녀
이건 아닌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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